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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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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화재, 본업보단 삼성전자 주가에 좌지우지…깊어지는 고민
국방부가 안규백 장관의 지시로 대북전단 살포 작전 의혹을 받고있는 '국군심리전단' 대상 사실관계 조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5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 조사본부는 최근 전·현직 국군심리전단장을 불러 대북전단 작전 경위를 조사하고, 최전방에 위치한 국군심리전단 부대를 찾아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본부는 국군심리전단이 윤석열 정부 당시 상급부대 보고 없이 대북전단 살포 작전을 집중적으로 벌였다는 의혹과 관련해 작전..
미국을 방문 중인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미국 싱크탱크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의 핵연료 농축·재처리에 대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밝혔다. 한국이 핵추진 잠수함(핵잠)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핵확산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미측 일각의 우려 진화에 나선 것이다. 박 차관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랜달 슈라이버 인도태평양 안보 연구소(IIPS) 의장(전 국방부 인태차관보)과 데릭 모건 헤리티지재단 선임부회장을 각각 만나 핵잠 추진 관련 "한국..
한국인 대상 각종 범죄가 잇따른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수위가 내려갔다. 외교부는 4일 오후 4시부로 캄보디아에 대한 여행경보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국인이 많이 찾는 관광지인 시엠레아프는 기존 경보 2단계 '여행자제'에서 1단계 '여행유의'로 하향 조정됐다.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가 내려졌던 수도 프놈펜은 2단계 '여행자제' 지역이 됐다. 현재 경보 4단계 '여행금지' 지역인 캄폿주 보코산 지역,..
내년 병무청 예산이 올해보다 9.4% 늘어난 5178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병무청은 4일 2026년도 병무청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2일 국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정밀한 병역판정검사 실시와 병역면탈 범죄 예방 및 단속을 위해 204억원, 병역판정검사 시약·재료비 및 의료장비 운용 등에 106억원, 디지털포렌식 장비 확충에 13억원이 책정됐다. 사회복무요원 사회복귀준비금으로 2402억원, 차세대 병무행정..
국민권익위원회가 올해 6000억원 규모의 대형 재정낭비 부패를 적발하고, 신고자 구조금 처리기간을 33.6% 단축하는 등의 반부패 성과를 이뤄냈다. 권익위는 4일 '2025 주요 반부패 정책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권익위는 올해 △미래세대 청렴교육 기반 마련 △이해충돌방지법 안착 △재정낭비 부패사건 적발 △신고자 보호·지원 강화 △APEC 반부패 회의 성공적 개최 등 5대 중점 과제를 추진해 왔다. 먼저 권익위의..
미국을 방문 중인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미국 싱크탱크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의 핵연료 농축·재처리에 대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밝혔다. 4일 외교부는 박 차관이 1~2일(현지시간) 랜달 슈라이버 인도태평양 안보 연구소(IIPS) 의장(전 국방부 인태차관보)과 데릭 모건 헤리티지재단 선임부회장을 각각 접견했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민간 원자력 협력과 관련, 한국이 비확산 분야 모범 국가로서 민간 원자력협력과 관련된 비..
내년 국가보훈부 예산이 올해보다 약 2400억원 증가한 6조 6870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보훈부는 4일 내년 예산이 국회 심의를 거쳐 정부안 대비 288억원 증가한 6조 6870억원으로 책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6조 4467억원 대비 3.7% 증가한 것이다. 국가유공자 보상금을 5% 인상하고 생존 애국지사 특별예우금을 2배 인상한다. 80세 이상 생활이 어려운 참전유공자 본인 등을 위한 생계지원금 1..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해외 사건·사고 상담 및 긴급상황 시 우리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영사콜센터의 조직 개편 및 인력 확충을 통해 상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3일 서울 외교센터 '영사콜센터 개소 20주년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STT(Speech to Text) 사업 등 상담시스템을 고도화해 선제적·미래지향적 상담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내년 외교부 예산이 올해보다 약 6600억원 줄어든 3조 6152억원으로 확정됐다.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외교부 예산·기금운용계획 주요 내용'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은 올해 4조 2788억원 대비 6636억원(약 15.5%) 줄었다.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이 올해 2조 8093억원에서 내년 2조 1861억원으로 대폭 감액되면서 전체 예산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ODA 예산 중 인도적 지원 예산..
정의혜 차관보는 주한아세안대사단과 만나 "우리 정부가 아세안 중시 기조를 견지하면서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CSP)의 강화·발전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 차관보는 3일 주한아세안대사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핵심 파트너인 아세안과의 경제 협력 및 전략적 관계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 차관보는 "지난 10월 말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발표한 CSP 발전 비전의 성공적인 이행..
한미 정상회담 결과물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후속 논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을 만나 정상회담 후속 조치, 대북 공조, 지역·글로벌 정세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 차관은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후커 차관을 면담했다. 박 차관은 "팩트시트의 이행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구축했다"며 후커 차관에게 "한미 관계 관련 오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가 내년 남북협력기금을 올해 대비 약 2000억원 증액했다. 특히 총 사업비 약 490억원에 달하는 '한반도 평화공존센터' 건립을 위해 내년 예산 123억원이 책정됐다.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통일부 예산·기금운용계획 주요 내용'에 따르면 내년 통일부 예산은 총지출 기준 일반회계 2424억원·남북협력기금 1조 23억원으로 총 1조 2447억원이다. 이는 올해보다 2150억원(20.9%) 증가한..
국무총리실은 김민석 총리가 국정에 전념하고 있다며 "내년 서울시장 선거 후보 여론조사 대상에서 김 총리를 제외해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국무총리실은 1일 언론사와 여론조사기관 등에 공보실 명의로 협조요청서를 보내 "현시점에 총리가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 포함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총리는 민생, 경제, 국민 안전 등 주요 국정 현안 대응에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권의 유력..
국가보훈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원주시 건보공단 본부에서 저소득 보훈대상자의 요양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빅데이터 연계 및 활용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일 밝혔다. 보훈부는 생활이 어려운 고령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장기요양기관을 이용하는 경우 본인부담금의 40∼80%를 지원한다. 그러나 신청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해왔다. 이에 보훈부는 건보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통해 국가유공..
정광용 아프리카중동국장은 이란 테헤란에서 알리 아스가르 모함마디 이란 외교부 아태국장과 만나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과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정 국장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제8차 한-이란 국장급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7년만에 재개된 지난 5월 서울 제7차 협의회 이후 약 6개월만이다. 양측은 반년만의 8차 협의회 개최가 우호 관계 지속을 위한 양국 외교부의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