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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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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주요 경영진이 신시장 이란에서 사흘간 쉬지 않고 릴레이 미팅을 가진 끝에 주요 3대사업에 대한 글로벌 파트너링을 맺으며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SK그룹은 인구 8000만명의 새로운 신시장 이란에서 △자원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등 3대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링을 확대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파트너링은 SK그룹이 해외 대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한 뒤..
OCI가 3조4000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투자 계획을 철회했다. 2010년 12월 투자 계획을 밝힌 이후 시장상황이 계속 악화되면서 약 5년여를 보류한 끝에 내린 결정이다. OCI는 3일 폴리실리콘 제조설비 증설을 위한 제4·5공장에 대한 투자계획을 철회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제4공장과 5공장에 각각 1조6000억원, 1조8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 했었다. OCI 관계자는 “업황을 비롯한 사업 효율성을..
동국제강이 4분기 연속 흑자를 실현하며 실적부진 우려를 씻어냈다. 부채비율을 189.9%까지 줄였고 이자보상배율은 1.87로 재무구조 건전성까지 확보했다. 지난해 선제적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동국제강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56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0.6% 줄은 1조3694억원, 당기순이익은 848억..
현대제철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해양기술 박람회 ‘2016 OTC(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 참가, 세계 주요 에너지 고객사들에게 해양구조용 강재 기술력을 알린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969년 미국 휴스턴에서 시작된 OTC는 석유메이저를 비롯한 세계 주요 에너지업체와 EPC업체 등 43개국 2700여개 연관 업체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해양구조기..
포스코에너지가 지난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2015 포스코에너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포스코에너지는 2012년 민간발전사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펴낸 이후 5년 연속으로 발간하고 있다.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만들어 국내외 이해관계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민간발전사는 포스코에너지가 유일하다. 총 77페이지 분량으로 작성된 이..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최근 인수한 그린바이오기업 팜한농에 대한 첫 현장경영에 나서며 회사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추후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으로, 필요시 인수합병(M&A)도 주저하지 않겠다는 설명이다. LG화학은 박 부회장이 3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종자가공센터와 육종연구소를 비롯 안산시에 위치한 반월 정밀화학공장 등 총 세 곳의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부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노동개혁 법안 중 하나인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안착하기 위해서는 노사의 상호 양보를 통한 합의 도출이 절실하다고 제언했다. 전경련은 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기업의 근로시간 단축 성공사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근로자는 여가시간 보장 등 삶의 질 향상에 따른 임금 감소를 감수해야하고 기업은 신규 채용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을 부담하는 등 노사의 상호 양보를 통한 합의 도출이 제도 안착의 필수..
한화케미칼의 5만톤 규모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TDI) 생산설비가 2년여만에 재가동을 시작했다. 일본 미쓰이화학이 관련 설비를 폐쇄와 관련해 반사이익을 기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일 한화케미칼에 따르면 회사가 보유한 3개의 TDI 설비 중 가동을 중단했던 1개의 생산설비에 대해 지난주 재가동에 들어갔다. TDI는 자동차·신발·가구 침대 등 산업 각 분야에서 쓰이는 폴리우레탄 원료로 사용된다. 업계에 따르면 3월..
지난달 총선 이후 여소야대 정국으로 접어들면서 후폭풍이 재계를 강타하고 있다. 기업들에 대한 사정 움직임은 눈에 띄게 늘었고 재계를 대표하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보수성향 정치단체에 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으로 위상이 크게 추락했다. 정부가 산업계 체질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며 칼을 뽑아 든 상황에서 총선 이후 불어오는 사정 칼바람과 경제민주화 움직임이 일며 서로 엇박자를 내고 있다. 유례 없는 불황을 겪고 있는 조선업계..
한화테크윈이 항공방산부문 매출 개선과 국책사업 수행 등에 따라 지난 1분기 전년동기 대비 3배 이상 개선된 실적을 내놨다. 한화테크윈은 연결기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08.03% 늘어난 317억3000만원으로 집계 됐다고 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71% 늘어난 6425억7700만원이고 당기순이익은 975.61% 증가한 1962억2300만원이다. 한화테크윈은 30년 이상 한국정부를 대상으..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선박 기관감시제어시스템인 ‘아코니스’가 생산누계 1500호기를 달성했다. 현대중공업은 2일 1993년 첫 생산 이후 23년 만에 제작된 1500번째 아코니스를 최근 싱가포르 페트레덱사의 8만4000입방미터(㎥)급 LPG운반선에 탑재, 인도했다고 밝혔다. 아코니스는 선박 추진 엔진과 발전기 엔진 등 각종 선박기관을 원격으로 감시, 제어해 온도·압력 등 이상 여부를 선내 조타실·기관실·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주력 CEO들로 구성된 시장 개척단을 이끌고 이란을 찾았다. ‘글로벌 경제의 오아시스’로 불리는 이란 특수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SK그룹은 박근혜 대통령이 이란을 방문하는 기간 동안 최 회장을 비롯해 유정준 글로벌성장 위원장(SK E&S 사장)·장동현 SK텔레콤 사장·문종훈 SK 네트웍스 사장·김준 SK에너지 사장 및 송진화 SKTI 사장 등 6명의 그룹 경영진이 이란을 방문했다고 2일 밝..
현대중공업 하청업체 직원 수가 최근 1년여간 2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감축된 원청업체 직원 수의 5배가 넘는 수치다. 조선업계가 고통분담을 호소하며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예고했지만 하청업체들의 피해가 더 큰 셈이다. 인원이 급감하면 근로자들은 추후 ‘2인1조 근무’ 등 작업표준도 지키지 못하는 열악한 작업환경에 노출될 수 있어 추가적인 안전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1일 업계에..
㈜한화는 회사 임직원 봉사자들이 지난 29일 아산사업장에서 아산전자 기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20명과 함께 ‘찾아가는 드림스쿨’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모의면접 기회 등을 제공하며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실전 같은 모의연습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모의면접은 ㈜한화의 사업장장 및 팀장들이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했으며 진행 방식도 실제..
현대중공업은 그룹 임원들이 지난 30일 해병대 극한 훈련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정신력을 다졌다고 1일 밝혔다. 이에따르면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현대삼호중공업·힘스·현대이엔티 등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관련 5개사 전 임원들은 이날 입소 신고를 시작으로 해병대 P.T체조·레펠· 줄타기 등 현직 해병대원들이 실시하고 있는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 참가자 한 명의 낙오 없이 전원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