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지난해 우리나라 소재·부품 수출이 연간 기준 소폭 마이너스 성장을 했지만 분기 및 월별 기준으론 수출·수입·무역수지가 모두 플러스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로 나타났다. 정부는 관련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유도해 수출 플러스 전환에 총력 한다는 방침이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소재·부품 수출은 전년대비 4.8% 줄어든 2519억달러로 집계 됐다. 같은 기간 수입은 4.5% 줄어든 1525억달러, 무역..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상근부회장이 헌법재판소에 자신의 증인신문을 미뤄달라고 요청했다. 헌재는 13일 오후 4시 30분쯤 이 부회장이 “17일 오후 2시 예정된 증인신문을 미뤄달라”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 부회장이 내부회의 일정과 재판 등을 이유로 19일 이후 출석을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에 따르면 변경이 불가능한 내부회의 일정과 19일 오전 10시 10분 최순실씨 등..
한반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를 둘러싼 중국과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우리 통상당국이 중국측에 ‘무역 보복’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는 등 적극 대응키로 했다. 한국산 배터리·화장품·항공 등에 이어 광섬유까지 중국의 무역 제재가 더해진 데 따른 조치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3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3년차를 맞아 열리는 한·중 FTA 공동위원회에서 우리 통상당국은 중국 측에 ‘무역 보복’ 의심..
삼성중공업은 올해 수주목표를 지난해 확정된 프로젝트를 제외하고 60억 달러 수준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다소 높아진 수준이다.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은 12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2017년 조선해양인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수주목표(53억 달러)보다는 조금 더 높게 잡았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그 수준이 60억 달러 수준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박..
전국경제인연합회가 12일 정기 회장단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들을 논의했지만 주요 그룹 회장들이 모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 따르면 전경련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회장단에 속한 주요 그룹 총수들을 대상으로 만찬을 겸한 정기 회장단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참석 대상인 18개 그룹 가운데 주요 그룹 총수들이 대부분 불참했고 10대 그룹에서는 전경련 회장인 허창수 GS그룹 회장만 참석한 것으로 전..
한국과 중국, 일본이 3국간 자유무역협정(FTA)이 높은 수준의 상호호혜적 협정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고 진전 방안을 모색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구체적인 합의안까지 도출하지 못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1차 한중일 FTA 공식 협상이 9일에서 11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개최 됐다고 12일 밝혔다. 우리 측은 이상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중국은 왕셔우원 상무부 부부장, 일측은 카타카미 케이치 외무성 경제담당..
조선 및 기자재업계가 지금의 위기를 한국 조선산업이 재도약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이를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극복해 내자고 결의했다. 조선해양플랜트협회·조선해양기자재협동공업조합 등 9개 기관이 공동으로 12일 부산 누리마루 에이팩(APEC) 하우스에서 조선해양 관련 산학연 각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 해양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14개 산학연 대표들은 조선해양산업이..
지난해 기록적인 실적을 거둔 석유화학업계가 올해 수출 4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이는 지난해 대비 10.6% 올려 잡은 수치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화학협회는 서울 플라자호텔서 ‘2017년 석유화학업계 신년 인사회’를 업계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ㅊ 이날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지난해는 어두운 터널의 끝에서 희망의 빛을 찾은 해”였다고 소회를 밝히며 특히 수출이 7분기 감소..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오는 16일 故 조홍제 선대회장 기일에 맞춰 취임식을 열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부친인 조석래 전 회장의 건강 문제와 아직 남아 있는 재판 등을 고려해 취임식을 미뤄 왔지만 본격 경영활동에 나서는데 필요한 상징적 행사인 만큼, 주요 임직원 및 일가가 다 모이는 날을 택해 취임식을 갖는 것으로 해석된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조 회장이 이달 1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벽제기념관 내 위치한 선대..
SK그룹 3대 계열사가 일제히 새해 벽두부터 총 16조2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에 들어갔다. 최태원 회장이 ‘서든 데스(돌연사)’ 발언까지 하며 강력한 혁신을 예고한 후 이어진 공격적 행보다. 11일 SK텔레콤이 발표한 3년간 약 11조원에 달하는 투자계획을 포함해 지난해말부터 한달여 사이 SK그룹 주요 계열사가 밝힌 올해 투자 규모는 16조2000억원에 달한다. 앞서 그룹 주축 중 하나인 종합정유회사 SK이..
올해 1분기 제조업 경기가 침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특히 내수 부분은 2013년 1분기 이후 최저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11일 국내 675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시황과 매출 전망 BSI는 각각 88과 89로 지난해 4분기보다 상당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내수 전망 BSI(89)는 2013년 1분기 이후 가장 낮게 나타났다. 수출 전..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오른쪽 네번째)은 10일 서울 삼성동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권오준 철강협회장(포스코 회장, 사진 오른쪽 다섯번째),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오른쪽 세번째),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철강업계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함께한 2017년 철강업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수출 확대·사업재편·고부가 제품 투자..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건설 팀장이 최근 만취상태로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는 등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회사에 사의를 표명했다. 1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현재 구속 상태인 김 팀장은 전날 변호사를 통해 한화건설 명예를 실추 시킨 것에 대해 면목이 없다며 임직원에 사과의 뜻을 전하는 한편 사직 의사를 밝혔다. 한화건설은 김 팀장에 대한 사표 수리 절차를 밟게 된다. 현재 김 팀장은 갤러리아승마단 소속 승..
철강업계가 올해 철강수출 300억달러를 재탈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정부와 업계가 올해 철강 수출 300억달러를 돌파, 총 수출 5100억달러 달성에 기여하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산업부와 철강협회 주관으로 업계, 학계, 연구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올 한해도 철강 수요 부..
지난해 자동차 수출이 하반기 노조 파업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12%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과 내수도 부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6년 자동차산업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간 수출량은 262만3000대로 전년보다 11.8% 줄었다고 10일 밝혔다. 금액 기준으로는 11.3% 감소한 406억 달러를 기록했다. 산업부는 “글로벌 자동차 수요 둔화, 하반기 파업, 해외생산 확대 등으로 인해 자동차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