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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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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무서운 상승세를 탄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고진영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3야드)에서 계속된 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때렸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의 고진영은 2위 김인..
꿈의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대회에서 김시우가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김시우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AT&T 오크스 코스(파72·75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75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등으로 3타를 더 줄였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인 김시우는 2위 코리 코너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인 박성현(26)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을 앞두고 “메이저 대회를 포함해 5승을 하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박성현이 방점을 뒀던 첫 메이저 대회가 새 ‘호수의 여왕’을 맞는다. 우승자가 호수에 뛰어드는 세리머니로 유명한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00만달러·약 34억1000만원)이 5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출전권을 따는 것부터 멀고 험난하다. 까다로운 자격 조건 탓에 올해 출전 선수는 20년 만에 최소인 87명 선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마스터스 개막 일주일을 앞두고 현재까지 확정된 마스터스 출전 선수는 86명뿐이며 앞으로 1명 더 추가될 수 있다고 미국 조지아주 지역지 애틀랜타 저널이 전했다. 마지막 한 장은 이번 주 벌어지는 PGA..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골프 용품으로 영역을 넓힌다. 토털 골프 서비스 기업 카카오VX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새로운 골프용품 브랜드 카카오프렌즈 골프를 지난 1일 공식 론칭했다. 20~30대 감각적인 골퍼를 주 타깃으로 트렌디한 매력에 위트를 가미한 골프용품 브랜드다. 첫 출시 제품으로 ‘라이언’, ‘어피치’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8종의 특징을 강조해 친근한 디자인으로 제작한 ‘드라이버 커버’, ‘볼..
골프존이 디아지오코리아와 손잡고 총 2억원 규모의 ‘2019 윈저 W 시그니처 오픈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크린골프 대회를 열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4월부터 12월까지 남녀 구분 없이 온·오프라인으로 총 15차에 걸쳐 개최된다. 골프존 회원이면 전국 투비전플러스 및 비전플러스가 설치된 골프존 매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4월에 열리는 1차 대회..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강을 형성했던 이정은6(23)은 미국으로 떠났고 오지현(23)은 최근 미국 원정 여파로 빠진다. 상금 2위였던 배선우(25)는 일본으로 방향을 틀었다. 오랜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KLPGA의 국내 개막전에서 4강 중 유일한 출전자인 최혜진(20)의 이름값이 두드러지지만 무혈입성은 없다. KLPGA 투어는 4일부터 나흘간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의 스카이·오션 코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마침내 여자 대회를 치른다. 마스터스 대회 조직위원회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4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나흘이지만 1·2라운드 후 하루 쉰 뒤 최종 라운드를 치르기 때문에 대회는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 선수로는..
미국 대통령 중 역대 최고의 골퍼는 누구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동안 트위터에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골프 활동에 대해 비난을 가했다. 몇 년 동안 트럼프는 “국정운영보다 골프를 더 좋아했던 것 같다”고 비아냥거리는 트윗을 올렸다. 그는 오바마 재임 기간에 “내가 갖고 있는 세계 최고의 골프장에 오바마가 자주 오면 좋겠다”고 비꼬듯이 말하기도 했다. 트럼프는 LA 트럼프내셔널골프코스를 비롯해 17개의 골프코스를 소유하고 있다..
프로 골퍼들에게 꿈의 무대로 여겨지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4월 12일(한국시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올해도 한국 선수는 김시우(24)만 뛸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시우는 2020년까지 마스터스 초청장을 받아뒀다. 반면 세계 랭킹 50위 선수로 출전을 노렸던 안병훈(28)과 임성재(21)는 고배를 마셨다. 2일 남자 골프 세..
필드 위의 섹시 스타 유현주가 일본 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유현주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시즈오카현의 가츠라기 골프장에서 벌어지는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인 카츠라기’에 한국 초청 선수 자격으로 참가한다고 소속팀이 2일 밝혔다. 유현주의 출전을 놓고 일본 매체에서도 ‘한국의 섹시 스타 유현주가 온다’는 타이틀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보미, 윤채영에 이어 한국에서 온 새로운 신데렐라를 탄생할지 일본 팬..
‘1대1’ 맞대결 방식인 매치 플레이는 이변이 있어 재미있다. 전통의 강자가 한수 아래 선수에게 거꾸러지는 예상 밖 결과에 팬들은 환호한다.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지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유일한 대회인 올해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에서도 이른바 ‘언더독(스포츠에서 우승이나 이길 확률이 적은 팀이나 선수)의 반란’이 일어났다. 대미를 장식한 주인공은 세계 랭킹 50위의 케빈 키스너(35·미국..
이준희(서울 한광고 3학년)가 1일(한국시간) 폐막한 제2회 우즈베키스탄 오픈 국제골프대회 남자 아마추어부에서 우승했다. 이준희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쉬켄트에 있는 레이크사이드 골프장(파72-7015야드)에서 끝난 제2회 우즈베키스탄 오픈에서 225타( 79-70-76타)로 우승했다. 뒤이어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 슬라바 리가 8타 차로 2위에 올랐다. 이준희는 개인 첫 우승을 국제대회로 장식했다. 중학교 1학년..
지난달 24일 이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개 대회 연속 우승의 청신호를 켰던 박인비(31)가 무너졌다. 한국 기업이 후원하는 대회에서 한국의 최근 3연승 및 대회 3연패를 저지한 건 일본 떠오르는 20살 신예다. 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558야드)에서 마무리된 LPGA 투어 KIA 클래식(총상금 180만달러·약 20억4000만원) 4라운드에서 버..
세계 톱랭커들이 대거 빠진 틈새시장에서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는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에 다가섰던 임성재(21)가 막판 퍼트 부진에 울었다. 마스터스 토너먼트 막차 티켓도 결국 손에 쥐지 못했다. 임성재는 1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7668야드)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약 34억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