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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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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스와 SSG 랜더스가 베테랑 포수 김민식(33) 등을 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9일 KIA에 따르면 이날 구단은 김민식을 SSG에 주고 좌완투수 김정빈(28)과 내야수 임석진(25)을 받는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IA는 새로 보강하게 된 김정빈에 대해 시속 140km대 중반의 빠른 공이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김정빈은 지난 2013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뒤 2018∼2019년 상무야구단에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첼시를 품에 안게 된 미국인 토드 보엘리의 재산이 공개됐다. 그와 투자자 그룹의 재산은 108억6000만파운드(약 17조523억원)에 달하지만 축구계에서는 당당하게 명함을 내밀 최고 수준은 아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북미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공동 구단주로 알려진 보엘리와 그의 컨소시엄 재산은 10..
마이너리그 재활경기를 마친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복귀 일자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르면 15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시리즈에 등판할 것이라는 예상이 현지에서 나왔다. 9일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류현진의 몸 상태가 좋다면 15일 탬파베이와 경기에 등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토론토는 호세 베리오스-케빈 가우스먼-로스 스트리플링-알렉 마노아-기쿠치 유세이로 선발 로테이션을 꾸리고..
대한체육회가 우리나라 엘리트 스포츠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26종목의 국가대표 후보선수(약 400여명)를 대상으로 국제대회 파견 및 국외 전지훈련을 재개한다. 9일 이 같이 밝힌 대한체육회는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김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극히 제한적이었던 국가대표 후보선수 국제대회 파견 및 국외 전지훈련이 올해 26종목(약 400명)으로 대폭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2022 여..
아마추어 시절 미국이 기대한 최고의 골프 유망주였으나 정작 프로 무대에서는 높은 벽을 실감했던 맥스 호마(33)가 뜨거운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우승 상금만 약 21억원이 걸린 대회에서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호마는 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포토맥의 TPC 포토맥(파70·7160야드)에서 마무리된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 등으로 2언더파 68타..
5월로 접어든 코리언 메이저리거들이 부진의 늪에 빠졌다. 오른쪽 팔꿈치에 뼛조각이 발견돼 부상자명단(IL)에 올랐던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은 복귀전에서 침묵했고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은 최근 4경기 ‘13타수 무안타’의 슬럼프다. 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하며 복귀전을 치렀다. 지난달 시애틀전 이..
서울 SK가 창단 첫 통합 우승에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 안양 원정길에서 KGC인삼공사를 대파했다. SK는 8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인삼공사를 94-79로 꺾었다. 이로써 SK는 홈 1,2차전 스윕에 이어 4차전까지 잡고 7전 4선승제 쳄피언전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정규리그 우승팀 SK는 1999-2000시즌, 2017-201..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GS 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김비오(32)가 우승했다. 김비오의 매경오픈 우승은 정확히 10년 만이다. 김비오는 8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끝난 GS 칼텍스 매경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 등으로 1오버파 72타를 적어냈다. 우승 상금 3억원을 받은 김비오는 상금랭킹 1위로 뛰어올랐다. 우승이 확정된 순간 김비오..
심석희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뚫고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로써 최민정과 동거는 계속된다. 심석희는 8일 서울 노원구 태릉 빙상장에서 벌어진 KB금융그룹 제37회 전국남녀 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22-2023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둘째 날 여자 1000m에서 1분 29초 135로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서현고에 재학 중인 김길리(1분 29초 003)에게 돌아갔다. 심석희는 계속해서 여자 3..
“포켓볼로 세계 우승 몇 번을 했을 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해요.” ‘당구 여제’ 김가영(39·신한금융투자)이 인터뷰 마지막에 눈빛을 반짝이며 말했다. 그는 지금 누구보다 행복한 당구선수이다. 지난 3월말 시즌 상대 전적 3전 전패를 당했던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32·블루원리조트)를 꺾고 마침내 여자프로당구(LPBA) 왕중왕을 차지하면서 커리어의 정점에 섰다. 김가영은 당구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선수다...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하며 타율이 2할대 초반으로 뚝 떨어졌다. 부상자명단(IL)에 올라있는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은 메이저리그 복귀가 임박했다.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2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을 비롯한 타자들의 부진 속에 샌디에고는 0-8로 대패를 당했다...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릴 예정이던 아시안게임이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연기되면서 한국 스포츠계도 당혹스러운 입장에 놓였다. 한국은 세부 42종목에 선수단을 보내기로 하고 29개 종목 대표 선수 선발을 이미 마친 상태였다.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집행위를 열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연기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중국 정부..
8일(한국시간) 끝난 강호 리버풀과 원정 경기에서 2021-2022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번째 골을 넣은 손흥민(30·토트넘)이 “이기기만 한다면 내가 골을 넣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BT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경기하는 건 쉽지 않다”며 이 같이 소감을 밝혔다. 손흥민은 겸손했지만 이날 골로 그는 득점 선두 모하메드 살라(30·리버풀)를 두 골 차로 바짝..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예정대로 8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소화했다. 그러나 투구 내용이 좋지는 못했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벌어진 마이너리그 트리플A 더램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5피안타 1피홈런 5실점 6탈삼진 등을 기록했다. 야수 실책으로 내준 실점을 빼면 자책점은 ‘2’이다. 류현진이 마이너리그 경기에 등판한 건 2..
손흥민(30·토트넘)이 리그 20호 골을 기록하며 강호 리버풀과 무승부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벌어진 2021-2022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리버풀과 원정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0-0으로 맞선 후반 11분 선제골을 넣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EPL 20번째 골을 맛봤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에서 올린 1골을 더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