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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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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부상으로 주춤하는 사이 새 동료로 합류한 케빈 가우스먼(31)이 진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초반 5경기 31.2이닝 동안 볼넷과 홈런을 한 개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 가우스먼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7이닝 6피안타 2실점 10탈삼진 등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1패)째를 따냈다. 토론토는 휴스턴을 3-2로 따돌렸다. 관심을 모은 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릴라’가 5일 어린이날부터 K리그 전 경기에서 경기구로 사용된다. 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10라운드에서 알 릴라가 국내 공식경기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K리그 공식 매치볼 스폰서 아디다스가 만든 14번째 월드컵 공인구인 알 릴라는 아랍어로 ‘여행’을 뜻한다. 디자인에는 월드컵 개최지 카타르의 문화와 전통 건축물 양식이..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김단비(32)가 아산 우리은행으로 전격 이적했다. 2일 우리은행 구단은 이 같이 밝히며 “조건은 4년 기간에 연봉 3억원, 수당 1억5000만원”이라고 발표했다. 김단비의 영입으로 2021-2022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한 우리은행은 다시 정상 복귀를 노릴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또 우리은행은 내부 FA인 182cm 최이샘(28)과도 재계약했다. 최이..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4승이 간발의 차로 무산됐다. 막판 뒷심으로 뒤늦게 우승 경쟁에 뛰어들어 값진 준우승을 만들어냈다. 고진영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디스 이스테이츠의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1·6258야드)에서 마무리된 팔로스 버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 등으로 5언더파 66타를 작..
만장일치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오타니 쇼헤이(28·LA에인절스)가 경기 중 몸에 이상을 느껴 교체됐다. 당장 이번 주 예정된 선발 등판경기가 불투명해졌다는 진단이다. 오타니는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9회초 타석에서는 대타로 교체됐다. 이날 출루는 1회 첫 타석 볼넷이 유일했다...
욘 람(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 오픈을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 탈환에 청신호를 켰다. 람은 2일(한국시간) 멕시코 바아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파71)에서 끝난 PGA 투어 멕시코 오픈(총상금 730만달러)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더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가 된 람은 접전 끝에 브랜던 우, 토니 피나우, 커트 기타야마 등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7승째를 신..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그러나 상태가 심각하지는 않아 공백이 길지는 않을 전망이다. 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탬파베이 구단은 이날 최지만의 팔꿈치에서 유리체(뼛조각)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팔꿈치 통증이 생겼고 10일자 IL에 올라간다며 IL은 4월 29일로 소급 적용된다고 구단은 덧붙였다. 시범경기 내..
손흥민(30·토트넘)이 잠시 슬럼프를 딛고 또 다시 멀티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이 살아난 토트넘은 완승을 거두고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위 경쟁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1-2022시즌 EPL 35라운드 레스터시티와 홈 경기에서 후반전 승부에 쐐기를 박는 연속 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선발 출전해 전반..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로버트 스탁이 강속구를 앞세워 윌메르 폰트(SSG 랜더스)와 맞대결에서 이겼다. 광주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스를 5연패 수렁으로 빠뜨렸다. 두산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SG와 원정 경기에서 9-0 대승을 거두고 3연패 사슬을 끊었다. SSG는 믿었던 폰트가 경기 초반 흔들리면서 시즌 6패(19승 1무)째를 당했..
322야드(약 294m) 초대형 티샷을 앞세운 한국 여자 골프 최고 장타자 김아림(27)이 부활했다. 줄곧 선두를 달리던 김효주(27)는 마지막 날 강풍에 크게 흔들리며 국내 메이저 대회 통산 5회 우승을 놓쳤다. 김아림은 1일 경기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44회 KLPGA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등으로 2타를 줄였..
김광현(34·SSG 랜더스)이 다음 주 두 차례 마운드에 오를 전망이다. 김원형(50) SSG 감독은 1일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김광현은 이제 정상적으로 로테이션을 돈다”며 “화요일과 일요일 등판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광현의 몸 상태가 4일 쉬고 5일째 등판하는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소화할 만큼 좋아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음 주는 3일 한화 이글스전에 이어 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등판할 할 수 있게..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한국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파파박 프로젝트’가 현지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1일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이 같이 밝히며 박 감독이 지난달 30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 플라자 호텔에서 현지 어린이 병원인 세인트 폴 병원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파파박 프로젝트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이 판매가의 5%를 박 감..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4경기 연속 장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벌어진 피츠버그와 원정 경기에 선발 유격수 겸 6번 타자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쳤다. 이날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타순이었다. 최근 뜨거운 방망이 효과가 나타나 평소 8.9번에서 6번으로 올라섰다. 기운을 받은 김하성은 이날도 힘을 냈다. 3-1로..
정우영(23·프라이부르크)이 교체 2분 만에 결승골을 터뜨리며 소속팀을 독일 분데스리가 4위로 이끌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라이프치히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놓고 각축전을 벌이는 상황에서 터진 귀중한 득점이었다. 프라이부르크는 1일(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마무리된 2021~22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호펜하임과 원정경기에서 7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을 소화하면서 복귀를 가시화했다. 토론토 구단은 부상 위험이 있는 노장 류현진을 위해 최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전략을 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이날 류현진은 타자들을 세워놓고 실전처럼 던지는 라이브 피칭을 무리 없이 소화했다. 첫 라이브 피칭에서 3이닝을 던져 복귀가 멀지 않았음을 알렸다. MLB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