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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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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올해 각종 스캔들로 어수선했던 중국 연예계에 또 다시 대형 악재가 터질 조짐이 보이고 있다. 최근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 13년 형을 선고받은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2·영문명 크리스)보다 더 죄질이 나쁜 행각을 벌인 아이돌 스타의 존재가 연말을 앞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글에서 신빙성 있게 거론됐기 때문이다. 만약 이 폭로가 사실이라면 당사자는 곧 경찰 당국에 의해 신병이..
지난달 30일 타계한 장쩌민(江澤民)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장례식이 끝나기 무섭게 그를 수장으로 했던 중국의 정치 파벌인 상하이방(上海幇·상하이시 출신 그룹)이 최근 완전히 탈탈 털리고 있다. 분위기로 볼 때 앞으로 상당 기간 뭇매를 더 맞을 것으로도 보인다. 이에 따라 한때 공청단파(공산주의청년단 출신 그룹), 태자당(혁명 원로자제 그룹)과 함께 권력을 3분했던 상하이방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수밖에..
중국 의료계가 갑작스런 '위드 코로나' 정책 실시로 인한 전국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완전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일시적으로나마 의료 체계가 마비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5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하루 신규 발생한 확진자는 1944명으로 추산됐다. 전체 인구에..
미국과의 신냉전 가열로 인해 가뜩이나 휘청거릴 수밖에 없는 운명인 중국 경제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초비상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게다가 당분간 확진자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가능성도 희박한 탓에 경제 상황은 점점 더 나쁜 쪽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4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하루 신..
중국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을 맹우로 급속도로 끌어드리는 반면 인도와는 좀체 돌아오지 못할 관계로까지 척을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치열한 신냉전을 전개 중인 미국과 중국의 셈법도 더불어 복잡해질 개연성이 농후해지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지난 7일에서 10일까지 나흘 간 이어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사우디 방문을..
중국 전역에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제로 코로나' 정책의 폐기 후폭풍과 공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당분간 이 혼란은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3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하루 신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7451명에 지나지 않았다. 창궐 위험에 직면한 바 있던 수도..
중국의 국가급 산업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옌청)의 한중(염성)산업원이 지난 11일로 출범 5주년을 맞았다. 이 5년 동안 한중산업원은 중국 내 '일류개발원구' 내지는 '일류산업단지'의 얼굴로 발전했다. 중국 정부가 국가적으로 추진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에도 큰 도움을 주는 모범 단지의 선두에 설 수 있었다.'쾌속'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미중 관계가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나빠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국이 치열하게 전개하는 신냉전의 수위 역시 상당 수준으로 올라갈 것이 확실시된다. 더불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역시 최악 상황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양국의 관계는 약간의 햇살이 들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한다. 진짜..
지난 3년여 동안 이어진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경제가 최악 상황으로 치닫자 중국의 청년 세대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어려웠던 취업의 기회를 잇따른 봉쇄와 격리 등의 조치로 인해 원천적으로 박탈당하면서 상당수가 실업자 신세로 내몰렸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게다가 청년 취업난 상황은 당분간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돼 향후 중국 정부의 큰 골치거리로도 떠오를..
송혜교의 절친으로 유명한 대만의 천차오언(陳喬恩·43)이 요즘 9세 연하의 남편 알란과 꿀 같은 신혼을 만끽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항간에는 아이를 가졌다는 소문도 있으나 사실과는 조금 거리가 멀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최근에는 남편의 생일을 맞아 주변의 친지들을 초청, 크게 파티도 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그녀는 자신의 일상을 싱글 때 그랬던 것처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열심히 올리고..
지난 5년여 동안의 치열한 신냉전으로 인해 악화일로의 양상을 보이는 미국과 중국 관계에 조금이나마 햇살이 들 조짐이 보이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볼 때 가능성이 전혀 없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우선 지난달 1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의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도중 별도로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의 양국 정상회담을 꼽을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
중국이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제로 코로나' 정책을 갑작스럽게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면서 그야말로 대혼란에 직면하고 있다. 게다가 당분간 이 혼란 상황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최대 10억명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되는 확진자 역시 시간이 갈수록 폭증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1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시간이 갈수록 급감하고 있다. 아무래도 '위드 코로나' 탓이 아닌가 보인다. 따라서 실제 확진자는 추정 불가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중국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0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만358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3007명 줄어들었다. 사상 최다를 기록한 지난..
중국이 수산물에 이어 대만의 주류 수입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연히 대만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이날 등록 정보 미비를 이유로 타이완맥주를 비롯한 일부 대만산 주류와 음료에 대해 수입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유는 그럴 듯했으나 아무래도 대만이 최근 미국을 등에 업은 채 반중 행보를 걸은 것..
꿩 대신 닭이라는 그럴 듯한 속담이 있다.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말 역시 마찬가지아닐까 싶다. 하나 같이 불후의 진리라고 해도 괜찮다. 요즘 탈세 범죄를 저지른 원죄로 인해 중국 당국에 의해 무려 5년 가까이 활동을 원천봉쇄당하고 있는 스타 판빙빙(41)은 아마도 이 말들을 곱씹고 있을지 모른다. 중국에서는 활동이 불가능하니 은연 중에 다른 국가나 지역으로 눈을 돌리려 한다는 말이 될 수 있을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