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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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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관객몰이,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이어지나
한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왜 사이비 종교와 싸울까
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홍명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첫 경기 승리 일궈"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이제 서른, 외양부터 뜯어고친다!"
경북 경산시가 지난해 아이돌봄서비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2022년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평가'를 실시한 결과, 경산시 등 총 35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7개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을 도시·도농·농촌 등 3개 그룹으로 분류해 아이돌보미 활동과 서비스 제공, 예산 집행, 서비스 점검(모니터링) 사후 조치 등 업무 전반을 들여다봤다. 여가부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오는 13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총파업이 진행되면 지난 2004년 이후 19년만으로 의료 현장의 극심한 혼란이 예상된다. 민주노총 산별 노조로 간호사 등 보건의료 분야 각 의료직역 종사자들이 참여중인 보건의료노조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노조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 돌입을 알렸다. 이날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파업 찬반 투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7일까지 127개 지부,..
기상 실무에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이 올해도 마련된다.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기상 분야 대학원생과 연구원을 대상으로 '제3회 기상-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 과정(부스트 캠프)'을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2021년 처음 선보인 이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교욱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학습자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새로 제공한다. 학습자 중심의 참여..
정부가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과 손잡고 노인 의료·요양·돌봄 방안 마련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7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에서 '의료·요양·돌봄 정책 기획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기일 복지부 제1차관과 석재은 한림대 교수가 공동단장을 맡은 기획단은 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의료계, 간호계 등 관련 분야 종사자 및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회의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민주노총의 파업과 관련해 엄정한 대응 방침을 확인하고 파업 중단을 촉구했다. 이 장관은 7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긴급 노사관계 상황 점검 회의에서 "민주노총과 그 산별 조직은 국민 일상에 큰 불편과 혼란을 초래하는 행동을 계속해서는 안된다"며 회의에 참석한 지방관서장들을 상대로 "불법 소지가 큰 상급 단체의 요구에 의해 정치 파업에 돌입하는 노조에 자제를 지도하고, 불법행위가 발생하면..
모래파리가 매개체인 해외유입 기생충 감염증 '리슈만편모충증' 환자가 국내에서 2년만에 확인됐다고 질병관리청(질병청)이 7일 밝혔다. 이날 질병청에 따르면 이번에 확인된 환자는 멕시코와 갈라파고스 제도 등 중남미 지역을 다녀온 뒤 의심증상이 나타나 입원했다. 질병청은 지난달 고려대 안암병원으로부터 검사 의뢰를 받아, 환자의 피부병변 조직검체에서 리슈만편모충 특이 유전자를 검출하는 등의 확인 단계를 거쳐 피부리슈만편모충..
Z세대에 초점을 맞춘 '2023년 청소년 종합실태조사'가 7일부터 실시된다. 이날 담당부처인 여성가족부(여가부)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전국 5000 가구의 주 양육자와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일까지 진행된다. 청소년 종합실태조사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청소년의 의식과 태도, 생활 등을 파악하기 위해 3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승인 통계다. 조사 내용은 연령대별(9~12세, 13~18세, 19~24세)로..
이정식 고용노동부(고용부) 장관이 7일 오전 10시 서울고용노동청 소회의실에서 긴급 노사관계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민주노총 파업 관련 동향 및 대응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고용부가 6일 전했다 앞서 지난 3일부터 2주간의 총파업에 나선 민주노총은 6일 서울 광화문에서 관련 집회를 개최한데 이어, 7일과 14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촛불집회도 열 계획이다.
올 여름 장마 초반 많은 비와 무더위가 쉼없이 교차한 가운데, 지난달 하순 강수량이 역대 같은 시기 중 세 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6월의 천둥·번개가 친 날은 3.5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철이 시작된 지난달 하순 강수량은 178.2㎜로, 1위인 2011년 265.5㎜와 1985년 179.3㎜의 뒤를 이었다. 6월 한달동안 전국 강수량은 208.9㎜로 평년의 101.6~17..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를 방문해 오세희 회장 및 임원단과 만나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은 우리나라 경제의 뿌리이자 서민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사회적 대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영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소공연 관계자는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확대..
이혼과 별거, 동거 종료 등 이별을 경험한 사람 2명 가운데 1명은 배우자 혹은 파트너로부터 폭력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아동폭력 가해 경험률은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지난해 8~11월 19세 이상 9062명(여 5975명·남 308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2년 가정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 조사는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무더위에 잠시 자리를 내줬던 장맛비가 4~5일 전국에 다시 내린다. 기상청은 2일 수시브리핑을 통해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접근해 전라권과 제주도는 4일 새벽(0~오전 6시)부터, 수도권·충청권·경상권서부는 4일 오전(오전 6시~낮 12시)부터, 그밖의 지역은 4일 오후(낮 12시~오후 6시)부터 차례로 비가 내릴 전망"이라며 "특히 4일 밤부터 5일 새벽까지는 중부지방과 경북북부에, 5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지난해 보호자로부터 버림받은 아동이 73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최근 5년동안 어린이집은 9000여개가 감소한 반면, 노인복지시설은 1만3000여개 증가한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달 말 보건복지부(복지부)가 공표한 '2022년 보호대상 아동 현황'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학대와 부모 이혼 등의 이유로 보호조치 대상이 된 아동은 모두 2289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남자와 여자는 각각 1115..
보건복지부(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가 법정기구인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의대 정원 증원 등 의사 인력 확충 방안을 논의한다는 정부 방침을 두고 시각차를 드러냈다. 이형훈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29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제12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 27일 열린 첫 인력 수급추계 전문가 포럼을 출발점으로 삼아 정부는 앞으로도 의료계 목소리와 함께 전문가, 환자·소비자 단체 등..
정부가 올 하반기부터 전동휠체어 등 중증 장애인의 보조기기 구입 비용 지원액을 대폭 인상한다. 또 내년도 동네의원의 수가를 인상해 인상분의 일부를 필수의료 확충에 쓰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오후 2023년 제1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장애인 보조기기의 급여 기준액 인상안을 논의하고, 2024년도 의원·약국 환산지수 결정안을 의결했다. 우선 전동휠체어 일반형은 209만원에서 236만원으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