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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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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의 무적 행진, 연말까지 계속될까
한국 축구 대표팀의 내년 아시안컵 첫 상대는 예멘
MLB 김하성·김혜성의 내년 팀 잔류 가능성은 '글쎄…'
'돌부처' 이창호, 세계 바둑 최초로 2000승 고지 정복
삼성 '주포' 구자욱, 부상 딛고 PO에 지명타자로 나선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슈퍼스타' 김도영이 포스트시즌 생애 첫 만루홈런으로 KIA의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이끌었다. KIA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3차전에서 김도영의 만루홈런 등 장단 16안타를 앞세워 LG 트윈스를 13-1로 대파하고 PO에 올랐다. 이로써 KIA는 5전3승제로 치러진 역대 준PO에서 삼성 라이온즈(2008년)와 NC..
국내 팬들을 설레게 할 골프 해외투어가 이번주 국내에서 동시에 개막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5만 달러·약 31억3000만원)이 22일 전남광주 해남 파인비치 골프 링크(파72)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 대회다. 특히 올해는 L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협약으로 지난 11일 끝난 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
국내 골프장들이 그린피 인하 등 가격 경쟁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국내 골프장과 일본 골프리조트의 예약 실적이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골프장 예약이 감소세를 나타낸 반면, 일본 직영 골프리조트는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골프 소비시장의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골프 통합 플랫폼 엑스골프(XGOLF)를 운영하는 쇼골프의 2025년과 2026년 예약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가 6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올라 밀워키 브루어스와 우승을 다툰다. 탬파베이는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7전 4승제) 6차전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7-3으로 물리치고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진출을 확정했다. 탬파베이와 내셔널리그 챔피언 밀워키는 오는..
남자 프로농구 '만년 꼴찌'였던 서울 삼성이 김상식 감독 부임 이후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연승 기록에 도전한다. 삼성은 오는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부산 KCC를 상대로 개막 6연승에 도전한다. 개막 6연승은 역대 구단 개막 최다 연승 타이 기록으로, 앞서 2003~2004 시즌에 수립됐다. KBL 전체로는 2011~2012 시즌 원주 DB의..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운영하는 'KSPO 스포츠가치센터'(가치센터)가 '제64회 스포츠의 날'(10월 15일)을 맞이해 미래 세대에게 스포츠의 긍정적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스포츠 체험 행사를 열었다. 스포츠를 통한 지역 균형 발전과 학생들의 스포츠권 보장을 위한 '소(小)중한 운동회'가 지난 13~14일 소멸 위기 지역에 있는 7개의 작은 학교에서 개최됐다. 운동회에 참가한 학생 136명은 큰..
KIA 타이거즈의 스윕이냐, 벼랑 끝에 몰린 LG 트윈스의 반격이냐.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치러질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3차전에서는 양팀 간판 타자들의 부활이 승패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1, 2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KIA의 3차전 선발은 시라카와 게이쇼다. 잠실에서 반전을 노려야할 LG는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예고했다. LG, KIA를 상대로 한 두 선..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의 개최 여부와 관련해 궁금증을 낳고 있는 아시안컵에서 주목할 한국 선수로 '캡틴' 손흥민(34·LAFC)을 지목했다. AFC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축구계의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한 손흥민이 어느덧 34세가 된 가운데 자국에 아시안컵 우승을 안겨주려 다섯 번째이자 아마도 마지막이 될 도전에 나설 예정"이라며 "선수 생활 막바지에 접어들었음..
프로야구 이강철 kt wiz 감독(60)이 KBO리그 사령탑 역대 최고 대우인 계약 기간 3년·총액 34억원에 구단과 재계약했다. 19일 kt에 따르면 이 감독은 모두 보장 금액으로 계약 10억원과 연봉 8억원을 받게 된다. 이로써 kt에서만 4번째로 계약서에 사인한 이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LG 트윈스와 계약기간 3년 총액 30억원에 계약한 염경엽 감독(58)의 수준을 뛰어넘었다. 앞서 그는 두산 베어스 코치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했다. 박용철 전무이사를 비롯한 체육공단 관계자들은 19일 나고야 현지 한국 선수단을 방문해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박흥식 선수단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남자 휠체어 농구 대표팀을 만나 선수들의 훈련 여건과 식사 등 현지 생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357명의 선수단이 그동안 준..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여자 단식 역대 최다 우승 신기록을 수립했다. 19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에 따르면 안세영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막 내린 덴마크 오픈 우승으로 통산 47번째 국제대회 단식 정상에 올라, 인도네시아의 배드민턴 '전설' 수지 아산티가 보유하고 있던 종전 기록(46승)을 갈아치웠다. BWF는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99년 이후의 기록만 대상으로 단식..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PO·5전3승제))에 성큼 다가섰다. KIA는 18일 전남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2차전에서 선발 애덤 올러의 호투를 앞세워 LG 트윈스에 6-3 승리를 거뒀다. 홈에서 1·2차전을 모두 이긴 KIA는 남은 3∼5차전에서 1승만 추가하면 PO에 진출한다. 역대 5전3승제 준PO에서 1·2차전을 내리 승리한 팀이..
한국 육상의 두 '전설' 이봉주(56)와 임춘애(57)가 18일 '2026 아시아 오픈 마라톤(A.O.M)' 홍보대사 자격으로 광화문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육상 3관왕(여자 800·1500·3000m) 임춘애는 "단언컨대 달리기만큼 큰 돈 들이지 않고 유익한 스포츠가 있을까 싶다"며 "아시아 오픈 마라톤대회가 러닝의 즐거움과 효과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기..
고즈넉한 가을 정취가 물씬 배어나던 서울 광화문 광장이 러너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2026 아시아 오픈 마라톤(A.O.M)'이 18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2회 째를 맞이한 대회는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하프 코스(21.0975㎞)와 10㎞로 나뉘어 펼쳐졌다. 하프 코스는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청계천 변을 거쳐 동대문을 돌아 시청역 뒷편 결승선을 통과하는 코스로..
러너들의 가을 큰잔치 '2026 아시아 오픈 마라톤(A.O.M)'이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광화문에서 시작하는 아시아 평화의 첫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사)한국마라톤연맹이 공동주최하고 서울특별시육상연맹·한국마라톤협회가 공동주관했다. 통일부·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대한체육회가 후원했다. 대회는 하프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