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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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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의 무적 행진, 연말까지 계속될까
한국 축구 대표팀의 내년 아시안컵 첫 상대는 예멘
MLB 김하성·김혜성의 내년 팀 잔류 가능성은 '글쎄…'
'돌부처' 이창호, 세계 바둑 최초로 2000승 고지 정복
삼성 '주포' 구자욱, 부상 딛고 PO에 지명타자로 나선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1988년 서울올림픽의 역사적 성과와 올림픽 정신을 현대적 가치로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올림픽 레거시를 찾기 위한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 2026(SOLF 2026)'의 막을 13일 올렸다. '포용적 미래를 위한 올림픽 레거시'를 주제로 오는 15일까지 사흘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체육공단이 주최한다. 포럼에서는 '넥스트 레거시: 올림픽 인프..
최근 엔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골프 대신 일본 골프여행을 고려하는 골퍼들의 셈법이 달라지고 있다. 여기에 일본행 항공편까지 확대되면서 국내 라운드 비용과 일본 골프여행 경비를 비교하는 소비자들에게 일본이 새로운 선택지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가을 골프 성수기를 맞아 국내 골프장의 그린피와 카트비, 캐디피 등 라운드 비용을 고려하는 골퍼들에게 일본 골프여행의 가격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골프장 이용료만을..
프로야구 '잠실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준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놓고 '칼과 방패'의 벼랑 끝 승부를 벌인다. LG와 두산은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맞붙는다. 정규리그 4위(78승65패1무) LG는 1승 어드밴티지를 인정받아 최대 두 경기 중 1승 또는 1무만 기록해도 준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손에 쥔다. 이날 경기에서..
LG 임찬규와 KIA 김도영 등 각 구단의 투타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들 14명이 올 시즌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를 다툰다. 또 LG 우강훈과 SSG 김민준 등 9명은 신인왕에 도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한국야구기자회와 공동으로 선정해 13일 발표한 MVP·신인왕 후보 명단에 따르면 MVP 후보에는 홈런·장타율 1위인 김도영을 시작으로 공동 다승왕에 오른 임찬규·kt 고영표 외에 두산 곽빈과 삼성 김..
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55)이 프로야구 한화의 15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한화는 13일 "류 신임 감독과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며 "류 감독이 구단의 목표인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달성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휘봉을 맡겼다"고 밝혔다. 류 신임 감독은 구단을 통해 "한화라는 좋은 팀의 감독을 맡겨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면서 "최고의 팬들과 함께 승리를 자양분으로 강팀을 향해 나아가면서 구..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과 대한축구협회가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한국 축구 대표팀 내 불화 관련 소문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강인의 매니지먼트사인 더블랙레이블은 13일 발표한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에서 이강인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일련의 내용들은 이강인과 무관하며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허위..
유현조(21·롯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우승을 발판삼아 세계 랭킹을 끌어올렸다. 유현조는 1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2.29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6계단 오른 42위에 자리했다. 앞서 유현조는 지난 11일 끝난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이번 시즌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세계 랭킹 1∼3위는 넬리 코르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 유..
2027년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 선수인 하현승(18·부산고)이 KBO리그 역대 신인 최고 계약금인 16억원에 키움 히어로즈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키움이 7일 밝혔다. 키움은 이날 하현승의 압도적인 기량과 잠재력, 해외 진출 대신 국내 무대 도전을 선택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높이 평가해 이 같은 액수의 파격적인 계약금을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16억원은 2006년 한기주(KIA 타이거즈)가 받은 1..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김효주(31·롯데)가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3연속 우승을 다짐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4위인 김효주는 7일 경기 고양의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기자회견에 참석해 "선수 생활에서 한 대회 3연패를 한 적은 없는 것 같다"면서 "스스로 부담감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 성과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지난 6일 '기금성과평가위원회' 신임 위원을 선정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체육공단에 따르면 그동안 '기금성과평가위원회'는 체육 분야 중심으로 구성해 운영해 왔으나, 이번에는 회계·재정·행정·법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하며 폭넓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체육공단은 '국민체육진흥법' 및 관련 시행령과 지침에 따라 국민체육진흥계정..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 제도 개선과 관련해 "체육계와 예술계 의견도 수렴하고 국방부·병무청과 협의해 종합적인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체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현행 병역법 시행령에 따르면 올림픽에서 3위 이상 또는 아시안게임에서 1위로 입상한 선수는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될 수 있는 것과 관련..
다음달 2차례의 평가전을 남겨둔 '모레노호'가 짧은 휴식과 정비에 돌입한 가운데, 이강인(25·아틀레티고 마드리드)의 활용법이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알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는 대표팀이 모레노 감독 체제로 치른 9~10월 4차례의 A매치 평가전 중 첫 경기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프로투갈 축구 대표팀 이탈 사태와 관련해 동료들과 포르투갈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규정에 따라 처벌을 받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문제의 발단은 약속을 지키지 않은 대표팀 사령탑에 있었다면서 대표팀 은퇴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호날두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올린 10페이지 분량의 글에서 "대표팀 캠프를 떠난 것에 대해 동료들에게 사과한다. 대표팀 이탈의 책임은 전적으로 나에..
출항하자마자 내우외환에 처했던 '모레노호'가 우즈베키스탄을 제물로 삼아 한숨 돌렸다. 알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전반 6분과 후반 15분 차례로 터진 '캡틴' 손흥민(34·LAFC)의 프리킥 선제골과 오세훈(27·시미즈)의 헤더 추가골을 앞세워 우즈베키스탄에 2-0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이날 득점으로 151번째..
손흥민(34·LAFC)이 태극마크를 달고 뛴 통산 151번째 경기에서 59호 골을 작렬해 A매치 한국 선수 최다 골 신기록을 세웠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은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치른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6분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황희찬(30·샬케04)이 중원에서 찔러준 패스를 이어받은 손흥민이 드리블하면서 페널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