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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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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의 무적 행진, 연말까지 계속될까
한국 축구 대표팀의 내년 아시안컵 첫 상대는 예멘
MLB 김하성·김혜성의 내년 팀 잔류 가능성은 '글쎄…'
'돌부처' 이창호, 세계 바둑 최초로 2000승 고지 정복
삼성 '주포' 구자욱, 부상 딛고 PO에 지명타자로 나선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의 결단식이 6일 오후 2시 경기 이천선수촌 삼성관에서 열렸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이날 결단식에는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박흥식 선수단장을 비롯해 선수와 지도자, 후원사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전 메이저리거 최지만(35)이 계약금 없이 프로야구 kt 입단을 마무리했다. kt는 6일 2027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전하면서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5번으로 지명된 최지만이 한국야구위원회(KBO) 규정에 따라 계약금 없이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최지만은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빅리그 통산 525경기에서 67개의 홈런을 쏘아올리고 238타점을 쓸어담은 강타자다. 지난 6월 퓨처..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가을 야구'에 빨간 불이 켜졌다. 신나게 연승을 달리다 돌연 연패의 늪에서 허덕이는 등 롤러코스터같은 경기력에 주축 선수의 부상까지 겹치면서 한 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 내몰렸다. LG는 지난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와 홈경기에서 4-6으로 패해 잠실 3연전을 KIA에 모두 내주고 8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끝내..
윤이나(23·솔레어)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에 힘입어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윤이나는 6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평균 3.52점을 받아 지난주 23위에서 17위로 6계단 상승했다. 그는 전날 5일 끝난 롯데 챔피언십에서 지노 티띠꾼(태국)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인 끝에 2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시즌 4승 째를 거둔 티띠꾼은 평균 11.08점으로 2위를 지키면..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의 관문인 202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되면서 LA행의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FIVB는 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7 월드컵 32개 출전팀을 확정해 발표했다. 대표팀은 지난 8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준결승에 오르지 못하면서 상위 3개 팀에 주어지는 월드컵 출전권을 놓쳤으나, 지난 2일 기준 세계랭..
출항하자마자 내우외환에 직면한 '모레노호'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순항 여부를 타진한다. 알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와 9∼10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우즈베키스탄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9위로 32위인 한국보다 27계단 낮지만, 올림픽 지역 예선과 아시안게임 등에서는 가급적 만나지 않기를 기대하는 중앙 아시아의..
한국 남자 축구가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후반 16분 터진 엄지성(24·스완지시티)의 결승 골에 힘입어 일본을 1-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2014년 인천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
한국 스포츠 클라이밍의 '간판' 서채현(23·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아시아 정상 완등에 성공했다. 서채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포트 메세 전시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 클라이밍 여자 리드 결승에서 톱(TOP)을 받아 라이벌 일본의 모리 아이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의 아시안게임 스포츠 클라이밍 우승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콤바인의 천종원 이후 서채현이 두..
송다빈(25·울산광역시체육회)이 생애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1986 서울 대회 이후 처음으로 '노 골드'에 그칠 뻔했던 한국 태권도 겨루기의 자존심을 지켰다. 송다빈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67㎏ 초과급 결승에서 무원저(중국)를 라운드 점수 2-1(4-2 4-10 8-5)로 꺾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한국..
한국 요트의 차세대 '간판' 최지운(15·대천서중)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지운은 3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대회 요트 소년부 딩기 경기에서 12차 레이스 벌점 합계 최종 25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요트의 아시안게임 청소년부 우승은 2014년 인천 대회 16세 이하(U-16) 옵티미스트 종목의 박성빈 이후 12년 만이다. 요트는 1위..
김주형(24)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남자 골프의 아시안게임 개인전 우승은 2010 광저우 대회의 김민휘 이후 무려 16년만이다. 김주형은 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골프 개인전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버디 5개·보기 1개를 합해 6언더파 64타를 기록, 최종 합계 18언더파 262타로 2위 그룹을 3타 차로 제..
이우석(29·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우석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나카니시 준야(일본)를 세트 점수 6-2(29-26 27-27 29-29 29-27)로 잡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날 남자 단체전에서 김우진(34·청주시청), 김제덕(22·예천군청)과 금메달을 합작했던 이우석은 이번..
세계 최강을 자신하던 한국 여자 양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노 골드'로 마무리하게 됐다.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양궁이 금메달 수확에 실패한 건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오예진(23·광주은행텐텐양궁단)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인도의 17세 신예 쿰쿰 아닐 모호드와 세트 점수 5-5(29-27 29-29 29-30 2..
1기 '모레노호'가 남미 10개국 중 유일하게 월드컵 본선 출전 경험이 없는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답답한 경기를 펼친 끝에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알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겼다. 에콰도르·우루과이와 차례로 맞붙은 A매치 1·2차 평가전에 이어 이번에도 4-4-2 포메이션으로..
지구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이들에게 아시아 무대는 너무 좁았다. 한국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평가받는 '페이커' 이상혁(30)을 벤치에 앉히고도 금메달을 거머쥐면서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결승전에서 대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