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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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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에서 성(省)이나 시(市) 등의 정법위원회는 사법, 공안 분야를 담당한다. 근절하기가 쉽지 않은 대표적 사회악인 매춘도 척결해야 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당연히 이 기관의 고위 공직자가 관련 범죄에 물들면 곤란하다. 그렇게 되면 고양이에게 어물전 맡기는 격이 된다고 해도 좋다. 최근 광둥(廣東)성 선전시에서 기가 막히게도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선전시의 유력지 선전완바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어물전을..
중국과 홍콩 등에서도 활동하는 대만 출신의 가수 이넝징(伊能靜·46)이 50대를 바라보는 고령(?)에도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무리 화장을 하고 성형을 했다고 해도 도저히 30대 이상으로 보여지지 않는 것. 그녀의 극강 동안은 하지만 좋지 않은 일로 대외적으로 알려졌다. 중화권 연예 매체들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베이징 자신의 자택에서 한 스토커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
지난 8일(목) 중국 전역 5,500여개 스크린에서 일제히 개봉한 CJ E&M의 한중 합작 영화 ‘20세여 다시 한 번’이 4일 만에 박스오피스 매출 1억2235만 위안(한화 약 21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한중 합작 최고 흥행 영화인 ‘이별계약’의 개봉 주 박스오피스 매출 7066만 위안을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CJ E&M 중국 지사 관계자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20세여 다시 한 번’은 동사..
지난 해 부정부패 혐의로 잇따라 낙마한 쉬차이허우(徐才厚·72) 중앙군사위 부주석과 저우융캉(周永康·73) 전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는 전직 국가급 지도자에 해당한다. 아무리 죽을 죄를 지었다고 해도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는다는 것은 생각하기가 쉽지 않다. 만약 그렇다면 대단히 충격적인 일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충격적인 일이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은 너무나도 농후하다. 유명 경제 주간지인..
중국의 속담 중에 “영웅이 미녀의 관문을 돌파하기는 정말 어렵다.”는 말이 있다. 중국 당정 간부들이 고위직, 하위직 할 것 없이 부정부패로 낙마하는 것도 사실 이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여색에 혹해 공금에 손을 대다 패가망신한다는 얘기가 아닌가 보인다. 중국의 전직 최고 지도자들이 기회 있을 때마다 이 문제에 관해 주의를 환기시킨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었지 않나 싶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역시..
기아자동차가 12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올 뉴 쏘렌토 신차발표회를 갖고 중국 프리미엄 SUV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발표회에서 윤기봉 기아차 전무는 “올 뉴 쏘렌토는 기아차의 기술력이 집약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중형 SUV 차량이다. 올 1년 중국 시장에서 2만 대 이상 판매할 계획으로 있다.”고 밝혔다. 윤 전무는 이어 “올 뉴 쏘렌토의 목표 고객층은 구매력을 갖춘 35-45..
중국의 경제력이 승승장구하면서 더불어 커진 시장은 한 둘이 아니다. 경매 시장도 크게 다르지 않다. 문화재나 미술품의 가격이 부르는 것이 값일 정도로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부동산 시장과 함께 중국의 양대 거품 시장이라는 비난이 일기까지 하고 있다. 이런 사실이 최근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최근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에서 열린 한 경매를 통해 청나라 건륭제의 보좌가 무려 3200만 위안(元·5..
몽골이 지난 해 연말 여전히 식량 난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상태인 북한에 1-2년 생의 송아지 104마리를 비밀리에 수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향후 추가로 소 이외에 면양과 산양 등의 가축 1만 마리를 사실상 무상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의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 환추스바오(環區時報)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한때 200마리로 알려진 이 송아지들은 당장 식용으로 쓰이지는 않을..
마약 흡입 혐의로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은 월드 스타 청룽(成龍·61)의 아들 팡쭈밍(房祖名·33)이 다음 달 14일 석방될 예정으로 있다. 지난 8월 중순 체포됐으니 형기를 완전히 채우게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그는 중국인들의 가장 큰 명절인 춘제(春節)를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원래 좋지 않았던 아버지 청룽과의 사이는 회복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그가 어머니인 린펑자오(林鳳嬌·6..
중국인들은 최근 들어 소득 향상으로 여객기를 많이 이용한다. 하지만 매너는 아직 소득 향상 수준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다. 진상 행동도 많이 한다. 연초에 또 다시 일단의 중국인들이 이런 행동을 해 비난을 사고 있다. 징화스바오(京華時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3시 17분 경 둥팡(東方)항공윈난유한공사 소속의 보잉 737-800 여객기가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었다. 승객..
아버지 청룽(成龍·61)의 힘은 확실히 컸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약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돼 기소된 아들 팡쭈밍(房祖名·33)이 9일 예상을 뒤엎고 징역 6개월을 선고받은 것. 이에 따라 그는 1개월만 더 수감 생활을 하면 풀려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시 둥청(東城)구인민법원은 이날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를 통해 “청룽 아들 천쭈밍(陳祖明. 팡쭈밍은 예명)이 오전에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 6개..
지난 연말 크리스마스 때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모처에서 마약 흡입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중국의 국민 MC이자 가수인 인샹제(尹相杰·46)는 그 죄가 결코 가볍지 않다. 아직까지 강도 높은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서도 이는 잘 알 수 있다. 더구나 그는 체포될 당시 마약 10g도 소지하고 있었다. 50g 이상을 밀매하거나 하면 사형을 당해도 할 말이 없는 중국의 형법을 감안할 경우 머리가 곤두..
수년째 심상치 않은 느낌을 주는 중국의 부동산 거품이 연초에도 꺼질 줄 모른 채 커지고 있다. 마치 한껏 부푼 개구리 배가 따로 없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일부에서는 터지면 국가적 재앙이 도래할 것이라는 우려의 소리가 높으나 상황은 제동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8일 보도를 보면 이런 단정이 틀리지 않다는 사실은 바로 알 수 있다. 전국적으로 주택..
오는 9일 베이징의 동청(東城)인민법원에서 마약 흡입 혐의로 재판을 받을 홍콩 배우 팡쭈밍(房祖名·33)의 첫 공판에 아버지 청룽(成龍·60)이 방청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방청할 것이 거의 확실시된다고 단언하고 있기까지 하다. 베이징 연예계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연초에만 해도 9일 재판 방청이 어려울 것으로 여겨졌다. 일정이 있는 데다 재판에 영향을 주는 것이 싫다는 그 자신의 의..
시진핑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새해 벽두부터 측근들을 대거 당정군의 요직에 중용, 이미 단단해진 자신의 권력 기반을 더욱 확고하게 다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불과 2년여 전만 해도 당정군의 요직을 독점했던 이른바 상하이방(上海幇), 공청단파, 태자당의 고위급들은 권력의 주변부로 급격히 밀려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서슬 퍼런 새로운 권력 실세들의 등장에 기가 죽어 숨직인 채 납작 엎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