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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6일(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이소영 중기부 장관·이정현 대검찰청 차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정현 대검찰청 차장을 임명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앞서 국회는 이날 이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이 대통령이 이 장관을 임명함에 따라 지난달 30일 후보자로 지명한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등 4명이 후보 지명 23일 만에 임명됐다.앞서 이 대통령은 이..

"李 재제청 공문 흠결 있는 것처럼 왜곡"…靑, 조희대에 두번 반박

청와대가 22일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고 밝힌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절차적 흠결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재제청을 촉구했다. 특히 이날 관련 입장을 이례적으로 두 차례 내놓으며 조 대법원장이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청와대는 이날 조 대법원장의 재제청 거부에 "대한민국 헌법에 위배되는 인식"이라고 하며 유감을 표한 데 이어, 조 대법원장이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취지로 밝힌 데 대해서..

높아진 인사 문턱에… 사법부·중수청 수장공백 장기화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임명했다. 지난달 30일 후보자로 지명한 지 23일 만이다. 국회가 이날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하면서 이 대통령이 이 후보자도 조만간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청와대에 따르면 미국을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뉴욕 도착 직후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세 장관의 임명안을 재가..

"북핵, 중단→ 감축→ 폐기"… '단계적 비핵화' 구상 꺼낸 李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찾은 가운데 북한의 추가 핵무기·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 중단과 대북 제재 완화를 맞바꾸는 단계적 비핵화 구상을 제시했다. 완전한 비핵화를 최종 목표로 유지하되 당장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확대부터 멈춰 세우겠다는 현실적 접근이다. 장기간 교착된 북핵 협상을 다시 움직이기 위한 해법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공개된 뉴욕타임스와의..

재제청 갈등 다시 불붙고 집값도 부담…순방 중 李 ‘내치 숙제’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멕시코 순방에 나선 사이 대법관 재제청을 둘러싼 청와대와 대법원의 입장차가 다시 선명해졌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히자 청와대가 즉각 유감을 표한 가운데 부동산 문제까지 추석을 앞둔 주요 국내 현안으로 남으면서 순방 성과와 별개로 국내 민심을 둘러싼 대응에도 관심이 쏠린다.22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손봉기 후보자 제청 반려와 재제청 요구에 대해 헌법..

靑, 조희대 재제청 거부에 “헌법 위배 인식…대통령 임명권 무력화”

청와대는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후보자에 대한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데 대해 "대한민국 헌법에 위배되는 인식"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대통령의 제청 반려에도 불구하고 노 전 대법관 후임 대법관 후보자를 재제청하지 않겠다는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청와대는 대법원장의 제청권과 대통령의 임명권 간 관계를 문제 삼았다. 청와대는 "대법원장의..

李 “대북제재-北 핵·ICBM 개발중단 맞교환 상당한 가치”

이재명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북한의 추가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 개발을 중단하는 대가로 대북 제재를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핵 능력이 계속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비핵화만을 당장의 목표로 내세우기보다 추가적인 핵·미사일 능력 확대부터 막아야 한다는 취지다.유엔(UN)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뉴욕타임스(NYT)와의 사전 인터뷰에서 "어차피 특별히 효..

李 “강남불패·투기공화국 과거로”…119만호 공급 드라이브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정부의 주택 공급대책과 관련해 "강남불패, 부동산투기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부동산 시장 안정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정부가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를 공급하는 주거안정플랜을 내놓은 지 하루 만에 직접 정책 추진에 힘을 실은 것이다.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의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주거안정플랜'을 소개한 게시..

李대통령, 이형일·강신철·홍지선 장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통령은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후보들의 임명안을 재가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

李, 미국으로 출발…강훈식과 웃으며 대화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멕시코 순방을 위해 21일 오후 출국했다.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에 나서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 개혁 방향과 한국의 기여 방안, 한반도 평화·공존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멕시코를 국빈 방문해 에너지·광물 공급망과 인공지능(AI), 항공·우주, 방산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이 대통령의 서울공항 출국길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지지율 하락·인사파동에 비서실장도 사의…靑 인적쇄신 불가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표명하면서 청와대 참모진 상당수가 교체되는 인적 쇄신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강 실장은 지난 6월 지방선거 이후 이어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와 최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김승원 법무부 전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인사 파동에 대한 책임 차원에서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강 실장의 사의 표명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1일 사퇴한 지 불과 20일 만이다. 정부 정책 전반을 조율하는 정책실장에..

