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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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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31)이 오타니 쇼헤이(28)와 한일 투타 대결에서 완패했다. 그러나 탬파베이 레이스가 연장 접전 끝에 이겨 웃을 수 있었다. 최지만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루수 겸 3번 타자로 출전했다. 이날 에인절스 선발투수로 나온 오타니와 3차례 대결을 벌였고 3타수 무안타 2삼진 등을 당했다. 오타니가 물러난 뒤에도 안타를 치지 못한..
한국 골프 간판 임성재(24)의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출전이 뜻밖의 변수에 무산됐다. 임성재(24)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출전하려던 대회를 기권했다. KPGA 코리안투어는 12일 공지를 통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출전 예정이던 임성재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는 이번 대회..
리그컵·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을 이룬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강자 리버풀이 꿈의 4관왕 달성을 눈앞에 두고 급제동이 걸렸다. 4관왕에서 가장 중요한 EPL 정규리그 우승이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의해 저지될 상황에 놓여서다.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한 시즌 4관왕에 오른 팀은 없다. 대위업을 앞두고 리버풀 입장에서 맨시티는 제대로..
북미프로농구(NBA) 최고별 르브론 제임스(38·LA레이커스)와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가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스포츠 스타로 공인 받았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매년 ‘최근 1년간 운동선수 수입’을 집계해서 발표한다. 12일(한국시간) 공개된 명단에서 메시가 1위, 제임스가 2위에 올랐다. 포브스는 메시의 1년간 수입이 1억3000만달러(약 1667억원), 제임스는 1억2120만달러(..
6월 2일 서울에서 한국축구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갖는 브라질이 사실상의 최강 전력을 꾸린다. 공격진에 포함된 네이마르(30·파리생제르맹)는 손흥민(30·토트넘)과 진검승부를 앞뒀다. 12일(한국시간) 브라질축구협회가 내놓은 6월 A매치 소집 명단에는 수퍼스타 네이마르를 포함해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4골·12도움을 올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골·9..
김하성(27)이 7경기 만에 행운의 안타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진행된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몸맞는공 1개 등을 기록했다. 지난 5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 이후 7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97에서 0.200(80타수 16안타)으로 소폭 상승했..
미국에서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올 시즌 첫 메이저리그 경기가 연기됐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선수단에 감독을 비롯한 코치들이 집단 감염되면서다. 1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에 따르면 클리블랜드 선수단 내 여러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이날 예정된 시카고 와이트삭스전을 치르지 못하게 됐다. 이 경기는 연기돼 추후 치러질 예정이다. 클리블랜드는 테리..
스스로 성격이 워낙 강하다고 할 만큼 ‘마초맨’인 전희철(49) 서울 SK나이츠 감독이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감독 데뷔를 하고 팀을 단숨에 창단 첫 통합우승으로 이끌었다. 초보 감독이 데뷔 첫 해 통합우승을 만들어낸 건 2002년 김진 전 대구 동양 감독 이후 20년 만에 나온 역대 두 번째 진기록이다. 이런 일이 가능했던 데는 전 감독만의 리더십이 작용한 결과라는 풀이가 나온다...
한국 육상의 역사를 거듭 새로 쓰고 있는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의 진짜 도전이 시작된다. 세계 최고 점퍼들이 모여드는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가 그 무대다. 우상혁은 11일 오전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가 열리는 카타르 도하로 출국했다. 다이아몬드리그는 세계육상연맹이 만든 최정상급 선수들이 뛰는 시리즈 대회다. 이어 14일 새벽 올해 다이아몬드리그 첫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1년에 총 14개 대회가 벌어지..
미국대학농구(NCAA)를 3년 만에 끝내고 조기 북미프로농구(NBA) 진출을 선언한 이현중(22)이 유명 에이전트 빌 더피와 손잡았다. 더피는 루카 돈치치의 에이전트로 잘 알려져 있다. 11일 이현중의 매니지먼트사인 A2G에 따르면 올해 NBA 드래프트에 도전하는 이현중이 에이전트사 ‘빌 더피 어소시에이츠(BDA)’와 계약했다. 드래프트는 다음달 23일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개최된다. BDA는 현역..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이동욱 감독을 해임했다. 프로야구 감독 교체는 올 시즌 NC가 처음이다. 11일 NC 구단은 지난해에 이어 최근 반복된 선수단 일탈행위와 성적 부진으로 침체한 분위기 쇄신을 위해 당초 계약기간이 2024년까지인 이 감독의 해임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NC는 당분간 감독대행 체제로 가게 된다. 강인권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는다. 이 감독은 물러나지만 구단은 최대..
자산운용사인 데이원자산운용이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을 인수했다고 11일 밝혔다. 허재(57) 전 농구 대표팀 감독은 새로운 구단의 최고 책임자로 내정됐다. 데이원자산운용은 오리온과 프로농구단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며 허재는 구단 최고 책임자로 4년 만에 농구계에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허 전 감독은 선수 시절 농구대잔치 7회 우승을 이루고 감독으로 프로농구에서 2차례 우승을 지휘한 한국 최고 스타 농구인이다. 계약에..
론칭 약 2년 만에 프리미엄 골프웨어로 국내 골프 의류계를 선도하고 있는 어메이징크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공식 후원한다. 어메이징크리는 11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강남 호텔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했다. 포틀랜드 클래식은 LPGA 대회 중 메이저 대회를 제외하고 가장 오랜 역사를 대회다.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은 오는 9월 미국..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이후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현 세계랭킹 1위와 동반 라운드를 치르게 되는데 “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경훈은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10만달러) 개막을 앞두고 11일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디펜딩 챔피언으로 대회에 나서게 됐다”며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다. 최선을 다해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해보겠다”고 출사표를 던..
왼쪽 팔뚝 통증으로 부상자명단(IL)에 올랐던 류현진이 15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전을 통해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온다. 지난달 1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이후 약 한 달만이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11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등을 통해 “류현진이 15일 탬파에서 선발 등판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15일은 탬파베이 원정경기가 예정돼 있다. 이 경기에서 최지만이 출전하면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