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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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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관객몰이,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이어지나
한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왜 사이비 종교와 싸울까
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홍명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첫 경기 승리 일궈"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이제 서른, 외양부터 뜯어고친다!"
고물가로 실질임금이 넉 달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3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 노동자의 1인당 월평균 임금 총액은 373만7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366만3000원)보다 2.0% 올랐다. 그러나 같은 기간 물가 수준을 반영한 실질임금은 338만5000원에서 336만3000원으로 2만2000원(0.6%) 내려갔다. 앞서 실질임금은..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 한국투자증권, KB손해보험이 퇴직연금 적립금을 잘 굴린 사업자로 선정됐다. 31일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우수 퇴직연금사업자'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이뤄지고 있는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정부가 사업자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가입자의 사업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한 법정 제도다. 45개 퇴직연금사업..
기후 변화로 최근 들어 부쩍 잦아진 국지성 집중호우와 관련해 정부가 '저수지 수위 예측 모델' 개발에 나선다. 국민 안전 강화 차원에서 개발이 이뤄질 이번 모델은 이르면 올해 말부터 전국 1000여개 저수지의 수위 관리에 활용될 전망이다. 30일 행정안전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는 저수지 수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실시간 정보를 활용해 전국 저수지의 수위 변화를 예측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저수지..
양육비 지급을 '나 몰라라'하다 제재조치를 받는 '나쁜 부모'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여성가족부는 제31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에서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제재조치 대상자(95명)를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21~23일 열린 제31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는 세부적으로 4명에게 명단공개, 57명에게 출국금지 요청, 34명에게 운전면허 정지 요청 등의 제재조치를 각각 내리기로..
한국외국어대학교가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093명을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전형 382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84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16명 △기회균형전형 191명 △논술전형 486명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2일부터 15일까지다. 학교장추천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한다.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에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캠퍼스는 국어, 수학,..
중앙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279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504명(18.1%) △학생부종합전형 1409명(50.5%) △논술전형 478명(17.1%) △실기전형 400명(14.3%)이다. 원서접수는 9월12일부터 15일까지다. 중앙대는 올해 전형 등의 명칭이 상당히 바뀌었다. 안성캠퍼스는 '다빈치캠퍼스'로 명칭이 바뀌었고, 화학신소재공학부가 화학공학과로 학과명이 달라졌다. 학생부종합전형..
내년 고용노동부(고용부) 예산안이 올해보다 1조3000억원 이상 쪼그라들었다. 29일 고용부에 따르면 2024년 예산안은 33조6039억원으로, 전년(34조9505억원) 대비 3.9%(1조3466억원)가 감액됐다. 내년 주요 사업 예산으로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대상인 직업훈련에 3568억원, 안전 동행 지원 사업에 3220억원이 각각 배정됐다. 또 스마트 안전 장비 보급·확산에는 350억원, 산업재해 예방 시설 융자에..
제11호 태풍 '하이쿠이'의 향후 진로가 가을의 문턱인 다음달 초 날씨의 변수로 떠올랐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하이쿠이'는 발생 이틀째인 이날 오전 9시 기준 괌 북북서쪽 940㎞ 해상을 지나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20㎧(시속 76㎞), 시속 12㎞로 서북서진 중이다. 이어 다음 달 2일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150㎞ 해상, 3일 3시 기준 오키나와 서북서쪽 310㎞ 해상으로 각각 진출할..
사회적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위해 시장에서 경제적 가치를 추구하는 조직이다. 시장에서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의 이익을 추구하며 시장 경쟁력을 통해 기업으로서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는 조직이다. 우리나라에서 사회적기업이 처음 논의된 것은 외환위기 이후이다.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육아 및 노인요양을 위한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으로 정부가 주도해 이뤄졌다. 2007년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제정되면서 사회적기업 인증 제도가 실..
여성가족부(여가부)가 내년 부처 예산을 1조7153억원으로 편성했다. 올해 예산(1조5678억원)보다 9.4% 늘어난 규모다. 29일 여가부가 공개한 2024년 예산안 세부 내용에 따르면 가족 정책 예산은 1조1969억원으로 전체의 69.8%를 차지하며, 올해와 비교할 때 16.6% 증가했다. 이 중 아이돌봄서비스와 다자녀 지원가구 확대, 돌봄수당 인상 등 저출산 대응책과 관련해선 전년 대비 31.9% 정도 늘어난..
최근 법무부는 송환 대상 외국인이 출국전 잠시 머무는 대기실에 임산부 전담 공무원을 배치했다. 경기도 양주시는 정신건강 의료 지원에 대한 남성의 접근성과 수혜율을 높이기 위해 청년정신건강 증진 사업 홍보를 강화했다. 두 사례는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성별영향평가 결과를 반영해 개선한 제도들이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성별영향평가 종합분석..
정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근로자 8명의 사망 사고가 발생한 DL이앤씨(옛 대림산업)를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29일 고용노동부(고용부)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지난 11일 부산 연제구 공사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오늘(29일) 오전 9시부터 DL이앤씨 본사와 현장사무실 등에 근로감독관 50여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나서..
제11호 태풍 '하이쿠이'가 28일 오전 9시 괌 북북서쪽 570㎞ 해상에서 발생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하이쿠이' 중심기압은 998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18㎧(시속 65㎞)이다. 시속 14㎞로 서북서진 중이며, 다음 달 2일 오전 9시쯤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150㎞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태풍위원회에 제출한 이름으로 말미잘을 뜻하는 '하이쿠이'는 태풍으로 발달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정부가 '노사법치주의 확립'의 고삐를 다시 죈다. '노사법치주의 확립'은 '노동수요에 따른 유연성 확대' '노동시장의 공정성 확보' 등으로 구성된 윤석열 정부의 노동 개혁 3대 과제 중 가장 큰 성과를 낸 분야인데, 다음달 추석에 앞서 서민들의 생활 안정 등 민심을 챙기기 위한 의도가 함께 담긴 조치로 풀이된다. 28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노동개혁 추진 점검회의'에서 "임금체불과 직장..
오는 29일까지 서울·인천·경기도에 최대 150㎜ 이상(서해 5도)의 비가 예보되는 등 전국에 비가 내리고 난 뒤에도 정체전선이 형성되면서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계속될 전망이다.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은 평년과 같거나 조금 높겠지만, 폭염과 열대야는 사실상 끝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기상청은 수시 브리핑에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약한 비구름대들이 남부 지방 일부 지역과 동해안 쪽에 영향을 주는 이날(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