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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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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 논란 창원 빅트리와 맘스프리존 수술대 오른다
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 통영·남해 ‘최고’
김해시,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5개 과제 선정…도내 최다
멈춰 선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원도심 회복 해법 찾기 본격화
“이번 여름휴가, 경남 섬이 쏜다”
"걷기만 해도 좋은 곳인데 주변 청소도 하니 더 즐겁습니다."더불어민주당 김해갑 당원들과 함께하는 플로킹(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에 참여한 박승아 자치분권위 사무국장은 "더 자주 이런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번 행사는 15일 김해분성산일원에서 개최됐다. 가야테마파크 주차장에 집결한 참가자 60여명은 편백숲까지 플로킹을 실시했다.
"의령군의 좋은 공기와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장수의 비결입니다." 올해 100세를 맞은 경남 의령군 칠곡면 여태엽 어르신은 본인의 장수 비결로 '좋은 공기'와 '금주'를 꼽았다.채식을 위주로 한 식단이 장수의 비결이라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여태엽 어르신은 육류를 즐겨 먹는다. 그래서 93세의 배우자로부터 타박 아닌 타박을 받기도 한다는 후문이다.청정 고장 경남 의령군에서 여태엽 어르신 등 열 분..
창원특례시의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 마산 합포구 구산면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입장객이 250만명을 돌파했다. 2017년 3월 재개장 이후 5년 7개월만이다. 16일 창원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스카이워크 250만번째 입장을 축하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250만번째 입장객은 대구에 서 온 김미연씨(53·여)로, 트래킹을 위해 저도 비치로드를 찾았다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김씨는 "창원에 바다를 보며 걷기..
경남 의령군에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국내 유일무이한 부자축제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리치리치페스티벌은 '부자'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삶의 자세'를 배우는 축제다. 의령 정암철교 주변에 우뚝 솟은 큰 바위는 가마솥을 닮아 '솥바위'로 불린다. 조선시대 한 도사가 '솥바위' 수면 아래 세 개의 발이 가리키는 주변 20리(8km)에 큰 부자가 나올 것을 예언..
경남도와 부산시가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를 적극적으로 진행한다. 논란이 됐던 부산·울산·경남 특별연합은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3일 경남도에 따르면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 12일 부산시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이들은 수도권 일극주의에 대응하고 부·울·경의 상생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는 큰 뜻에 동의하고, 경제발전을 위해 초광역 경제동맹을 출범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12일 창원 북부리에서 열린 일명 '우영우 팽나무'의 자연유산 신규 지정 기념식에서 "팽나무가 보호받고 보존되며 활용될 수 있도록 마을 주민은 물론 문화재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홍 시장은 기념사에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작가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팽나무가 드라마로 소개된 이후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창원을 방문했는데, 윤종하 동부마을 이장님..
이시영 경남도의원(국힘·김해7)이 지난 11일 경남도의회 제39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8월 25일 코스트코 김해점 개점으로 주변 교통체증이 심화돼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코스트코 김해점은 김해시민뿐만 아니라 부산·창원·양산 등 인근 도시 이용자들까지 찾아 외동 사거리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주민들과 외동 사거리 교차로를 경유하는 도민들은 교통지옥을 겪..
공사가 중단됐던(지난 7월 11일 본지 보도) 김해 경희대학교 교육협력 가야의료원(이하 가야의료원) 건립이 처음 계획보다 축소돼 재추진될 전망이다.11일 가야의료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경희중앙병원(이하 중앙병원) 측에 따르면 가야의료원 건립은 당초 계획보다 300병상을 줄여 700병상 규모로 재추진된다. 중앙병원은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에 금융권과 재협상을 시도할 계획이다.김해 지역내 첫 대학병원인 가야의료원은..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원희룡 국토부장관을 만나 경남도의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박 지사는 특히 과도한 통행료 부담과 재정지원금이 과다 발생하는 문제가 있는 마창대교와 거가대로에 대한 정부의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했다.박 지사는 지역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해 10일 경남을 방문한 원희룡 국토부장관을 거가대로 홍보전시관에서 만나 민자도로 정부주도 통행료 인하 용역, 경전선 수서행 고속열차 신설, 창원권 개..
제28회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가 지난 8일 경남대에서 열려,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오민지 학생이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차지했다.한국전산회계교육연구회(회장 김승현·이하 회계연구회)와 경남대가 주관하는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는 실력있는 기업 회계전문가를 육성하고 온라인 시대에 적합한 선진화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계학도의 꿈을 키우고 있는 전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등 435명이 참여했다.김..
"투자 유치와 창업 활성화로 경남의 활력을 되찾고, 복지 강화로 사회 양극화를 극복해 도민들이 행복하게 만들겠습니다."오는 8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 박완수 경남지사는 "경남의 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도민의 자부심을 되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지사가 생각하는 도정의 양대축은 경제와 복지다. 박 지사는 경남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튼튼한 경제, 넘치는 일자리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경남도는 경제..
창원특례시 마산만 해안 일대에서 집단폐사한 치어가 정어리로 판명된 가운데 시가 원인 규명에 나섰다. 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집단폐사의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에 실시간 수질측정자료, 폐사체, 해수 수질검사를 분석 의뢰했고, 창원해양경찰서에 잡은 물고기 무단방류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현장 조사와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국립수산과학원은 폐사한 어종이 정어리로 최종 판결하고 수질 등을 검사..
경남도가 사활을 걸고 있는 우주항공청 신설이 가시화되고 있다. 정부는 6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한 우주항공청 신설을 연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 신설은 이날 정부가 발표한 정부 조직개편안에는 빠졌다. 그러나 정부조직법이 아닌 특별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정부가 우주항공 관련 사무를 한데 모으고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조직 특성상 특별법이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정부의 이같..
"경남·부산·울산 초광력 수준의 합리적인 정부형태 설치를 위해 도민 의견수렴과 공론화의 장 마련이 시급합니다." 지방분권경남연대는 5일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아져만 가는 경남부산울산 지역사회의 위협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미래발전을 위해 특별연합(연합정부)이나, 행정통합(통합정부)이 제시되고 있지만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보겠다는 시도나 노력을 찾아볼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방분권경남연대는..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60개 학교 교원들에게 미래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2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메타버스(확장 가상 세계)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메타버스(확장 가상 세계)는 초월이나 가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증강현실(AR·VR) 기술을 활용해 가상 공간에서 현실 공간을 재현하는 것을 말한다. 대상 학교는 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