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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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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관객몰이,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이어지나
한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왜 사이비 종교와 싸울까
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홍명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첫 경기 승리 일궈"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이제 서른, 외양부터 뜯어고친다!"
건설 현장에서 재해 예방을 위해 쓰이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사용 기준이 현실화된다. 산업안전보건관리비로 심폐소생술(CPR)을 교육하거나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구입하는 게 가능해진다. 27일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및 사용 기준' 일부 개정안을 28일부터 다음달 7일 행정예고한 뒤,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관리비는 건설 현장에서 발주자..
정부가 디지털플랫폼 정부를 이끌어 갈 데이터 분석 핵심 인재 육성에 나선다. 24일 행정안전부(행안부)는 '데이터 분석 전문가 집중육성 과정'을 2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 최초로 행안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가 운영하는 이번 전문가 과정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추천한 후보자 중 역량평가를 통과한 20명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고급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정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우리나라 초등학교 1학년 100명 중 약 7명이 스마트폰 사용 지도가 필요한 '관심군'인 것으로 드러났다. '관심군'은 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자녀와 보호자 사이에 갈등이 발생할 수 있어 미디어 사용조절 및 계획적 사용을 위한 보호자의 지원이 필요한 상태를 의미한다. 24일 여성가족부는 지난달 3일부터 31일까지 전국 5663개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생 40만309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한..
기상청이 아프리카·중남미 4개국에 선진 기상 기술을 전파해, 이들 국가의 재해 방지 조기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 기상청은 우간다·온드라스·코스타리카·수리남의 기상관측장비·정보통신·지진·방재 분야 담당자와 책임자 등 14명을 대상으로 22일부터 '재해 방지 조기 대응 역량 향상 과정'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열흘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연수센터에서 진행될 이번 교육은..
물가 상승에도 그대로였던 아동급식 전자카드의 충전 한도가 기존 월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올라가는 등 정부 부처 및 기관의 중앙부처 규제 개선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 23일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특성과 여건에 따른 지역 밀착형 규제를 발굴한 뒤, 관련 부처·지자체와 논의해 44건의 중앙부처 규제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중앙부처 규제 개선을 추진해 지금까지 593건의..
정부가 '결혼 중개의 세계'를 낱낱이 들여다본다. 23일 여성가족부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2023년 결혼중개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3년마다 이뤄지는 결혼중개업 실태조사는 결혼중개업의 운영 실태 및 이용자의 피해 사례 등을 파악하는 국가 승인 통계이며, 이용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바람직한 결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국제 309개소와 국내 657..
최근 외국인 근로자들이 각종 공사 현장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부가 현장 점검에 나선다. 제16차 현장점검의 날인 23일 고용노동부(고용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공단)은 이 같은 중대재해 예방 차원의 점검을 이날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용부 등에 따르면 올해에는 E-9(비전문 취업) 외국인력 규모가 역대 최대인 11만명으로 확대되는 등 다양한 취업비자를 통한 외국인 근로자가 늘어나고..
촌각을 다투며 화재 현장에 도착해야 하는 소방차도 때로는 넘쳐나는 차들과 진로를 양보하지 않은 일부 이기적인 운전자들의 비협조로 어쩔 수 없이 도로위에 멈춰서 있곤 한다. 이 같은 상황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이 실시된다. 소방청은 23일 오후 2시 2023년 을지연습·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교통량이 많은 차량 정체 구간 또는 전통..
정부가 체류형 생활인구를 늘리는 방식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20일 행정안전부는 소멸 위기의 지방을 살리기 위해 마련한 '고향올래(GO鄕 ALL來)사업' 공모 결과, 최종 21개 지자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 구축 차원에서 체류형 생활인구 확보를 목표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두 지역 살아보기 △로컬유학 생활인프라 조성 △은퇴자 공동체마을 조성 △청년 복..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따르지 않아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건설 현장의 운영 주체인 대형 건설사들을 상대로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이 장관은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건설업 안전보건리더회의에서 "가장 효과적인 산업재해 예방 방법은 기본을 지키는 것"이라며 "중대산업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 사고 발생의 책임 소재를 철저히..
한국산업인력공단(공단)이 나라별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돕는다. 공단은 올 하반기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다음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연수생 413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연수생에게 어학과 직무교육, 취업 알선 및 현지 생활 정보 등을 제공하는 해외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연수 과정을 국가 별로 구분하면 미국이 8..
공사비 50억원 이상 건설 현장에서 최근 기계·장비에 의한 사망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와 관련해, 이동식 크레인과 굴착기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기계·장비 6종에 대한 '작업계획서 표준안'이 만들어진다. 18일 고용노동부(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 1~6월 50억원 이상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 161건(사망자 172명) 가운데 44%인 71건(74명)이 기계·장비에 의해 발생했다. 이 중 이동식 크레인이..
같은 동네인데도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이 아스팔트 도로위보다 더 뜨거워 폭염을 피하는데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나무가 우거진 공원이 주택보다 기온이 4도 이상 낮아 지금보다 더 많은 도심속 공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17일 기상청이 올해 7~8월 송파구 잠실역 인근 8개 지점에서 관측하고 취합한 '도시 맞춤형 기상 정보'를 공개했다. 앞서 기상청은 사물 인터넷 기상관측감지기를 이용해 아..
앞으로 학생의 보호자가 교원과 상담하려면 사전에 일시와 방법 등을 협의해야 한다. 또 근무시간과 직무 범위 외의 상담에 대해서는 교원의 거부가 가능해진다. 교육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안)'과 '유치원 교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안)'을 발표했다.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국가 차원의 지침이 처음으로 담긴 이번 고시(안)은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행정예..
중소도시의 폭염 증가세가 대도시를 앞선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분석 결과는 중소도시의 지속적인 성장이 폭염이란 극한 현상의 증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16일 기상청은 '도시화 효과가 기온 상승에 미치는 영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 1973년부터 2020년까지 48년간 인구 100만명 이상의 대도시 8곳(서울·부산·인천·대구·대전·광주·수원·울산)과 30만명 이상의 중소도시 8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