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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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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빅리그 축구 클럽들의 정규리그 우승이 속속 가려지고 있다. 독일에서는 전통의 명가 바이에른 뮌헨, 프랑스에서는 리오넬 메시의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뮌헨은 24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3-1로 꺾으면서 일찌감치 우승을 결정 지었다. 이번 시즌 승점 75가 된 뮌헨은 2위 도르트문트(승점 63)와 격차를 12점으로 벌리며 남은 3경기 결과와..
고진영이 실전 경기에서 좀처럼 하지 않는 쿼드러플 보기로 와르르 무너졌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447야드)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오 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5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쿼드러플 보기 1개 등으로 1오버파 72타를 쳤다. 2라운드까지 7언더파 135타로 공동 선두였던 고진영은..
시즌 초반 프로야구에서 깜짝 트레이드가 일어났다.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에서 포수 박동원을 영입했다. 24일 KIA 구단에 따르면 내야수 김태진과 현금 10억원, 2023년 신인 2라운드 지명권을 키움에 내주고 박동원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검증된 포수 자원이 필요했던 KIA는 박동원이라는 수준급의 포수를 얻었다. 박동원은 공격적인 볼 배합으로 투수를 리드하는 유형이고 강한 어깨를 보유하고 있어 도..
손흥민(30)과 해리 케인(29) 듀오가 중요한 고비에서 2경기 연속 침묵했다. 중하위권 팀을 만나 2경기째 유효슈팅을 하나도 때리지 못한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이 걸린 4위 싸움에 적신호가 켜졌다. 손흥민과 케인을 앞세운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끝난 2021-2022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브렌트포드FC와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토..
강타자 미겔 카브레라(39·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메이저리그에서 3000안타와 500홈런을 동시 달성한 역대 7번째 선수로 우뚝 섰다. 현역으로는 알버트 푸홀스(4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이은 두 번째 위업이다. 카브레라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 더블헤더(DH) 1차전에서 1회 첫 타석 우전 안타를 치며 통산 3000번째 안타를 완성했다. 카르레..
왼쪽 팔뚝 통증으로 10일자 부상자명단(IL)에 올라있는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재활 강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120피트(약 37m) 거리에서 캐치볼을 시작한 류현진은 이후 불펜투구와 재활경기를 거친 뒤 복귀할 전망이다. 2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이날 120피트 거리를 두고 캐치볼 훈련을 소화했다. 120피트 캐치볼은 본격적인 훈련 과정이라고 볼 수 있는데..
득점왕을 다투는 손흥민(30)이 골을 넣지 못했고 토트넘은 비겼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1-2022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브렌트포드와 원정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다. 이날 토트넘 공격의 왼쪽을 책임진 손흥민은 앞서 리그 3경기 연속 골(총 6골)로 한창 기세를 올리기도 잠시 16일 브라이튼전부터 두 경기 연속 공격..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유해란(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에서 중간 선두로 도약했다. 유해란은 22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파72)에서 벌어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날 유해란은 퍼트 감이 좋았다. 15번 홀(파4)에서 3퍼트를 했지만 7개 홀을 퍼트 한 번으로 끝냈다...
4강 플레이오프(PO) 시리즈로 돌입한 프로농구가 최고 흥행카드 통신사 라이벌전의 성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역대 통계상 약 80%의 시리즈 승리 확률을 갖는 PO 1차전에서 정규리그 1·2위 팀인 서울 SK와 수원 KT가 승리하면서다. 21일 밤 KT는 홈인 수원 KT 아레나에서 안양 KGC와 PO 1차전을 벌여 접전 끝에 89-86으로 신승했다. KT는 정규리그에서 KGC에 4승 2패로 천적관계를 유지했지만..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구단이라는 뉴욕 양키스가 3000안타를 앞둔 대타자와 정면대결을 피했다가 꼼수 논란을 자초했다. 승부처에서 2999안타를 치고 있는 미겔 카브레라(39·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타석에 서자 고의볼넷으로 출루시킨 것이다. 그러나 경기의 전체 내용을 볼 때는 충분히 고의볼넷이 나올 만한 상황이기도 했다는 해석도 있다. 카브레라는 22일(한국시간) 홈구장인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오타니 쇼헤이가 모처럼 투타에서 맹활약했다. 투수로는 한 경기 개인 최다인 12탈삼진을 솎아냈고 타석에서도 안타 2개를 몰아쳤다. 오타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1볼넷 12탈삼진 등의 역투를 펼치고 승리투수가 됐다. 12탈삼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후 오타니의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일 만큼 이날 구위가 빼..
한국 대회 ‘더블지’ 챔피언 경력을 인정받은 진태호(33)가 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에 진출한다. ‘사랑이 아빠’ 추성훈(47)의 3년 전 데뷔전을 망친 동남아시아 파이터가 상대다. 22일 진태호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201번째 대회 제3경기(웰터급)를 통해 아길란 타니(27·말레이시아)와 싸운다. 타니는 2000년대 후반 종합격투기 미들급 세계 TOP5 중 하나였던 추성훈에게 2019년 만..
프로배구 V리그가 ‘제2의 노우모리 케이타’ 찾기에 나선다. 팀 성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28~29일 양일간 개최된다. 21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2022 KOVO 남녀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28일 여자부, 29일 남자부 순으로 서울 강남구 청담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비대면으로 실시된다. KOVO는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여자부 총 49명, 남자부 총..
한국 남자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가 올해 출전한 10개 대회에서 모두 2회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자칫 슬럼프가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권순우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벌어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 오픈(총상금 266만1825유로) 단식 2회전에서 ‘18살 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에게 1-2(1-6 6-2 2-6)로 경기시간 1시간 33분 만에 패했다. 알카라스를 처..
세계 최고 리그인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선두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할 각축전이 전개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리버풀이 도망가면 쫓아가는 살얼음판 싸움을 벌여 흥미진진하다. 맨시티는 21일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1-22시즌 EPL 18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승점 77이 된 맨시티는 리버풀(승점 76)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