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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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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지난달 22일 막을 내린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모습을 드러낸 중국의 신 당정 지도부에 경제 전문가들이 부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도 상당히 힘겨워 보이는 경제 상황이 향후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현 지도부에는 그래도 경제 전문가들이 꽤 있다고 해야 한다. 당장 리커창(李克强) 총리만 봐도..
오는 4일 당일치기로 진행될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의 방중이 중국의 외교적 승리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과 치열한 신냉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의 심기가 상당히 불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런 단정이 과한 게 아니라는 사실은 숄츠 총리 방중에 대한 중국 내의 기대감이 폭발하는 상황이 무엇보다 잘 증명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실제로 중국은 이번 숄츠 총리의 방중..
베이징대학 방문학자로 중국에 체류 중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중국의 3대 매체인 런민르바오(人民日報)와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신화(新華)통신이 최근 권 회장과의 인터뷰를 크게 보도한 데 이어 난팡두스바오(南方都市報) 등의 유력 지방 언론들도 권 회장 관련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 것. 특히 광둥(廣東)성 기관지인 난팡두스바오는 2일자 4면 전면 특집기사..
한때 황금 알을 낳는다는 말을 들었던 중국의 부동산 산업이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도무지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절망적인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강력 통제 정책으로 휘청거리는 중국 경제는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산업이 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그야말로 엄청나다고 해도 좋다. 중국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
중국에 다수의 제조 공장을 운영하는 애플의 하청업체인 대만 폭스콘(중국명 푸스캉, 富士康)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각종 악재로 휘청거리자 근로자들의 임금을 올려주는 것으로 탈출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워낙 근로조건이 열악하다는 소문이 전국적으로 난 탓에 난제 해결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폭스콘은 10월말 기준..
베이징대학 방문학자로 중국에 체류 중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참관한 바 있는 산시(陝西)성 옌안(延安)의 혁명 유적지를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방문했다 그는 베이징대학 국제방문학자들과 함께 한 이번 방문을 통해 옌안 양자링(楊家嶺) 소재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의 옛 동굴 거주지인 야오동(窟洞)과 당 제7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
클론의 구준엽과 올해 상반기에 그의 부인이 된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6)이 10년 전 불륜 관계를 맺었다는 소문에 한때 흽싸이는 해프닝이 최근 발생했다. 결과부터 말하면 둘이 출연한 영상의 자막을 잘못 단 실수 때문에 끔찍한 소문이 퍼졌던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최근 잡지 '보그'의 대만판 10월호의 표지를 장식하는 모델로 선정된 바 있..
한때는 같은 '아시아의 4룡'이었던 대만과 홍콩의 경제적 위상 차이가 최근 들어 확연하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벌어지고 있다. 더구나 대만이 조금 앞서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격차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경우 시간이 갈수록 더욱 벌어질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대만이 수년 전부터 반도체 산업을 전면에 내세운 채 작심하고 한국을 넘어 일본까지 바짝 추격할 의지를 다지고 있는데 반해 홍콩은 '아, 옛날이여!..
중국에서 교사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른 채 폭발하고 있다. 심지어 교사가 되기 위해 1000대 1 가까운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경우도 없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정도 되면 교직이 완전히 신이 선택한 직업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정말 그런지는 최근 언론의 각종 보도를 자세히 살펴봐야 확실하게 잘 알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중국 전체의 초중고 교사 자격증 시험 응시생은 17만20..
지난 8월부터 베이징대학 방문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31일 본보에 중국 혁명의 성지인 산시(陝西)성 옌안(延安) 방문기를 보내왔습니다. 이에 본보는 권 회장의 기고를 거의 원문 그대로 싣도록 했습니다. 내용은 본보의 보도 방침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편집자 주). 4년만에 다시 찾은 산시성 옌안은 더 발전한 모습이었다. 중국에서 시베이(西北)라 불리는 산시성 황토고원에 위치한, 200..
지난 22일 막을 내린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3연임에 성공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향후 서방 갈라치기 외교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마디로 미국의 우방국들인 유럽 각국 정상과의 회담을 통해 양측 간의 사이를 갈라놓으면서 현재 당하는 왕따 상황을 벗어나는 전략을 구사하겠다는 얘기가 아닌가 보인다. 이런 전망은 시 주석이 초청한 올라프 숄..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은 주위의 눈에 잘 뜨이게 마련이다. 낭중지추(囊中之錐·주머니 속의 송곳)라는 말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당연히 이런 사람은 승승장구할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칼을 맞을 맞지 말라는 법도 없다. 주위의 질시나 견제에 적절하게 대응을 하지 못하면 진짜 그럴 수 있다. 이런 사람일수록 처세가 매우 중요하다. 한 없이 자신을 낮출 필요도 있다. 심지어 어리숙해 보이는 것도 미덕일 수..
남자가 능력이 있으면 외모 정도는 문제가 안 될 수 있다. 그러나 여자는 별로 그렇지 않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비주얼이 여자의 생명이라고 해도 좋다. 아마 그래서 '미녀와 야수' 같은 부부들이 지구촌에 많이 있지 않나 싶다. 중국 연예계라고 예외는 아니다. '미녀와 야수' 별명의 부부가 분명히 존재한다. 주인공은 바로 못 생기기로는 중국에서도 손꼽힌다는 펑샤오강(馮小剛·64) 영화감독과 미모의 배우 쉬판..
올해 상반기에 사실상 '위드 코로나'를 선언한 대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패닉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게다가 확진자가 폭발하게 될 재유행의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만약 연말까지 상황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 내년 초에는 누적 확진자가 전 국민의 절반에 가까운 1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30일 보도를 종합하면 전날 대만의 코로나19 신규..
중국의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43)는 싱글 시절 너무나도 자유분방한 이성 관계로 유명했다. 외부에 소문이 난 열애 소문만 해도 10여 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요즘 같으면 아마도 당국에 의해 례지(劣迹·행실이 나쁨) 연예인으로 찍혀 퇴출됐을 수도 있었다고 해도 좋다.그러나 그녀는 퇴출은커녕 더욱 잘 나갔다. 무려 2번 사실혼 경력이 있는 남편인 가수 왕펑(汪峰·51)이 그녀로 인해 더욱 유명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