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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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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이 수산물에 이어 대만의 주류 수입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연히 대만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이날 등록 정보 미비를 이유로 타이완맥주를 비롯한 일부 대만산 주류와 음료에 대해 수입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유는 그럴 듯했으나 아무래도 대만이 최근 미국을 등에 업은 채 반중 행보를 걸은 것..
꿩 대신 닭이라는 그럴 듯한 속담이 있다.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말 역시 마찬가지아닐까 싶다. 하나 같이 불후의 진리라고 해도 괜찮다. 요즘 탈세 범죄를 저지른 원죄로 인해 중국 당국에 의해 무려 5년 가까이 활동을 원천봉쇄당하고 있는 스타 판빙빙(41)은 아마도 이 말들을 곱씹고 있을지 모른다. 중국에서는 활동이 불가능하니 은연 중에 다른 국가나 지역으로 눈을 돌리려 한다는 말이 될 수 있을 것 같..
중국이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제로 코로나' 정책을 3년 동안이나 고수해온 대가를 혹독하게 치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감염자가 폭증함에 따라 내년 춘제(春節·구정) 연휴 기간인 2월을 전후해서는 최대 고비를 맞을 것이 확실시되고도 있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지 않게 '위드 코로나' 카드를 외면한 것이 결과적으로는 결정적 패착이 됐다는 말이 될 듯하다. 중국 국가..
미성년자 성폭행 등의 혐의로 최근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인민법원에서 무려 13년 징역형을 선고받는 횡액을 당한 전 엑소 중국인 멤버 우이판(吳亦凡·32·영어 이름 크리스)의 불운이 끝 없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형기를 마친 후 국적지인 캐나다로 추방된 이후 현지에서 화학적 거세를 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생이 거의 끝날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예상이 현실이 될 경우 그는 진짜 살아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대표적 측근 중 한 명인 천민얼(陳敏爾·62) 충칭(重慶)시 서기가 수도권 대도시 중 하나인 톈진(天津)시 서기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톈진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영전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 중앙은 최근 리훙중(李鴻忠·66)의 후임으로 그를 결정, 임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4명이 정원인..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제로 코로나' 정책을 7일 국무원이 발표한 '방역 최적화를 위한 10가지 추가 조치'를 통해 사실상 폐기한 중국에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고조되고 있다. '위드 코로나'로 정책을 전격 전환한 것이 경제 활성화와 일상의 자유를 보장하게 됐다는 점에서는 높이 평가를 받을 만하나 반대급부인 코로나19의 대창궐 가능성도 이제 분명한 현실이 됐기 때문이 아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해 휘청거리는 중국 경제가 최근 '부채 시한폭탄'이라는 또 다른 악재 출현으로 그야말로 악전고투하고 있다. 게다가 문제가 당분간 해결될 기미도 보이지 않는 탓에 향후 두고두고 고생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정부를 비롯해 기업, 민간 등 중국의 3대 경제 주체들이 올해 12월 초를 기준으로..
중국이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제로 코로나' 정책을 사실상 폐기하는 수순에 돌입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방역 당국은 앞으로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 분석은 중국 국무원이 7일 10개 방역 완화 조치를 담은 '방역 최적화 실행 통지'를 발표한 사실을 봐도 크게 무리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지난달 11일 내놓은 2..
홍콩 느와르 영화의 대표적 스타 저우룬파(周潤發·67)은 이제 올드보이라고 해야 한다. 인류의 평균 수명이 늘어난 탓에 70세 이전은 노인이라고 하기 민망할 수도 있으나 67세는 분명 적은 나이는 아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지 않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자신이 올드보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최근 확실하게 증명도 했다. 지난 5일 열린 10km 크로스컨..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7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지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을 통해 14개 중동 국가들을 강력한 새 우군으로 만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예상이 어느 정도 현실로 나타날 경우 중국은 현재 직면한 외교적 고립을 벗어날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미국과 벌이는 신냉전을 계속 이어갈 새로운 동력을 확보할 것이 확실시된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7일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
중국 정계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정치 파벌인 시자쥔(習家軍)의 시대가 100% 분명하게 도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게다가 특별한 반전의 계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이 시대는 상당히 오랫동안 이어질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 단정이 절대 과하지 않다는 사실은 본인들의 의지와는 별도로 중국 정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전직 두 총서기 겸 주석이 직면한 현실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청나라 마지막 황제 부의(溥儀)의 섭정을 지낸 서태후는 악녀로 유명하다. 남색을 밝힌 것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하룻밤에 두명씩 총 수천여명의 남성을 평생 농락했다는 기록도 현재 남아 있다. 편견을 조금 보탠다면 그녀는 전형적인 악녀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말년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조금 그렇기도 한 것 같다. 표독스러운 눈빛과 탐욕스러운 입꼬리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런 느낌을 가지게 만들기에..
지난달 30일 타계한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유해가 5일 오전 베이징의 바바오산(八寶山) 혁명공묘에서 화장됐다. 이에 따라 지난 세기 말을 전후해 중국을 13년 동안 통치했던 그는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졌다. 더불어 그를 상징적 수장으로 하던 정치 파벌인 상하이방(上海幇·상하이시 출신 당정 고위급 그룹)도 존재가 무의미하게 됐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화..
그동안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던 중국이 최근 방역 완화로 전격 돌아섬에 따라 곧 폭풍전야의 위기에 내몰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내년 춘제(春節·구정) 연휴 기간인 2월을 전후해 창궐 국면에 직면하면서 확진자와 희생자가 폭증할 것으로 우려되고도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지난 3년여..
중국의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제로 코로나' 정책의 완화가 말 그대로 속도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는 것은 거의 시간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전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사태에 직면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이처럼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