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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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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서연 기자

yeonie1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서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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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그램, 애플 맥북·삼성 갤럭시북 제치고 '노트북 1위'

LG전자의 노트북 브랜드 '그램(gram)'이 미국의 유력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가 실시한 노트북 비교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애플과 삼성전자를 제치고 종합 최고점을 기록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15일(현지시간)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노트북 비교평가에 따르면 LG 그램 프로 2-in-1(국내명 LG 그램 프로 360)은 종합점수 82점을 받아 전체..

삼성, 반도체 파워로 '10조 클럽' 복귀… "슈퍼사이클 탔다"

삼성전자가 5개 분기 만에 '10조 클럽'에 복귀했다. 반도체 부문이 주도한 이번 반등은 단기 실적 개선을 넘어 AI 확산에 따른 산업 재편의 신호로 풀이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부문별 실적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3분기 12조1000억원의 영업이익 절반가량을 반도체(DS) 부문이 차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당초 4조~5조원 수준이던 컨센서스를 크게 웃돈다. 지난해 '삼성 위기론'의 중심이던 반도체가 이번 분기를 기점으로 저점을 통과..

"반도체 살아났다" 삼성 12조 깜짝실적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이 12조원을 돌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3년 만에 최대치로, 영업이익 10조원대를 회복한 건 5개 분기 만이다. 반도체 실적이 대폭 개선되고 폴더블폰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결과다.삼성전자는 14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7% 늘어난 86조원, 영업이익은 31.8% 급증한 12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증권가 컨센서스인 10조1419억원을 약 2조원 웃도..

삼성전자, 3분기 '메모리 시장 1위' 탈환…"SK하이닉스 제쳤다"

삼성전자가 3분기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SK하이닉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지난 2분기 고대역폭메모리(HBM) 호조로 SK하이닉스에 선두를 내준 지 한 분기 만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D램과 낸드플래시를 포함한 메모리 반도체 매출이 194억 달러(약 27조6700억원)으로 집계됐다. SK하이닉스는 175억 달러(약 24조9600억원)로, 두 회사의 격차는..

코나아이, 세종시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 운영사 선정

코나아이는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의 새로운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2026년 1월부터 3년간 세종사랑상품권 운영을 맡아 플랫폼 안정화와 서비스 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지난 9월 27일 진행된 운영대행 입찰에서 코나아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10월 10일 최종 확정했다. 코나아이는 전국 지자체에서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온 성과와..

네이버 D2SF, 머신 비전 스타트업 '써머 로보틱스' 신규 투자

네이버가 차세대 로보틱스 분야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네이버 D2SF는 초정밀 머신 비전 기술을 보유한 미국 스타트업 '써머 로보틱스(Summer Robotics)에 신규 투자했다고 14일 밝혔다. 써머 로보틱스는 레이저 기반 이벤트 센서를 활용해 비정형 환경에서도 정밀한 인식과 저지연 처리를 구현하는 머신 비전 기술 기업이다. 기존의 카메라형 센서가 프레임 단위로 이미지를 수집하는 방식과 달리 써머 로보틱스 센서는..

LG유플러스, 소아암 환아와 함께하는 화담숲 사생대회 개최

LG유플러스가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추억을 선물하는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3일 경기 광주시 화담숲에서 소아암 환아와 가족 86명을 초청해 사생대회 '화담숲 힐링 캔버스'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 치료와 입원으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소아암 환아들에게 자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담숲 힐링 캔버스'는 LG유플러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아..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2조1000억…전년比 31.8%↑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2조1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보다 31.81%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 10조원 돌파는 지난해 2분기 이후 5개 분기 만이다. 매출은 86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72% 늘었고, 전 분기 대비 15.33% 증가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정신아號 카카오 "계열사 30% 정리"…내실 경영 초석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AI 중심 경영' 기조를 앞세워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임 2년 만에 43개 계열사를 정리하는 등 핵심 사업 중심으로 그룹을 재편하면서다. 카카오는 복잡한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AI를 새 성장축으로 세워 재무건전성과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13일 카카오에 따르면 연말까지 계열사를 80여 개 수준으로 줄일 계획이다. 정신아 대표가 2023년 9월 그룹 사업총괄로 선임된 이후 지..

네이버웹툰, 뉴욕 코믹콘 2025 성료… 글로벌 인기 IP 총출동

네이버웹툰은 미국 현지 시간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뉴욕 자비츠 센터(Javits Center)에서 열린 '2025 뉴욕 코믹콘(NYCC)'에 참가해 공식 부스를 열고 뜨거운 관심 속에 행사를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뉴욕 코믹콘은 매 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대규모 '팝 컬처(pop culture) 이벤트'로 만화, 그래픽 노블, 애니메이션, 영화, TV 시리즈 등 대중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행사다. 매 번 수..

AWS, 인천 지역사회 지원…"국내 첫 커뮤니티 펀드 출범"

AWS(아마존웹서비스)는 인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국내 첫 커뮤니티 펀드를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AWS는 총 1억3500만원 규모의 '아마존 인천 커뮤니티 펀드(Amazon Incheon Community Fund)'를 통해 교육, 디지털 역량, 환경 지속가능성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할 비영리 단체들을 지원한다. 이번 펀드는 아마존이 사업을 운영하는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이니셔티브로, 한국에..

SKT, 자급제 서비스 '에어(air)' 개통

SK텔레콤은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air)'를 공식 개통한다고 13일 밝혔다.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에어 앱 다운로드 및 가입이 가능하며,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포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KT는 신규 회선 가입 고객에게 6개월간 매달 최대 3만2000포인트를 지급하는 '보너스팩 이벤트'를 실시한다. 요금제에 따라 △7GB(월 1만9000포인트) △15GB(2만포인트) △30GB..

카카오, 2년 만에 계열사 43개 축소…내실 경영 위해 거버넌스 효율화

카카오가 2년 만에 그룹 계열사 43곳을 정리하며 'AI 중심 내실 경영' 체제로 전환에 나선다. 핵심 사업에 집중해 재무 건전성과 경영 효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13일 카카오에 따르면 현재 계열사 수는 99곳으로, 연말까지 80여 개 수준으로 줄일 계획이다. 정신아 대표가 2023년 9월 그룹 사업총괄로 선임된 이후 지속해 온 지배구조 효율화 작업이 본격 결실을 맺은 것이다. 당시 142곳이던 계열사는 지난해..

삼성전기, 연말까지 공장 ‘풀가동’ … "MLCC 끌고 FC-BGA 밀고"

삼성전기가 올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생산라인 가동률을 높이며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AI와 전장 수요 확대가 본격화하면서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FC-BGA(고성능 반도체 패키지 기판)까지 쌍끌이 하는 모습이다. 특히 엔비디아, AWS, AMD 등 글로벌 AI가속기 업체의 서버 구조가 고밀도·고집적 '랙 스케일 구조'로 바뀌면서 MLCC와 FC-BGA의 탑재량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2..

경주 시내버스부터 뉴욕 전광판까지… LG, APEC 홍보 총력

LG그룹이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을 비롯해 서울 랜드마크 대형 전광판을 도배하는 것도 부족해, 경주 시내버스 절반에 래핑으로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 2025 KOREA)' 알리기에 그룹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단순 후원을 넘어 '민간 외교'가 한창이다. 12일 LG에 따르면 그룹은 지난 8월 말 민간기업 최초로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홍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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