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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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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11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에쓰오일 본사에서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인 ‘해피 투게더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을 위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고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쉼터)을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전달한 후원금은 쉼터를..
국내 조선 3사가 지난해부터 비핵심 유무형 자산을 팔아 마련한 자금이 총 1조75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까지 상환해야 할 조선3사의 회사채가 2조2600억원에 이르는 만큼 향후 약 2조원에 달하는 자산을 추가로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할 것으로 관측된다. 10일 금융감독원 및 조선3사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지난달말까지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이 매각한 유무형 자산은 약 1조7351억원 규모..
SKC가 폴리올(Polyol) 사업을 미쓰이화학과의 합작사 MCNS로 이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25% 가량 부진한 실적을 내놨다. 다만 견조한 실적을 낸 화학부문과 흑자전환한 자회사들의 선전으로 당기순이익은 15% 이상 개선됐다. SKC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4.5% 하락한 431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10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7.0% 줄어든 5664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15.2%..
OCI·포스코건설 등 성과기반 임금체계를 구축한 국내 주요기업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 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9일 프레스센터에서 ‘직무·성과중심 임금체계 개편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선도적으로 임금체계를 개편한 기업 관계자를 초빙, 이들 기업이 연공형 임금체계에서 직무·성과중심 임금체계로 개편하게 된 과정과 내용을 공유했다. 김영배 경총 상임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존 연공중심 임금..
대형 조선 3사의 회사채 중 2조2000억원 가량이 내년 중 만기가 돌아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상황과 신용등급이 모두 좋지 않은 상황이라 회사채 차환을 자신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이 내년에 상환해야 하는 회사채는 9400억원에 달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에도 9월 만기인 40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을 갚아야 한다. 이를 내년 상환해야 할 회사채 규모와 합하면 1조원에..
올해 발주물량이 예년의 50~60% 수준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발주 절벽 상태에서 버틸 체력을 갖추기 위해 수주보다는 안정적인 인도 여부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올해 선박·해양플랜트 발주물량은 544억달러로 예상 된다. 이는 2010년~2015년 평균 발주의 50~60% 수준이다. 발주물량이 정점을 찍었던 2007년 2659억달러 대비해선 1/5 수준이다. 조선업계는 1..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시장 환경이 ‘저유가’와 신규 석유화학설비의 증감에 따른 공급과잉 영향으로 큰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은 저유가에 의한 수익성 확대를 산업체질 강화의 기회로 활용해야 할 때입니다. 공급과잉 업종은 업계 자율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하고 글로벌 화학기업들을 벤치마킹해 성장전략을 추진해야 합니다. 국내 석유화학산업은 전체 출하에서 수출비중이 내수보다 커서 해외 수급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이 보유 중이던 SK건설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 차입금 상환 등 개인적인 목적으로 알려졌고 SK케미칼이 SK건설의 2대 주주로 있어 지배력 등에선 변동 없을 것으로 보인다. 4일 SK건설은 최 부회장이 보유 중인 자사 주식 156만9326주 전량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는 SK건설 총 주식의 4.45%에 해당하는 것으로 매각대금은 주당 3만3000원, 총 520억원 수준이다. 이번 매각에 따라..
흑자전환을 자신했던 대우조선해양이 1분기 영업적자를 벗지 못했다. 다만 손실 불확실성을 이미 반영했고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어 2분기부터는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6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4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9.1% 줄어든 3조5321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314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대우조선해양은 회계 오류와 관련해 지난해 1분기 재작..
수주 절벽에 내몰린 조선 3사가 몸집 줄이기를 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일감이 말라가고 있는데다 정부는 빅딜 없는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하며 고강도 자구책을 기업들에 요구하고 있어 인력감축은 불가피하다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생업을 지켜야 하는 근로자들과의 갈등은 불 보듯 뻔해졌습니다. 버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노조가 파업이라도 하게 된다면 사태는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조선사들의 고민이 깊어지..
코스모신소재가 11분기 만의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올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예고했다. 4일 코스모신소재는 1분기 매출액 397억 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1분기 만의 흑자전환으로, 이는 세계 경기부진과 수출감소 속에서 달성 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코스모신소재에 따르면, 이번 영업이익 흑자전환은 신규사업인 2차전지 양극활물질과 기능성필름이 주도하고 있다. 이같은 흐름으로 봤을 때 2분..
에쓰오일은 2012년 도입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는 구도일 캐릭터를 구도일 패밀리로 확장해 다양한 이벤트에 접목하는 새로운 캐릭터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15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구도일 패밀리 꽃 조형물을 운영하면서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올해 에쓰오일 화단에는 자연 그대로의 식물로 모양을 낸 ‘구도일 패밀..
전국경제인연합회는 4일 타데세 하일레 에티오피아 산업부 장관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열어 우리 기업의 에티오피아 진출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경련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에티오피아 측에서 인프라 개발·섬유·전자·식품제조 분야에서 경쟁력이 있는 한국기업과의 만남을 요청해 성사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찬호 전경련 전무는 경제계를 대표해 수출대금 결제 지연, 한·에티오피아간 투자보호협정·이중과세방지 협정 필요성..
포스코는 ‘세계해양기술콘퍼런스(OTC; 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 2016’에 9년 연속 참가해 에너지강재 및 가공기술 등에 대한 솔루션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리는 OTC는 해양 플랜트 및 기자재 관련 기술 세미나와 전시회 등이 열리는 세계 최대 해양 기술 박람회다. 특히 올해는 국내 해양기자재 제작사와..
포스코에너지는 감사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복성가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복성가왕’ 감사방송은 ‘복면가왕’이라는 TV 프로그램을 패러디해 감사방송 참여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도록 목소리를 변조해 녹음하고 방송 후 직원들이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아 맞히는 식으로 진행된다. 감사사연을 듣고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맞혀야 하기 때문에 주목해서 들을 수 밖에 없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