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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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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의 국민배우로 유명한 장궈리(張國立·60)의 아들 장모(張默·33)가 마약 흡입 및 장소 제공 혐의로 27일 열린 재판에서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그도 똑 같은 범죄로 동일한 형을 선고받은 청룽(成龍·61)의 아들 팡쭈밍(房祖名·33)처럼 예상을 뒤엎고 강력 처벌을 피하는 행운을 얻게 됐다. 동시에 2심까지 가지 않더라도 이틀 후인 29일에는 석방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7월 29일 체포돼 구..
중국에서도 전 세계적 현안인 안락사 문제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 이상 생존이 불가능하면 연명 치료를 중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전국 곳곳에서 비등하고 있으나 현실은 허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 문제는 향후 중국이 직면할 가장 뜨거운 현안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분위기는 베이징 당 기관지 광밍르바오(光明日報)가 27일 보도한 한 사례를 살펴보면 어느 정도 감을..
중국이 경제의 총량에서 뿐 아니라 1인당 GDP에서도 괄목할 만한 쾌속질주를 하고 있다. 과거에는 꿈만 같았던 대망의 1만 달러 돌파가 이제는 현실로 분명하게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현재 속도대로라면 2020년 전후에는 무조건 돌파가 유력시되고 있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이 전망은 크게 무리하지 않아 보인다. 2014년 GDP가 사상 최초로 10조 달러 남짓을 기록, 미래..
현대자동차그룹의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4기 중국 지역 봉사단이 충칭(重慶)시 세계 문화유산 보전 활동과 장쑤(江蘇)성 옌청(鹽城)시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인 기아가원(家園) 사업을 시작으로 2015년 중국 지역 사회공헌사업에 나섰다고 현대차 중국법인이 27일 밝혔다. 현대차 중국법인에 따르면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글로벌 봉사를 통한 국가 이미지 제고 등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현대차그룹..
중국 버전의 런닝맨 출연에 따른 대박으로 일거에 국민 배우로 인생 역전에 성공한 천허(陳赫·30)가 사생활은 완전히 난장판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막장이 이런가 싶을 정도의 느낌도 없지 않다. 최근 들어 연일 보도되고 있는 중화권 연예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확실히 이런 단정은 크게 무리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는 2013년 5월에 무려 13년 동안의 열애를 지속해온 부인 쉬징과 결혼..
역시 여신은 괜히 여신이 아닌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를 대표하는 여신 판빙빙(范氷氷·34)이 삭발을 단행하고 드라마 촬영에 임해 혹시 하는 우려를 샀으나 역시 여전한 극강 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가 수년 동안이나 여신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은 진짜 다 이유가 있는 듯하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현재 방영 중인 후난(湖南)위성TV의 ‘무미랑전기..
중국에서도 부모에게 자식은 애물단지인 경우가 많다. 자랑스러운 경우도 적지 않겠으나 상당 부분의 자식들이 부모에게 부담을 주는 것이 최근의 현실이다. 어떻게 보면 부모자식의 관계가 천륜이 아니라 한쪽은 아무 생각 없이 사고 치고 한쪽은 깜짝 놀라 수습하는 갑을 관계라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최근 화제를 불러 일으킨 사건 하나만 봐도 이런 사실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충칭(重慶)의 유력지 충칭완바오(重..
한창 활동할 때는 당대의 여신인 동갑내기 린칭샤(林靑霞·61)에게 가려 별로 빛을 발하지 못했던 미소 홍콩 출신 배우 자오야즈(趙雅芝)가 최근 대단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완전히 40대 못지 않은 왕성한 정력으로 웬만한 중년 배우들을 뺨치고 있는 것. 더구나 60대에 접어들었다고 하기 어려운 동안 미모는 딸 뻘의 젊은 배우들로부터도 선망이 되고 있다고 한다. 베이징 연예계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그..
중국인들은 복수에 관한 한 이골이 난 사람들이라고 해야 한다. 30년 전의 원한도 복수하지 않으면 군자가 아니라는 속담이 있다면 더 이상의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춘추전국시대의 오자서(伍子胥)가 가족의 원수인 초왕(楚王)을 부관참시한 것 역시 다 나름의 까닭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인의 이런 기질이 최근 여지 없이 발현되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다. 광둥(廣東)성 일대의 유력지 광저우르바오(廣州日報)의..
중국의 공무원들이 완전히 좋다가 만 꼴이 돼버리고 말았다. 정부 당국이 지난해 10월부터 연구한 공무원 임금 인상 방안에 따라 월급이 최대 11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으나 뚜껑을 연 결과 고작 평균 300 위안(元·5만4000 원) 인상에 그쳤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4000만 중국 공무원들의 염원이었던 임금의 현실화는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하게 됐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
앞으로 부패해질 가능성이 높은 중국의 당정 관리들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더욱 낲작 엎드려야 할 것 같다. 대검찰청에 해당하는 최고인민검찰원이 당정 관리들의 비리 조사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반부패뇌물총국’을 새롭게 개편, 신설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낙마하는 관리들도 더욱 많아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새 조직은 연내 설립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버전의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더욱 유명해진 중국의 배우 천허(陳赫·30)가 결혼 1년6개월 만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나름 A급 배우로 분류할 수 있는 스타여서 중국 연예계에 던진 충격이 적지 않을 듯하다. 베이징 연예계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그의 이혼 사실은 처음 SNS를 통해 외부로 알려졌다. 당연히 소문은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본인 역시 이혼 사실에 대해서는 부인을 하지..
한국에도 많은 독자를 가진 대만 출신의 일본 화교 역사 소설가인 천순천(陳舜臣)이 고베(神戶)에서 21일 타계했다. 향년 91세. 유작으로는 ‘아편전쟁’, ‘소설십팔사략’, ‘칭기즈칸’ 등 수십 편이 있다. 중국 관영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국민 작가인 대학 선배 시바 료타로(司馬遼太郞)와 종종 비견되고는 하는 그는 1924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가 그가 태어나기 전 대만의 타이베이(臺北)..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오는 5월 러시아 방문이 거의 기정사실화되자 중국 역시 분주하게 움직이는 듯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해 말까지만 해도 북한과 관련해서는 완전히 무대응, 무관심으로 일관하던 당정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는 미국의 중국 전문 매체인 둬웨이(多維)가 최근 “중국은 지난 8일 생일을 맞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한 것만 봐도 우선 어느 정도..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류스스(劉詩詩·28)가 17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배우 우치룽(吳奇隆·45)과 최근 혼인신고를 마침으로써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정식 결혼은 연말 경에나 올릴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연예계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전날 정오 베이징에서 혼인신고 절차를 모두 마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둘의 최 측근들도 둘의 결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