강훈식 거취 미룬 李 "더 낮은 자세로 국정쇄신"

이재명 대통령이 장관 후보자들의 잇단 낙마로 불거진 인사 논란을 수습하기도 전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사의'라는 새 과제를 안게 됐다. 이 대통령은 사표 수리를 일단 유보한 채 추석을 앞두고 인사 쇄신과 국정운영 재정비의 폭을 고심하고 있다.이 대통령은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강 실장을 향해 "우리 비서실장께서 오늘 '졸업'을 해보시겠다고 한 것 같지만 어떻게 할지 제가 아직..

李, 文과 추석 앞 통화…국정 현안 의견 교환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추석을 앞두고 문재인 전 대통령과 통화해 안부를 나누고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근 국민통합을 강조해온 가운데 전직 대통령의 의견을 듣는 소통 행보를 이어간 것이다.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과 추석을 앞두고 안부와 덕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국정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며 "국정 운영과 국민 통합을 위해 여러 의견을 경청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구체적인 통화 내용은..

李 “경제지표 회복, 민생 변화로 못 이어져…무거운 책임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경제 지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 성과가 국민 삶의 변화로 충분히 이어지지 않고 있다"며 "국정 책임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개선에 집중하는 한편 개혁 과정에서는 기득권의 반발에 흔들리지 않되 대화와 배려를 통해 변화를 추진하겠다는 뜻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주권자 국민들께서 우리 정부를 만든 뜻을 다시 한번..

李, 강훈식 사의에 “오늘 졸업해보겠다고…결정은 아직”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어떻게 할지 아직 결정을 못했다"며 사표 수리 여부를 유보했다. 강 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도 사의 수용 여부에는 즉답하지 않은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강 실장을 향해 "청와대 참모들이 고생이 많고 밤낮없이 일하다 보니 건강상 문제도 있다. 우리 비서실장께서 오늘 졸업을 해보시겠다고 한 것 같다"며 이같이..

李 “초대규모 투자 초과이윤, 국민도 함께 누려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반도체 등 전략산업의 초대규모 투자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보조금이나 대출을 넘어 정부가 직접 투자하고 지분을 취득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업의 성장에 따른 과실을 국민과 함께 나누자는 구상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지원, 대출, 그 중간 쯤인 투자'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국제경쟁에서 생존을 넘어 산업경제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초대규모 투자가 필요하고, 그에 따른 막대한 초..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사의표명…인사논란 여파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지 15개월 만이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강 실장이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은 김승원·용혜인 장관 후보자 등 최근 불거진 여러 인사 논란 때문으로 풀이된다. 강 실장은 청와대 인사위원장으로 장관 등 국무위원 인사를 진두지휘했다.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

李, 김성수 대법관 임명장 수여…조희대와 첫 대면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김성수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조희대 대법원장과 차담을 나눴다. 청와대가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을 요구한 이후 이 대통령과 조 대법원장이 대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 대접견실에서 김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이흥구 전 대법관에게 서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수여식 이후 조 대법원장과 이 전 대법관, 김 신임..

李, 21~27일 美·멕시코 순방…유엔총회장에서 트럼프 만날듯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 유엔총회 참석 이후 멕시코로 이동해 국빈방문 일정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이 이번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9월 21일부터 27일까지의 일정으로 순방 길에 올라서 미국의 뉴욕에서 개최되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고 멕시코를 국빈방문 후에 귀국한다..

靑 신임 대변인에 김성완 시사평론가…5개월 공석 해소

청와대는 21일 신임 대변인에 김성완 시사평론가를 임명했다. 전임 대변인이 지난 4월 말 사직한 뒤 약 5개월간 비어 있던 자리를 채우면서 청와대 대변인단도 다시 3인 체제를 갖추게 됐다.청와대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이날부터 청와대로 출근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김 대변인은 미디어 전문 매체 미디어오늘 기자 출신으로 언론계에서 활동한 뒤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으며, 최근까지 방송 등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해왔다.청와대 대변인 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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