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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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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에서도 재벌은 갑이라고 해야 한다. 을들을 무수히 괴롭히고 별 이상한 행동도 다 한다. 그러나 슈퍼울트라 갑인 정권에 밉보이면 끝이 좋지 않다. 을이 되는 것이 아니라 목숨도 내놓아야 한다. 이런 불후의 진리가 최근 확인됐다. 지난해 비리 혐의로 낙마한 저저우융캉(周永康·73)) 전 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와 밀접한 관계였던 류한(劉漢·50)) 한룽(漢龍)그룹 회장과 동생 류웨이(劉維·47)..
중국 경제가 대마불사라는 말이 무색하게 무척이나 휘청거리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세계의 공장은커녕 지구촌의 경제성장 견인차라는 별칭도 내려놓아야 할 것 같다. 베이징 경제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진짜 괜한 엄포가 아닌 듯하다. 무엇보다 경제성장률이 예사롭지 않다. 정부 당국은 내심 7.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상황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월에 7%를 겨우 넘은 것으로 확인된 것..
저우룬파(周潤發·60), 고 장궈룽(張國榮)과 함께 출연한 영화 ‘종횡사해’로 공전의 대히트를 기록했던 중추훙(鍾楚紅·55)이 최근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극강의 미모와 우아함을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더구나 그녀는 패션감도 웬만한 20-30대 신세대 여성 못지 않다는 사실을 동시에 보여줘 한때 중화권을 대표하던 여신의 신화를 다시 한 번 과시하기도 했다. 광둥(廣東)성의 유력지 선전완바오의 9일 보도에..
중국의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36)는 과연 생일 이틀 전인 7일 청혼한 이혼남 가수 왕펑(汪峰·44)과 잘 될 것인가? 남의 좋은 일에 무슨 초를 칠 일이 있느냐고 할지 모르나 과거 장의 행태를 보면 우려스러운 것이 솔직히 사실이다. 이에 대해서는 중국 연예계 인사들도 한결같은 입장을 나타내고 있기도 하다. 중국의 대표적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신랑(新浪) 연예의 8일 보도를 보면 일단 장과 왕의 결혼은 크..
바둑에서 대마불사라는 말이 있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완생(完生)을 하지 못하고 미생(未生)인 채로 있더라도 잘 죽지 않는다. 그러나 소홀히 해서 살리기에 노력하지 않을 경우 비명횡사한다. 그러면 바둑을 절대 이길 수가 없다. 지금 중국의 경제는 대마불사라는 말을 써도 좋다. GDP 규모가 무려 10조 달러에 이른다. 한쪽에서 문제가 생기면 다른 쪽에서 활로를 찾을 수가 있다. 게다가 외환보유고도 4조..
중국의 사회적 약자들이 지하로 내몰리고 있다. 폭등하는 집값 때문에 한계에 내몰린 이들이 지상에서는 거처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탓이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 당국도 상황의 타개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으나 해결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8일 보도를 참고하면 지하에 거주하는 빈민층,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들은 베이징과 상하이(上海)를 비롯한 대도시에 특히 많다. 전국적으로..
홍콩의 조폭 출신으로 유명한 스타 쩡즈웨이(曾志偉·62)가 최근 광둥(廣東)성 장먼(江門)시의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상무위원 자리에서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그는 겸직하던 광둥성 광저우(廣州)시 정협 위원 자리만 가지게 됐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7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최근 장먼시 정협 측에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
지난해 6월 엄중 기율 위반 혐의로 체포돼 사법처리를 앞두고 있는 쉬차이허우(徐才厚·72)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 사건의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쉬의 체포 직후 청두(成都)군구 부사령관 양진산(楊金山·61)중장과 총후근부 부부장인 류정(劉錚·61) 중장을 비롯한 장성 수십 명이 구속되거나 조사를 받는 횡액을 당했으나 여전히 상황이 끝나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최근 두 명의 퇴역 상장이 쉬 전 부주..
중국의 연예계 관련 보도는 대체로 설이 많다. 때문에 진실일 경우도 있으나 거짓이거나 과장된 케이스 역시 적지 않다. 최근에는 이런 진실과 거짓 보도가 공교롭게도 전 연인이었던 장쯔이(章子怡·36)와 싸베이닝(撒貝寧·39)국영 중앙방송(CCTV) 앵커를 둘러싸고 최근 여러 매체에 게재돼 팬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다. 장쯔이는 왕펑(汪峰·44)과의 결혼 및 동거설, 싸는 캐나타 출신의 금발 미녀를 새 애인으로..
중국인들은 세계적인 식도락가들인 사실에서 보듯 못 먹는 것이 없다. 호랑이 고기와 뼈로 만든 술은 더 말할 것이 없다. 없어서 못 먹는다는 표현이 적당할 것 같다. 당연히 중국 내에서 호랑이 밀렵이나 호골의 밀거래가 성행할 수밖에 없다. 밀렵을 하다 적발되면 10년 징역 형을 선고받는데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러나 앞으로는 밀렵과 호골 밀매 등이 과거처럼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가 향후..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는 적대 세력 뿐 아니라 자신들 조직 내의 배신자들도 즉결 처형하는 등 냉혹하게 처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IS에 가담했다 조직에 환멸을 느껴 탈출을 시도한 무려 120명의 대원들을 처형한 사실이 최근 확인된 것에서 잘 알 수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 중 3명이 중국인이라는 사실이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이..
중국의 대표적인 미혼의 중년 여신으로 불리는 쉬징레이(41)가 19세 어린 나이 때 실연에 따른 충격으로 자살할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곧 마음을 고쳐먹고 연기에 매진, 성공을 거머쥘 수 있었다고도 덧붙였다. 쉬가 자신의 이런 비밀을 털어놓은 것은 최근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과 가진 인터뷰에서였다. 이 인터뷰에 의하면 그녀는 베이징영화학원에 입학했던 19세 때 뜨거운 사랑을 했다고 한다...
대만 국민당의 총통 후보를 지낸 롄잔(連戰·79) 국민당 명예주석의 재산이 무려 61억 위안(元·1조98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세계 부호 랭킹 1911위로 정치인으로는 이례적인 경우에 해당한다. 특히 재벌 중심이 아닌 중소기업 위주로 경제가 돌아가는 대만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의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CNS)에 따르면 그가 이처럼 정치인으로는 엄청난 부를 쌓은 것은 집안..
북한의 3차 핵실험과 친중파로 분류됐던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 처형으로 서먹해진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정말 심상치 않은 것 같다. 이대로 가다가는 전통적인 혈맹 관계는 말할 것도 없고 일반적인 우호 친선 관계라는 말도 언급하기가 무색할 지경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북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상황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증거는 역시 양측의 무역액이라고 할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에는 좀처럼 꺼지지 않는 유행이 하나 있다. 바로 연상의 여스타와 연하 남스타와의 결합이다. 언론에서는 이를 제디롄(姐弟戀)이라고 부른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왕페이(王菲·46)와 셰팅핑(謝霆鋒·35)의 결합이 아닐까 싶다. 이런 중화권 연예계에 또 하나의 제디롄이 이뤄질 듯하다. 주인공은 바로 대만 출신인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꽃미남 커전둥(柯鎭東·24)과 역시 대만 가수 겸 배우인 리위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