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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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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고척스카이돔의 관중 수는 774명이었다. 종전 최소 관중 기록이던 2019년 1158명보다 적은 입장객에 프로야구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최근 지방에서 끝난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경기에 1만명 넘는 구름 관중이 몰린 걸 보면 저조한 관중 수를 마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라고 탓할 수만은 없다. 뚜껑 열어보니 정말 ‘죽느냐 사느냐’ 기로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임..
140년 역사의 메이저리그에서 역대 7번째로 3000안타와 500홈런을 동시 달성한 미겔 카브레라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불혹을 앞둔 나이에도 최고의 활약을 펼쳐 ‘이주의 선수’에 뽑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26일(한국시간) 공개한 아메리칸리그(AL) 이주의 선수에 카브레라와 타이 프랜스가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카브레라는 지난주 18타수 7안타 타율 0.389로 뜨거웠다. 특히 2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오 임플란트 LA 오픈에서 부진한 고진영이 여전히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국내파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유해란이 급상승했다. 고진영은 26일(한국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LA 오픈에서 쿼드러플 보기를 범하는 등 3,4라운드 부진으로 우승권에서 멀어졌으나 1위를 지키는 데는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
한국 남녀탁구의 젊은 에이스들이 전면에 등장했다. 24일 마무리된 선발전에서 남녀팀 모두 젊은 선수들 주축의 파견 대표팀이 새로 구성됐다. 대한탁구협회는 18일부터 24일까지 홍천종합체육관에서 2022 청두세계탁구선수권 및 항저우아시안게임 파견 대표선발전을 열었다. 올해 초 선발을 완료한 남녀 각 10명의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모여 1·2차 풀리그전을 벌이고 1차전 1위를 먼저 선발한 뒤 나머지 선수들만으로 2차 리그..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자유계약선수(FA) 가드 이주연(24)과 포워드 김한비(28)와 재계약하며 전력 누수를 최소화했다. 삼성생명 농구단은 25일 이주연과 5년간 연봉 총액 2억1000만원(연봉 1억 9000만원·수당 2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차 FA 자격을 얻은 김한비는 계약 기간 1년 총액 5000만원(연봉 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2017년 데뷔부터 삼성생명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선..
실내 스포츠인 프로농구에서 앞으로는 경기장 내 음식 섭취가 허용된다. 25일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이날 열리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수원 kt의 4강 플레이오프(PO) 3차전부터 관중들이 경기장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음식물 섭취 금지 조치가 이날 해제된 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농구장을 찾는 팬들은 이날부터 ‘치..
안드레이 루블료프(러시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 문제로 파행 시즌을 겪고 있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또 한 번 저지했다. 루블료프는 25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마무리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르비아 오픈(총상금 53만4555유로)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조코비치를 2-1(6-2 6-7 6-0)로 제압했다. 이날 양 선수의 결승전은 2시간 27분이 걸릴 만..
고등학교 야구에서 5년 만에 노히트게임이 나왔다. 주인공은 중앙고 우완 투수 김재현(18)이다. 노히트게임은 투수가 최소 9이닝을 던지면서 안타와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경기를 끝내는 것이다. 25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따르면 김재현은 지난 24일 서울 신월구장에서 열린 2022 고교야구 주말리그(서울·인천권) 동산고와 경기에서 9이닝 동안 29명을 상대로 무안타 무실점 등으로 팀의 5-0 완봉승을 마무리했다...
퍼트 난조에 빠진 고진영(27)이 무너졌다. 3,4라운드 고진영의 부진을 틈타 기세를 올린 하타오카 나사(일본)는 급상승세를 탔다. 하타오카는 7개월 만에 통산 6번째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447야드)에서 마무리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오 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5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 더..
서울 SK나이츠가 4년 만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난적 고양 오리온을 단 3경기 만에 잠재운 SK는 체력 등 여러 가지 면에서 통합우승에 바짝 다가서 있다. SK는 24일 밤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5전 3선승제의 4강 플레이오프(PO) 오리온과 3차전에서 86-81로 이겼다. 이로써 SK는 3연승 스윕으로 2017~2018시즌 이후 첫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접전 예상..
올 시즌 4강 후보로 꼽혔던 전통의 명가 KIA 타이거스가 초반 기대만큼 잘해주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4번 타자 최형우가 슬럼프를 겪으면서 결정적인 순간 제 역할을 못해주는 측면이 강하다. 25일 현재 KIA는 9승 10패로 1위 SSG 랜더스에 6.5경기 차 6위에 머물러 있다. 5할 승률에 –1승밖에 모자라지 않아 큰 위기라고 볼 수는 없다. 투타 밸런스도 나쁘지 않다. 팀 평균자책점 3.14로 5..
최지만이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한 반면 김하성은 무안타에 그치며 시즌 타율이 1할대로 추락했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에 중반부터 투입돼 2타수 2안타 2타점 등의 맹활약을 펼쳤다. 좌우 선발투수에 따라 출전 여부가 결정되는 플래툰의 덫에 걸려있는 최지만은 이날도 보스턴이 좌완 리치 힐을 선발투수로 내세우자 출전 명단에서 빠..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과 황의조가 나란히 선발 출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황희찬의 울버햄튼은 강등권 번리에 일격을 당했고 황의조의 보르도는 낭트에 대패했다. 황희찬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벌어진 2021-2022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번리와 원정 경기에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은 0-1로 석패했다. 강등권에 놓인 번리에게 덜미를 잡히며 2연패를 당한 울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년차인 유해란(21)이 김해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5승을 달성했다. 무명 돌풍의 주역 전효민은 고비를 넘지 못하고 무너졌다. 유해란은 24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파72)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우승했다. 동갑내기 권서연(21)의 추격을 1..
세계 복싱 최강 타이슨 퓨리(34)가 종합격투기 UFC 헤비급 챔피언과 주먹을 맞대기로 했다는 깜짝 발표를 해 세계 스포츠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퓨리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 특설링에서 세계복싱평의회(WB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을 끝낸 뒤 인터뷰를 통해 타 격투 종목 선수와 내년 수퍼파이트를 치를 계획이라고 공개했다. 이날 복싱 은퇴 고별전을 치른 퓨리는 딜리언 화이트에게 6라운드 T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