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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폭염, 국가 재난 사태로 보고 총력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 폭염과 관련해 "현 상황을 국가 재난 사태로 보고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온열질환자가 2000명에 육박하고 사망자도 16명에 이른 만큼 취약계층 보호와 산업현장 안전 관리, 전력·용수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라는 주문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전국에서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폭염이 벌써 며칠째 계속되면서 국민의 일..

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검찰의 수사권을 전면 폐지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많은 논란과 이견들이 이지만 이 법률안이 위헌, 집행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거부권 행사라는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삼권분립 원..

李대통령,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에 윤준병·이해민 특사 파견

청와대는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콜롬비아 정부 출범을 계기로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오는 7일 열리는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윤 의원과 이 의원을 이 대통령 특사로 파견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윤 의원은 특사단 단장을 맡는다. 윤 의원은 한·콜롬비아 의원친선협회 부회..

귀국하자마자 7시간30분 회의…李 “주택 공급 앞당겨라”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미국·남미 순방에서 귀국한 당일 7시간30분 동안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추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순방 직후 곧바로 열린 장시간 회의인 만큼, 부동산 시장 불안과 주식시장 변동성에 대한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4일 청와대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전날 밤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11시30분 귀국한 직후 청와대로 출근해 오후 3시부터 밤 10시30분..

李 '부동산·증시' 긴급회의, 귀국 후 자산시장 현안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청와대로 출근해 부동산·증시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최근 주가가 급등락을 거듭하고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동반 상승하자 내치 복귀 첫 일정부터 자산시장 안정에 나선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오후 3시 청와대 여민관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었다. 순방 기간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부동산·증시 점검회의를 주재하도록 지시한..

부동산·증시에 뿔났다… 李지지율 45.9% '취임후 최저'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3일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 앞에는 민생 경제 회복이라는 무거운 과제가 놓여 있다. 부동산과 증시 불안으로 흔들린 경제 민심을 수습하고, 취임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국정 지지율을 반등시키는 것이 하반기 국정 동력 회복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08명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

靑 “남부 가뭄 지속돼도 생활·공업용수 공급 차질 없어”

청와대는 3일 "폭염으로 남부지역 가뭄이 이어지고 있지만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유진 청와대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 유튜브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정부의 가뭄 대응 상황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남부지역 장마철 강수량은 평년의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경남 지역은 최근 한 달 강수량이 평년의 22%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이 비서관은 "기상청 전망을 살펴보면..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7박 11일의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지난 달 24일 미국으로 출국한 이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브라질 브라질리아·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차례로 방문하고 이날 복귀했다. 공항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직무대행,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등이 마중 나왔다.이 대통령은 이..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프랑크푸르트// 이재명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미국·남미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일정을 마치고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지난 달 24일 미국으로 출국한 이 대통령은 7박 11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브라질 브라질리아·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차례로 방문하고 3일 귀국한다. ◇ "AI 공급망 핵심국가" 샌프란선언·빅테크들과 '깐부동맹'…AI 허브국가 로드맵 한 달 만에 완성이..

李 "현지서 신뢰 쌓는 동포들이야말로 대한민국 경쟁력 핵심"

독일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에서 동포들을 만나 "현지에서 신뢰를 함께 쌓고 계신 동포 여러분들이야 말로 대한민국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크루프트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오찬간담회에서 현지에서 활동하는 우리 기업들을 언급하며 "기업의 진정한 경쟁력은 이름만이 아니라 현지 사회에서 두터운 신뢰를 얻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자동차, 전자, 금융, 물류..

李, 내일 귀국 직후 현안 점검 회의…부동산·주식시장 챙긴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일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부동산 정책, 주식 시장을 비롯한 국내 현안 대응을 위해 회의를 연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회의는 청와대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이 대통령이 취임 이후 가장 길고 많은 나라를 방문한 이번 순방을 마치고 바로 청와대로 복귀해 현안 대응 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국내 정세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특히 이 대통령 순방..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1일간의 미국·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치고 3일 귀국하는 가운데 물가와 금리, 부동산 세제 개편, 형사사법체계 개편, 증시 변동성,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등 국내 현안이 산적해 있다. 순방 성과를 내치 동력으로 연결해야 하는 청와대로서는 '8월 성과'가 향후 국정 주도권을 좌우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동포간담회를 끝으로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3일 귀국한다. 여름휴가도..

李부부, 부에노스아이레스 보카지구 방문 후 독일로 이동

아르헨티나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보카 지구를 방문해 현지 시민들을 만났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보카 지구는 과거 항만 노동자들과 유럽 이민자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지역에서 예술과 관광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으로, 아르헨티나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장소로 꼽힌다.이 대통령 부부는 현지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카미니토 거리 일대를 둘러보고, 보카 지구의 역사와 문화, 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 만난 李대통령 "韓교민 배려에 감사"

아르헨티나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호르헤 마크리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을 만나 우리 교민에 대한 배려에 감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한 호텔에서 마크리 시장을 만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우리 교민이 2만명 넘게 거주하고 있는데, 시장님께서 문화공연장 확보 등 여러 측면으로 배려해주신다고 들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마크리 시장은 "저 역시 기쁘게 생각한다"며 "부에노스아이레스는..

金여사, 한·아르헨 교류 음악회 '아리랑과 탱고' 관람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한 김혜경 여사는 31일(현지시간 오후) 부에노스아이레스 우시나 델 아르테 콘서트홀에서 열린 '아리랑과 탱고 - 두 개의 심장, 하나의 리듬' 음악회를 관람했다. 이번 음악회는 2006년 중남미 최초로 설립돼 양국 국민의 가교 역할을 해온 '주아르헨티나 한국 문화원'의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것이라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행사에는 마리아 벨렌 루두에냐..

위성락 "아르헨 원유, 내년부터 공식 수입…이중과세방지협정 타결"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 광물 및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두 정상은 이날 회담에서 올해 시범 도입했던 아르헨티나 원유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입하기로 협의했다. 원유 수입선이 다변화됨에 따라 중동전쟁발 원유 수급난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리 기업의 아르헨티나 진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이중과세방지협정'을 최종 타..

李 "아르헨과 핵심광물 협력…최적의 파트너 될 것"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이번 방문 기간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공개된 스페인어권 통신사 에페(EFE)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와의 이번 MOU는 핵심광물 공급망 전주기에 걸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특히 이..

李, 아르헨티나 도착…내일 정상회담에서 교역 확대 논의

미국과 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밤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했다.이 대통령은 이튿날인 31일 아르헨티나의 독립영웅을 기리는 산마르틴 광장을 방문해 헌화하며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대통령궁인 '까사 로사다'에서 개최되는 공식 환영 행사에 참석한 후,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밀레이 대통령과 메르코수르(Mercosur·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李대통령 "韓·칠레 힘 합치면 놀라운 시너지 만들 것"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지금은 세계 경제의 대전환기이고 아시아, 칠레를 포함한 국가 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라며 "양국이 힘을 합친다면 핵심 광물의 보급과 가치화와 공급망뿐만 아니라 첨단 제조업과 방산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놀라운 협력의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

칠레 대통령, 韓·칠레 광물협력 언급하며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에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말이 있다. 한국과 칠레의 핵심광물 교류 역시 이런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스트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언론발표에서 양국의 광물 협력을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다.카스트 대통령은 산티아고 인근에 자리한 세종과학기지에서 한국과 칠레가 남극 연구로 협력하고 있다고 하며 "교류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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