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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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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지난 2월의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프리스타일 스키 부문 2관왕에 오른 중국의 미·중 혼혈 스타 구아이링(谷愛凌·19)이 최근 묘한 논란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올림픽에서의 맹활약으로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최근 선정한 올해의 10대 스포츠 스타 1위에 오르는 영광을 누리게 됐으나 정작 중국 국적은 몰래 반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 한마디로 중국의 국가적 영웅이냐, 먹튀냐의 논란 휩싸이고 있다고 보면 되..
중국의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정책을 총괄하는 당 중앙 대만공작판공실 및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주임에 쑹타오(宋濤·67) 전 당 대외연락부 부장(장관)이 28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외교부 출신의 류제이(劉結一·65) 전 주임은 새로운 보직을 얻지 못할 경우 자연스럽게 퇴직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SNS)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신임 쑹 주임은 2015년 11월부터 지난 6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정책을 총괄하는 지도팀장에 상하이(上海)시 서기를 역임한 시진핑 (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최측근인 리창(李强) 당 정치국 상무위원이 임명됐다. 이에 따라 그는 앞으로 '위드 코로나'로 인해 확진자 폭증 국면에 내몰린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정책을 시 주석을 대신해 공식 진두지휘하게 됐다. 더불어 내년 3월 초에 열릴 제14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
중국의 최고령 인플루언서로 유명했던 산둥(山東)성 산(單)현의 주민 멍셴라이(孟憲來)씨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향년 107세로 유족은 12명의 손자, 손녀를 비롯해 20명의 중손이 있다. 심지어 현손도 4명이나 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산현에서 태어나고 자란 고인은 젊은 시절..
대만 청년들이 2024년 1월 1일부터 군 의무복무 기간을 현행의 4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한 정부의 조치에 부글부글 끓고 있다. 향후 징집 대상이 될 2005년 1월 1일 이후 출생 남성들은 강력하게 반발할 것으로도 보인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계속 논의해온 군 의무복무 기간 연장 조치를 발표했다...
여러모로 관계가 나쁠 수밖에 없는 중국과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다시 심각한 갈등에 휩싸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당 기간 관계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의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갈등의 씨앗은 진짜 코로나19가 뿌렸다고 해야 한다. 중국이 최근 '제로 코로나'에서 '위드 코로나'로 정책을 전환하자 일본 역시 마치 기다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중국 유명인사들의 사망이 최근 폭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재들의 산실인 베이징대학과 칭화대학의 경우는 교수와 직원들의 잇따른 부고가 일상이 되고 있기도 하다. 지난 7일부터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사실상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이후 중국의 상황은 정말 참담하다고 해도 좋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언론의 27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0시..
중국이 내년 1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통제를 위해 지난 3년여 동안 실시해온 입국자 시설 격리를 폐지한다. 더불어 코로나19에 적용한 감염병 관리 등급도 최고인 '갑'에서 중간 수준인 '을'로 하향 조정한다. 이에 따라 지구 상에서 가장 강력했던 코로나19 대책인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은 완전히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27일 보도..
중국 언론이 26일 확인된 한류 스타 송중기의 열애설을 주목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현지 시간)으로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에 관련 기사가 무려 300여 건 가깝다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심지어 일부 매체는 새 연인인 영국인 여성이 임신했다는 소문이 있다는 내용까지 보도했다. 우선 대표적인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을 꼽을 수 있다. 26일 연예 페이지에서 송중기의 열애 관련..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폭증으로 인해 치료제 대란에 직면하고 있다. 더불어 이대로 가다가는 의료 시스템의 붕괴로 내몰리지 모른다는 우려에도 휩싸이고 있다. 한마디로 예정에도 없었던 갑작스러운 '위드 코로나' 정책 실시로 설상가상의 위기에 봉착했다고 봐도 좋지 않나 싶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26일 보도를 종합하면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흔히들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고 한다. 나이 차이는 더 말할 필요도 없지 않나 싶다. 남녀의 나이 차이가 30세 이상 나도 부부로 사는 경우가 전 세계적으로도 많으니까 말이다. 특히 연예계에서는 더욱 더 그렇지 않나 싶다.중국 연예계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딸 뻘인 부인들과 사는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중요한 사실은 이들 모두 하나 같이 약속이나 한 듯 자녀까지 두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최악을 향해 달려가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국면이 내년 1월 22일의 춘제(春節·설날) 연휴를 전후해 정점에 이른 다음 점차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경우 확진자 규모는 전 인구의 약 90%인 12억6000만명에 이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도 상당한 수에 이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25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국가..
중국 내 존재하는 산업단지들의 투자 유치에는 낮과 밤이 따로 없다. 계절 역시 마찬가지라고 해야 한다. 오로지 실적만이 존재의 의미를 말해준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옌청) 경제기술개발구 내의 한국자본산업원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보인다. 그래서일까, 이곳은 한겨울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매일이다시피 투자 유치를 위한 열정이 차고 넘친다. 단지의 일꾼들이 한 푼이라도 더 유치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책을 사실상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이후 중국의 역병 상황은 그야말로 가공할 만하다. 최근까지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발생한 누적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려 2억5000만 명에 이른다는 것이 거의 정설로 통한다. 중국인 10명 중 2명은 코로나19에 확진되는 경험을 했다고 보면 된다.이 상황에서 연예계 스타들과 가족들이라고 코로나19..
지난 2018년 이후 치열한 신냉전을 전개 중인 미국과 중국이 다시 정면충돌했다. 이번에는 대만의 미국산 무기 구입에 대한 금융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미국 국방수권법안(NDAA)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것이 불씨가 됐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현지 시간) 약 8580억 달러(1100조 원) 규모의 국방 예산과 함께 안보 정책 등이 담긴 이른바 NDAA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