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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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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그룹 엑소의 유일한 중국인 멤버인 장이싱(張藝興·32)이 미모가 장난이 아닌 음대 교수와의 열애설에 휩싸이고 있다. 사실일 경우 그의 나이로 볼때 결혼을 전제 조건으로 사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나 싶다. 인기만 믿고 방탕한 생활을 하다 저지른 성폭행 범죄로 인해 감옥에서 13년이나 썩게 된 전 멤버 우이판(吳亦凡·33)과는 완전히 다른 행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구정) 연휴를 2주 앞둔 중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모로나19) 비상이 걸리게 됐다. 당국이 7일부터 2월 15일까지 40일 동안 춘제 운송 대작전에 돌입함에 따라 연인원 무려 21억명 가까운 주민들이 전국 곳곳으로 이동할 것이 확실시되면서 확진자 폭증의 가능성이 높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진짜 예상대로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중국의 코로나19 방역은 중대한 기로에 직면할..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지난 2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신년사와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등 국제 저명인사들의 인터뷰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시진핑 주석의 신년사가 중국 인민과 세계에 새로운 희망을 전했다"면서 "지난 몇년 동안 중국은 다방면에서 자신감과 책임감을 보여줬다. 동시에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의 새로운 건설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동안 이뤄질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단의 타이베이 방문으로 인해 새해 벽두부터 다시 갈등에 휩싸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악화일로를 치닫는 미중 관계 개선 역시 요원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USTR은 전날 미국재대만협회(AIT)를 대표해 타이베이에서 주미 대만경제문화대표부(TECRO)와..
전 인구의 50% 전후가 확진된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폭증하고 있다. 심지어 외교부에서는 무려 50여명의 직원과 직계 가족들이 사망했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하루에 고작 한자릿수의 사망자가 발생한다는 중국 방역 당국의 발표와는 완전 180도 다른 상황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정말 그런지는 '제로 코로나' 정책을 사실상 포기한 지난해 12월 7일 이후 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가뜩이나 어려운 중국 경제가 연초부터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중 하나인 헝다(恒大·에버그란데)의 파산 임박이라는 초대형 쓰나미 내습으로 크게 휘청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중국 경제는 더욱 깊은 수렁에 빠진 채 헤어나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 성장률 역시 올해 5% 이상을 바라본다는 당국의 기대를 하회할 수밖에 없을 가능성이 높다..
중국 근로자들의 최저임금이 올해 월 2000위안(元·36만8000원) 시대로 본격 진입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현재 전망으로는 최저임금이 2000위안 이상에 이를 성(省)과 시(市)가 전국 31개 성시 및 자치구의 절반 가까운 14개 성이나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내년에는 더욱 많은 성시가 2000위안 시대에 진입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이 3일 정부 자료에 근거해..
지난 2018년 탈세 혐의로 활동 정지 조치와 함께 당국의 강력한 처벌을 받은 전력을 보유한 중국 연예계의 글로벌 스타 판빙빙(42)이 좌절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혼 후 은퇴할 것이라는 소문이 강력히 떠오르고 있다. 설이 사실일 경우 그녀는 거의 30여년 가까운 연예 생활을 완전히 접고 일반인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소문은 그녀가 자신의 사회..
국경을 뛰어넘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도 막지 못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도도한 흐름이라고 해도 좋다. 앞으로는 더할 수밖에 없다. 한중 간에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당연히 이 흐름을 간파하고 사업에 뛰어드는 양국 기업인들은 많다. 재중 조선족 동포들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도도한 물결에 뛰어들어 적극적으로 사업을 일궈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돋보이는 활약을..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국의 글로벌 대외 전략인 이른바 '전랑(戰狼·싸우는 늑대)외교'가 올해도 중단 없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심지어 더욱 강화될 가능성까지 없지 않아 보인다. 올해도 중미 관계 등이 크게 개선되지 않은 채 껄끄러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같은 단정은 지난해 말 중국 외교 정책을 총괄하는 투톱으로 잇따라 임명된 왕이(王..
지난 2019년 27세 때 30세 연상의 아버지뻘 남성과 결혼한 중국의 유명 스타 양차이위(楊采鈺·31)가 최근 이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유는 상당히 부유한 것으로 알려진 남편 천진페이(陳金飛)가 생활비를 제때 주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출신으로 11세 때 한 만화영화의 주제가를 부르면서 중국 연..
외교부장을 지낸 왕이(王毅·70) 당 정치국 위원이 중국 외교 라인의 최고위직인 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으로 최근 취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써 그는 앞으로 중국의 외교정책을 사실상 총괄하면서 친강(秦剛·57) 신임 외교부장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그는 1일 발행된 당 이론지 '추스(求是)' 2023년도 1기에 당 정치국 위원 겸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명의의 글을 발표한 것으로..
지난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는 사상 최악이었다고 해도 좋았다. 새해를 며칠 남겨 놓지 않은 지난해 말 무려 71대의 중국 전투기가 대만해협 주변에서 대만을 위협하는 비행을 했다면 굳이 다른 설명은 필요 없지 않나 싶다. 당연히 올해도 상황이 나아질 가능성이 높지 않다. 지난해 8월에 이뤄진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의 대만 방문을 전후해 본격 악화되기 시작한 관계가 회복될 기미를 별로 보이지 않고..
중국의 글로벌 대외 전략인 이른바 전랑(戰狼·싸우는 늑대) 외교의 상징적 인물인 친강(秦剛·56) 주미 대사(56)가 신임 외교부장에 임명됐다. 이에 따라 지난 10년 동안 재임했던 왕이(王毅·69) 전 부장은 향후 정치국 위원으로 이동, 중국의 외교 전략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친 신임 부장은 지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외교부 대변인..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실제 사망자 수와 방역 당국의 공식 발표 간의 엄청난 격차로 인해 통계 은폐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모든 코로나19 관련 정보 공개는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다면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30일 발표에 의하면 이날 0시까지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하루 신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5500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