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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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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화재, 본업보단 삼성전자 주가에 좌지우지…깊어지는 고민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쪼개기 대부업 등록 방지와 대부업법 감독 강화로 제2의 명륜당 사태를 막을 '대부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그간 금융위원회 등록 대부업체에는 강력한 규제가 적용된 반면, 지자체 등록 대부업체는 규제가 약해 이를 악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개정안을 발의한 것이다. 박 의원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대부업 등록 시 자산규모 등의 기준에 따라 금융..
최근 중국의 한일령 조치로 중국인들의 일본 여행이 급격히 위축돼 여행 수요 일부가 한국으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 인해 서울 3·4성급 호텔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일각에선 한국 호텔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먼저 포착할 수 있는 '투자 타이밍'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정KPMG는 15일 '중국 한일령과 한국 호텔 시장 영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한일령이 단기적인 수요 변동을 넘어 한..
김진표 전 국회의장은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를 만나 내년 한-중앙아 정상회의 개최를 비롯해 한국어 교육 등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전 의장을 단장으로 한 정부대표단은 12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시가바트에서 열린 '국제평화와 신뢰의 해 포럼'에 참석했다. 김 전 의장은 포럼 참석 계기에 투르크메니스탄 고위급 인사들을 예방했다. 그는 맘메트한..
한미 간 '대북정책 공조 관련 정례 협의'가 이르면 다음주 초 출범한다. 해당 협의체를 통해 새로운 대북정책을 논의하기 보단 한미 외교당국 간 이견을 사전에 조율하는 데 집중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외교가에 따르면 한미 외교당국은 오는 16일 대북정책 협의 첫 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다. 우리 측에서는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미국 측에서는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수석대표로 참석해..
북한은 두 번째 지방병원인 평안북도 구성시 병원이 준공됐다고 밝혔다. 14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주력 사업인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른 평안북도 구성시 병원이 준공됐다. 김 위원장은 전날 병원을 둘러보며 "보건혁명의 원년인 2025년의 의미를 더욱 뚜렷이 해주는 또 하나의 소중한 창조물"이라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9∼11일 개최된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올해 시범사업의 경험을..
고용·산재보험 보험관계 성립신고일부터 근로자가 퇴직할 때까지 사업 기간이 6개월 미만이라는 이유로 근로복지공단이 '간이대지급금' 지급을 거부한 처분은 위법·부당하다는 행정심판 재결이 나왔다. 간이대지급금은 근로자가 받지 못한 체불임금이나 퇴직금을 사업주 대신 국가가 지급하는 제도로, 근로자의 퇴직일까지 6개월 이상 사업이 운영되고 있어야 함을 주요 요건으로 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11일..
앞으로 군인의 배우자가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직후에는 근무지 이동을 유예·보류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된다. 거주기간이 짧다는 이유로 지방정부 출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사라진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1일 '군인가족 지원 강화 방안'을 마련해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그동안 배우자가 만삭이거나 출산 직후라 하더라도 군의 인사 운영상 불가피하다는 이유로 근무지 이동 명령이 내려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대북 정책과 관련해 동맹국과 협의할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했다. 최근 외교부가 미국과 '정례적 대북 정책 공조 회의'를 추진 중이라고 밝히자 이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정 장관은 10일 경기도 소노캄 고양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정례적 대북 정책 공조 회의에서 통일부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 "한반도 정책, 남북 관계는 주권의 영역으로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강조했다...
국민 대다수가 '통일보다 남북간 평화공존이 더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통일부가 발표한 '평화·통일문제에 대한 국민 인식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북한이 전쟁없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이 통일보다 더 중요하다'는 주장에 '동의' 79.4%, '미동의' 19.4%로 나타났다. 북한이 한국을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고, 남북관계가 악화됨에 따라 국민 인식이 통일에서 평화로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통일교 2인자' 윤영호 전 본부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는 가운데, 거론된 인물 중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사의를 표했지만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정 장관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야인 시절 단 한번 만난 적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 장관은 "당시 국회의원이나 공직에 있지 않았고, 이후 연락을 주고 받거나 만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통일교 윤영호 전 본부장에게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대해 11일 입장문을 내고 "야인 시절 단 한번 만난 적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 장관은 "당시 국회의원이나 공직에 있지 않았고, 이후 연락을 주고 받거나 만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입장문에서 "2021년 9월30일 오후 3시경 경기도 가평 천정궁 통일교 본부에서 윤씨와 처음 만나 차담을 가졌다"며 "고교동창 김희수 씨..
정동영 "통일교 윤영호 한번 만나…이후 연락 등 일체 없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입장문을 11일 오전 중 발표할 전망이다. 정 장관은 10일 기자들과 만나 "내일 입장문을 통해 간단한 사실관계를 분명히 말씀드리겠다"면서 "굉장히 싱거운 내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장관은 "저를 믿어달라"고 거듭 말하며 "제 인격을 믿어달라"고 강조했다. '통일교 2인자'인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은 지난 8일 김건희 특검 진술 과정에서 금품수수 의..
[속보] 정동영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내일 오전 간단한 입장문 발표"
AI로 만든 가짜 의사나 유명인 딥페이크 등을 이용한 식의약품 허위·과장 광고가 끊이지 않자 정부가 대책을 마련했다. 정부는 10일 국가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고 'AI 등을 활용한 시장 질서 교란 허위·과장광고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AI 허위·과장광고의 생성과 확산을 빠르게 차단하고, 위법행위자를 엄단해 시장 질서를 정상화할 방침이다. 먼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AI 생성물이 실제가 아니라는 점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