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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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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관객몰이,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이어지나
한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왜 사이비 종교와 싸울까
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홍명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첫 경기 승리 일궈"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이제 서른, 외양부터 뜯어고친다!"
우리나라 초등학생 10명 가운데 4명은 성인용 영상물을 시청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청소년 10%는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 패치를 사용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가족부(여가부)가 전국 초(4~6학년)·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 1만71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청소년 매체이용 유해환경 실태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는 이 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베트남 고용노동 부처 수장을 만나 두 나라의 인력 교류 협력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윤석열 대통령의 22~24일 현지 국빈 방문 일정 동행을 위해 20일 베트남으로 출국한 이 장관은 21일 오후 4시(현지시간) 수도인 하노이 정부 영빈관에서 다오 응옥 중(Dao Ngoc DUNG)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장관을 만나 한국의 고용허가제 관련 협력과 베트남에 진출하는 한국 근로자들의 베트..
우리나라 성인남녀 10명 가운데 1명 꼴로 PC와 휴대전화에 의한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성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는 '2차 피해 방지'가 꼽혔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성폭력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성폭력 안전실태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 지난 2007년부터 3년마다 실시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만..
다음달부터는 15세 미만 예술인과 노무제공자의 고용보험 가입이 가능해진다. 또 여러 업체에서 일하는 배달·대리기사 등도 산업재해보상보험(산재보험) 적용 대상이 된다. 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고용노동법·산재보험법 시행령 개정안 등 7월중 시행될 고용노동부(고용부) 소관 대통령령안 5건을 심의 의결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15세 미만 예술인과 노무제공자가 고용보험 가입을 원하..
이번 주말 제주도에 첫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5일을 전후해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도에 장맛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일은 보통 6월 19~20일로, 이 때 장맛비가 오게 되면 예년에 비해 5~6일 늦어지는 셈이다. 또 이번 정체전선에 동반할 것으로 보이는 중규모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같은 시기 남부와 중부 지방에도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
서울이 폭염특보 이틀째인 19일 올해 들어 최고기온인 34도를 찍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32도를 기록했던 서울의 수은주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34도까지 치솟았다. 동해상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동풍이 불고 태백산맥 서쪽 지역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서울을 비롯해 인천(31.8도)과 대전(33.5도), 수원(33.6도), 전주(35.4도) 등에서도 불볕더위가 맹위를 떨쳤다. 이들 지역의 한낮 자외선 지수는 모두..
보건복지부(복지부)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와 함께 소아 진료 체계 공백 해소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박민수 제2차관 등 복지부 관계자들은 19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김지홍 이사장 등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의 지난 3월 31일 '소아의료 정책점검 추진단'과 이달 2일 '필수의료 지원 정부-지자체 협의체' 발족에..
경주대와 대구예대, 웅지세무대 등 모두 11개의 일반·전문대가 내년도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됐다. 재정지원제한대학이 되면 재학생들과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장학금 지급과 학자금 대출이 제한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대학구조개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4학년도부터 적용될 정부 재정지원 가능대학 총 283개교의 명단을 19일 확정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평가는 주요 정량 지표를 활용해 교육여..
강원 양양에서 이틀 연속 열대야가 발생한데 이어, 서울에서는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이처럼 지난 주말 전국을 휩쓴 무더위는 20일 물러갈 전망이다. 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과 경기 동부(광명·과천·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성남·구리·남양주·하남·용인·이천·안성·여주·광주·양평), 전북 임실·순창, 전남 곡성·구례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 이른바 '사교육의 메카'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에 거주중인 '반수생'(대학에 적을 둔 수험생) A양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정한 수능' 관련 발언에 "수능까지 이제 고작 150여일밖에 안 남았는데 난이도가 걱정이다. 이럴 때는 무조건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관련해 지난주 윤 대통령이 "공정한 수능이 필요하다. 공교육 교과과정 안에서의 출제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한데 이어 교..
보건복지부(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5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11차 의료현안협의체로 만나 머리를 맞댔지만, '의대 정원 증원' 문제에 대한 현격한 시각차를 다시 확인했다 앞서 복지부와 의협은 '의대 정원 증원' 문제를 논의하기로 지난 8일 열린 10차 회의에서 합의한 가운데, 의협의 이광래 인천광역시의사회 회장은 이날 회의 시작전 모두발언에서 '의대 정원 증원' 문제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정부가 이제까지와 다른 노·사·정 '사회적 대화' 방식을 모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노조법) 시행령 및 '소득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관련 브리핑에서 한국노총의 참여 중단으로 열리지 못하고 있는 '사회적 대화'의 개최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꼭 (대통령 소속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만 '사회적 대화'가..
노동조합(노조)의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노조법) 시행령 및 '소득법' 시행령 개정안이 15일 입법 예고됐다. 이번 개정안이 40일간의 입법 예고 기간을 거쳐 오는 8월중 국무회의에서 통과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면 노조 회계원의 전문성과 노조 회계 운영에 대한 조합원들의 알 권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노동계는 '노동 개악의 포석'이라며 강력하게 반..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가 15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시행령 및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의 입법예고와 관련해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브리핑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그동안 우리 사회의 노조는 조합비 세액공제 혜택과 각종 보조금 지원 등을 통해 국민의 세금을 지원받았다. 따라서 스스로 회계의 투명성을 높이는데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40일간의 입법..
코로나19 대유행 종료 이후 청소년들의 활기찬 일상 회복을 목표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이들의 활동 프로그램이 2000개로 늘어난다. 또 전국 모든 지자체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1개소 이상 마련된다. 김현숙 여성가족부(여가부) 장관이 15일 경상북도(경북)와 청소년정책 업무협약을 맺기 위해 찾는 경북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약속 2호 - 청소년을 위한 더 넓은 학교를 만들겠습니다'를 발표한다. 여가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