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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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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지난 7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책을 사실상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이후 중국의 역병 상황은 그야말로 가공할 만하다. 최근까지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발생한 누적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려 2억5000만 명에 이른다는 것이 거의 정설로 통한다. 중국인 10명 중 2명은 코로나19에 확진되는 경험을 했다고 보면 된다.이 상황에서 연예계 스타들과 가족들이라고 코로나19..
지난 2018년 이후 치열한 신냉전을 전개 중인 미국과 중국이 다시 정면충돌했다. 이번에는 대만의 미국산 무기 구입에 대한 금융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미국 국방수권법안(NDAA)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것이 불씨가 됐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현지 시간) 약 8580억 달러(1100조 원) 규모의 국방 예산과 함께 안보 정책 등이 담긴 이른바 NDAA에..
보통 남성이 이혼을 하게 되면 평균적으로 아주 추레해진다. 본인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해도 좋다. 옆에서 누가 챙겨주지 않으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 하지만 남의 눈을 많이 의식해야 하는 연예인은 조금 다를 수 있다. 가능하면 이혼한 티를 내지 않는 것이 본인에게는 좋다. 인기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최근 이혼한 중국의 스타들 중에서는 황샤오밍(黃曉明·45)이 이런 대표적인 케이스에 해당하지 않나..
중국의 행정·경제 수도인 베이징과 상하이시가 '제로 코로나' 정책이 사실상 폐기된 지난 7일 이후 빠른 속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의 최대 진원지가 되고 있다. 완전 대재앙에 직면하게 됐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다. 게다가 당분간 상황이 빠르게 호전될 것 같지도 않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선 베이징의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방역 전문가들의 최근 주장을 들어보면 최소한 전체..
지난 7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대폭 완화한 중국이 내년 1월 3일부터는 완벽한 '위드 코로나' 체제로 진입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경우 지난 3년여 동안 유지돼온 '제로 코로나' 정책 역시 완전히 폐기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 단정은 아직 유지되고 있는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이른바 '5+3 격리(시설격리 5일과 자가격리 3일)' 조치가 내년 1월..
현재 중국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다. 베이징에만 확진자가 연일 최소 수십만명이 나오고 있다고 봐야 한다. 전국적으로 보면 아예 추산할 수도 없다고 해도 좋다. 이런 상황에서 유명인이라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으로부터 자유로울 까닭이 없다. 실제로도 그런 것 같다. 확진자가 됐다는 소문에 휩싸인 스타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사상 최악 상황으로 치닫는 느낌을 주고 있다. 올해가 양국 수교 50주년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라고 해도 괜찮을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원래 양국 관계는 좋다고 하기 어렵다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특히 올해는 상황이 더욱 나쁘다고 해도 좋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많다. 우선 미국의 지원을 등에 업은 일본의 극우화가 더욱 심해..
2016년부터 6년여 동안 이어진 중국의 '한한령(한류 금지령)'이 내년부터 완전 해제될 것 같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예상이 현실이 될 경우 앞으로 한류스타들의 중국 내 활동 역시 상당히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럴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사실은 과거 중국인들이 한국 드라마를 접하는 주요 채널 중 하나였던 '안후이(安徽)위성TV'가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微博)에 대놓고 올린 공..
최근 더욱 농후해지는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긴장의 최고조로 인해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집권 연장 꿈이 휘청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야당인 국민당이 내후년 1월 열릴 총통 선거에서 다시 정권을 탈환할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양안 관계는 금세기 들어 사상 최악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정도로 나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제로 코로나' 정책의 사실상 폐기로 급거 전환한 중국에 최근 확진자 쓰나미가 발생하면서 온갖 유언비어까지 난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드 코로나' 정책 도입 이후 지난 2주 동안 계속 최악 상황으로 흘러가던 민심은 더욱 흉흉해지고 있다. 게다가 극적인 상황 변화가 없는 한 상당 기간 이 분위기는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
중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0) 창궐에 따른 대혼돈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상황이 호전되지 않으면서 절망적으로 흘러갈 것이 확실시되고도 있다. '제로 코로나' 정책을 견지한 지난 3년여 동안 극소수에 불과했던 사망자 역시 급증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19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
언제나 은밀하게 진행될 수밖에 없는 중국 권부(權府) 내의 각 파벌 간의 권력 암투가 막바지를 향해 확실하게 달려가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극강의 최고 파벌로 우뚝 선 이른바 시자쥔(習家軍·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측근 파벌)의 권력 천하통일 구도도 곧 완전히 정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판 백악관인 중난하이(中南海)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불과 얼마..
라이칭더(賴淸德·63) 대만 부총통이 내년 1월 15일에 열릴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주석 선거에서는 당선이 사실상 유력해졌으나 내친 김에 넘보게 될 총통의 꿈은 휘청거리게 됐다. 이에 따라 민진당의 3기 연속 집권의 대망도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당연히 야당 국민당은 정권 재탈환의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매체 화샤징웨이(華夏經緯)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라이..
중국을 필두로 대만과 홍콩 등 이른바 '양안삼지(兩岸三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과 관련해서는 완전히 동병상련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게다가 특별한 상황 변화가 없는 한 이 국면은 꽤 오래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만 롄허바오(聯合報)와 홍콩 싱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8일 보도를 종합하면 양 지역에서 하루 신규 발생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꾸준하게 1∼2만명 전후에..
구준엽의 부인인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6)이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1)와 최근 벌여왔던 이전투구의 분쟁을 화해를 통해 끝내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둘은 앞으로 더 이상 얼굴을 붉힐 필요가 없게 됐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역시 화해에는 돈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왕이 그녀에게 5000만 위안(元·94억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