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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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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가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과도한 규제를 철폐하고 고용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상법개정안 등 규제적 입법은 시장경제 원칙을 훼손한다며 반대의견을 명확히 했고 조기대선 정국 속 정치권의 과도한 복지 포퓰리즘을 경계해야 한다는 데 목소리를 높였다. 경제단체협의회는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5단체와 업종·지역별 경제단체 80여개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201..
현대중공업이 다음달 1일부로 총 6개사로 분사 후 독립경영에 들어가지만 각 회사 전망이 녹록지 않다. 주력인 조선·플랜트부문 불황 극복과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부진한 각 사업부를 털어내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온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달 분사되는 현대중공업 6개사 존속법인 현대중공업(조선·해양·엔진부문)의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은 55.8%를 차지한다. 지주사로 예정된 현대로보틱스는 29.7% 비중의 정..
산업통상자원부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제17차 공식협상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일본 고베에서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우리측은 유명희 산업부 FTA교섭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참여국들은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불확실한 통상환경 하에서, RCEP가 아태 지역 교역·투자 확대와 세계경제 회복 차원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아울러 지난해 RCEP 회기간 장관회의 진전과 경제..
한반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무역보복 조치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 전략도 재검토 되고 있다. 매년 고공성장하는 중국시장에 대한 투자 매력이 고조되는 외교·정치 리스크에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올 들어 국내 5대 그룹 중 새로운 중국 직접투자 및 인수합병(M&A)을 성사시킨 회사는 한 곳도 없고, 기존에 추진하던 투자 계획마저 재검토되는 등 난항을 겪고..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GE디지털을 방문해 포스코의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권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주력할 것을 선언하며 스마트 인더스트리 직접 챙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27일 출국한 권 회장은 이달 초까지 스마트팩토리 선진기업인 독일 지멘스와 미국 GE를 방문해 철강을 비롯한 그룹 사업 전반에 스마트팩토리와 디지털화..
두산인프라코어는 두산밥캣과 함께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건설장비 전시회 ‘콘엑스포(ConExpo) 2017’에 참가해 건설장비 풀라인업과 엔진 등 8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콘엑스포는 독일 바우마·프랑스 인터맛·과 함께 세계 3대 건설기계 전시회의 하나로 3년마다 개최된다. 올해는 축구장 40개보다 큰 30만㎡ 규모의 대형 전시장에 14만 명 이상의..
△ 김형권씨 별세, 김태연(대한상공회의소 산업혁신지원팀장)·중연·지영·지수씨 부친상, 김덕조(개인사업)·정동원(다우케미컬 이사)씨 장인상 = 3월 4일 오전 9시,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3월6일 8시, ☎031-787-1500
두산중공업은 지난 4일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외국인 학생 20여 개국 70여 명을 대상으로 플랜트 산업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학생들은 경남 창원의 두산중공업 본사 터빈공장·원자력공장 등 주요 제품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재학중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모하메드 알사둔 학생은 “현장 견학을 통해 발전소..
산업통상자원부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촉진을 통한 정부 3.0 구현을 위해 6일부터 5월10일까지 66일간 ‘제5회 산업통상자원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산하 공공기관은 2013년부터 정부3.0 핵심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력을 바탕으로 표준·에너지·무역·산업 및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한국전력의 전주번호·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정부가 사드 배치 결정 이후 중국의 보복성 무역 제재에 대해 통상 역량을 최대한 가동해 대응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국제법상 규범에 위배되는 조치에 대해서는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5일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최근 중국내 일련의 조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관련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우리 업계가 차별적인 조치를 받거나 부당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통상역량을 최대한 가동해 대응을 강화해 나갈..
미국 정부가 한국산 비철금속 ‘인동(Phosphor Copper)’에 예비판정의 2배가 넘는 반덤핑 관세를 매겼다. 보호무역이 본격화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지만 업계에선 관세율이 10% 이하에 그쳤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한국산 인동에 대해 8.43%의 반덤핑 관세 최종 판정을 내렸다. 이는 예비판정 결과인 3.79%에 2배가 넘는 수치이지만 제소업체가 제기한 60..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윤증현·박재완 전 기재부 장관, 김기영 전 광운대 총장 등 외부인사 3명을 전경련 혁신위원회 위원으로 추가 위촉하면서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 지었다고 2일 밝혔다. 전경련 측은 외부위원들에 대해 “객관성과 중립성을 갖추면서도 학식, 덕망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갖춘 분들”이라며 “어려운 설득과정을 거쳐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허창수 전경련 혁신위원회 위원장은 위촉을 마무리하면서 “통렬한 반성으..
문재도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2일 제 10대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무보에 따르면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문 사장은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 수송기계산업과장·통상지원심의관·주 제네바 국제연합(UN)사무처 참사관·산업자원협력실장·산업부 제2차관 등을 지냈다. 문 사장은 차관 재직시절, 탁월한 이해관계 조율능력과 꼼꼼한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한-중FTA를 포함해 총 6개 통상협정을..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4일 마감한 2017년도 정규직 채용형인턴 입사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최종 75명 모집예정에 1만289명이 응시, 13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2일 밝혔다. 직무별로 사무직군에서 19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오는 3월 중 NCS기반의 필기시험과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이 중 대졸수준은 4월, 전문대졸과 고졸수준은 8월부터 각각 인턴을 시작해 6월..
정부가 총 7건의 에너지신산업 규제 개선을 통해 올해 5600억원의 투자 유발효과와 110억원의 비용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무역투자진흥회의 등을 통해 총 7건의 ‘에너지신산업 규제 개선 핵심과제 개선안’을 확정했다며 이같이 2일 밝혔다. 산업부는 도로나 주거지로부터 100~1500m 이내에는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시설 설치를 무조건 불허하는 이격거리 규제를 원칙적으로 폐지하거나 100m 이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