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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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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갈수록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강력한 방역 대책인 '제로 코로나' 정책에 대한 반발이 잇따르면서 전국 곳곳에서 시민들의 항의 시위가 빈발하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로서는 코로나19 통제가 조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번 소요 사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28일 발표..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국면이 심상치 않은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다.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나는 가운데 '제로 코로나' 정책 강행에 따른 피로감의 여파가 극도로 커지면서 곳곳에서 항의 시위도 잇따르고 있다. 자칫 잘못 하다가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진입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울 듯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7일 발표에 의하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국 31개 성시..
장제스(蔣介石) 전 총통의 증손자 장완안(蔣萬安·44)이 26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타이베이(臺北) 시장에 사상 최연소로 당선되면서 대만 정계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 기세를 잘 이어갈 경우 차기 총통 자리도 충분히 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만약 예상이 현실이 된다면 그는 증조부와 조부에 이어 총통이 되는 세계적으로도 유례 없는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정보에..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이 26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비참한 결과를 받아든 채 참패했다. 자연스럽게 1년여 앞으로 다가온 차기 총통 선거 승리도 장담하기 어렵게 됐다. 더불어 미국의 지원을 등에 업고 적극 추진했던 반중 및 대만 독립 노선 역시 크게 휘청거리면서 기로에 직면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민진당과 차이잉원(..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유일하게 출전했던 중국의 두 축구 스타가 최근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수난을 겪고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영원히 중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거나 상당 기간 영어의 몸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중국은 인구 14억명의 대국이나 축구에서는 할 말이 별로 없는 나라라고 해야 한다. 2002년 이전과 이후에는 월드컵과는 아예 인연을 맺지 못했다. 현재 카타르에서 열리는 월드컵도..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하루 확진자가 연일 사상 최다를 기록하면서 점점 어려운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 특히 수도 베이징은 완전 카오스로 변하고 있다는 느낌이 없지 않다. 코로노19 공포가 베이징을 배회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6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발생한 하루 코로나1..
세계 최대의 소상품 제조 메카인 중국 저장(浙江)성 이우(義烏)시의 인민정부가 25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을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에 따라 권 회장은 오는 2024년 11월 만료되는 임기까지 이우 시장 발전을 위한 경제 자문을 하게 된다. 더불어 이우가 주최하는 각급 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공식 자문활동도 전개할 예정으로 있다. 권 회장에 대한 해외자문위원 위촉은 이날 오후 열린 '2022 이우..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심상치 않다. 연일 확진자 발생 사상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것이 창궐 조짐의 느낌마저 주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5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3만269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의 3만1444명보다 많은 것으로 사상 최다 기록이다. 다행히 사망자는 발..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그룹 엑소의 전 멤버 우이판(吳亦凡·32·영어명 크리스)이 징역 13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동시에 형기를 마치자마자 중국을 떠나야 하는 추방 명령도 받았다. 이에 따라 그는 감형 혜택을 받지 못할 경우 2035년을 전후해 중국을 떠나 영원히 돌아오지 못하는 운명에 봉착하게 됐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 인민법원..
구준엽과 20년 만에 극적으로 재회해 결혼한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6)과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1)의 싸움이 갈수록 지저분해지고 있다. 완전 이전투구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가 아닌가 싶다. 서로 인간적인 모욕을 가하는 것은 기본이고 재판까지 앞두고 있는 현실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전 시어머니까지 등판, 싸움을 더욱 크게 키울..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다가는 제2의 상하이(上海)시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극단적인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까지 하다. 분위기로 봐서는 괜한 기우라고 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4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3만1444명..
지난 2016년 한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으로 인해 촉발된 중국의 '한한령(한류 금지령)'이 곧 해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볼 때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부인하나 지난 6년 동안 한한령이 존재했던 것은 엄연한 사실에 가깝다고 해도 좋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이를 입증..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야말로 전운이 최고조에 이르렀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자칫 잘못하면 국지전이 터지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상황을 심각하게 만드는 것은 역시 중국의 강력한 대만통일 의지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현재 중국은 홍콩과 마카오의 주권을 완전히 손에 넣으면서 중국화하는 데..
거의 3년째 이어지는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경제 성장률 폭락으로 중국의 G1 야심이 흔들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2030년을 전후해 우선 전체 경제 규모에서 미국을 일단 추월하는 것도 실현 불가능한 꿈이 될 가능성도 없지 않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19)이 창궐하기 전인 수년 전만 해도 중국의 야심은 현실로 나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8일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옌청)시에서 막을 올린 제4회 한중무역투자박람회 겸 한국-장쑤성 경제무역합작교류회가 닷새 일정을 모두 소화한 후 22일 원만하게 폐막됐다. 개막식에서 21개 항목의 프로젝트, 총 투자액 473억 위안(元·8조9870억 원) 및 무역 거래액 147억 위안 규모의 계약이 체결된 사실에서 알 수 있듯 많은 성과도 거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