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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6일(토)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국가안보실 "北 미사일 대응방안 논의…만반의 태세 유지할 것"

국가안보실은 6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인성환 제2차장 주재로 합참 등 관계기관과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12시경 중거리급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정부는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돌아온다"…尹 지지율 40%에 관저 달려온 국힘 의원들

국민의힘 의원과 당협위원장 등 40여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마지막 날인 6일 용산 한남동 관저 앞에 집결했다.윤 대통령 지지율이 40%에 이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 나오자 여당 내부에서도 체포 위기에 놓인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며 분위기가 전환되는 모습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기현, 윤상현, 박대출, 김정재, 이만희, 유상범, 강승규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의원 37명은 이날 오전 윤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

"공수처, 현직대통령 강제연행 안돼"...30대 40% 육박, 70대·TK서 높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현직 대통령에 대한 '강제 연행'을 반대한다는 응답이 40%로 나왔다. 특히 30대의 39%도 '강제연행'에 반대한다고 응답해 40%에 근접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강제연행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응답한 19~29세도 33%였다.5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

尹 중도 지지율 35%로 반등… '李 반사이익' 우려에 勢결집

중도층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빠르게 회복 중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중도층 지지율은 35%로 집계됐다. 35%의 응답자 중 '매우 지지한다'는 적극 지지층 비율이 비적극 지지층보다 높게 나온 점이 특징이다. 향후 윤 대통령 지지율 반등을 이끌 동력이 어느 정도 회복됐다는 평가가 나온다.5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

경호처장 "편법·위법 논란 체포영장… 대통령 안전확보에 신명"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 시도와 관련해 "사법 절차에 대한 편법, 위법 논란 위에서 진행되는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대통령의 절대 안전 확보를 존재 가치로 삼는 대통령경호처가 응한다는 것은 대통령 경호를 포기하는 것이자 직무유기"라고 5일 밝혔다.박 처장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만약 이러한 판단에 오류가 있다면 저는 어떠한 사법적 책임도 감수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처장은 "국회..

尹 중도층 지지율 35% 회복… 중도 '적극 지지층' 응답률 높아

중도층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빠르게 회복 중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중도층 지지율은 35%로 집계됐다. 35%의 응답자 중 '매우 지지한다'는 적극 지지층 비율이 비적극 지지층보다 높게 나온 점이 특징이다. 향후 윤 대통령 지지율 반등을 이끌 동력이 어느 정도 회복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3~4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수처, 현직 대통령 ‘강제연행’ 반대 여론 40%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현직 대통령에 대한 '강제 연행'을 반대한다는 응답이 40%로 나왔다. 특히 30대의 39%도 '강제연행'에 반대한다고 응답해 40%에 근접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강제연행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응답한 19~29세도 33%였다.5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3~4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공수처의 현직 대통령 강..

대통령실 "JTBC, MBC, SBS 고발…무단으로 관저 촬영"

대통령실은 3일 "대통령실은 오늘 JTBC, MBC, SBS와 성명불상의 유튜버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피고발인들은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헬기와 방송 장비 등을 통해 관저 일대를 촬영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대통령실은 "관저 일대는 현직 대통령이자 국가 원수가 거주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서 국가의 안보와 직결되는 보안시설"이라며 "그럼에도 이를 무단으로 촬영해 송출..

경호처 "공수처, 경호구역 무단 침입 유감…반드시 책임 물을 것"

대통령경호처는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한남동 관저 진입을 시도한 것에 대해 "불법행위를 자행한 책임자와 관련자에 대해 법적 조치를 통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통령경호처는 이날 "오늘(3일) 공수처와 국수본이 법적 근거도 없이 경찰 기동대를 동원하여, 경호구역과 군사 기밀 시설을 시설장의 허가없이 출입문을 부수고, 심지어 근무자에 부상을 일으키며..

200여명 인간벽…尹 관저 방어 진두지휘한 박종준 경호처장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이 실패로 끝나면서 윤 대통령 관저 방어를 진두지휘한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해 9월 9일 김용현 전 처장에 이어 윤 대통령의 두번째 경호처장으로 임명된 박 처장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공주사대부고와 경찰대(2기)를 수석 졸업하고 행정고시 29회에 최연소로 합격했다.박 처장은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부장, 충남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차장 등을 지낸 이후 201..

안보실, 부승찬 등 민주당 의원 13명 고발…"'북풍몰이' 허위사실 유포"

국가안보실은 3일 부승찬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 13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부 의원을 비롯한 이들이 지난해 12월 31일 '국민 생명 담보한 북풍몰이, 국가안보실 주도 의혹 밝혀져야'란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부 의원 등 피고발인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소위 '북풍몰이'를 들먹이며 국가안보실의 명예를 실추시키려 했다"며 "어떠한 근거도..

정진석, 尹 체포 협조 요청에 "경호처 지휘 권한 없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오전 8시3분께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을 위해 한남동 관저에 진입했다.다만 대통령경호처는 실내 진입은 막아 공수처 수사관들과 대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대통령경호처는 이날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경호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경호처는 지난 달 31일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직후에도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앞서..

공수처, 尹대통령 체포 시도…관저 안 수방사 55경비단과 대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오전 8시4분께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을 위해 한남동 관저에 진입했지만 대통령경호처가 실내 진입을 저지하며 3시간 넘게 대치하고 있다.공수처 수사관들의 실내 진입을 대통령경호처가 막아서자 이 과정에서 일부 몸싸움도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공수처 검사와 수사관들은 1, 2차 저지선은 통과했지만 현재 대통령경호처의 통제를 받는 육군수도방위사령부 소속 55경비단과 대치하며 관저 실내 진입을 못 하고 있다...

정진석, 일단 업무복귀는 했지만… 대통령실 반발기류 여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헌법재판관 임명에 항의하며 사의 표명을 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고심 끝에 사직 의사를 접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 실장의 입장 선회로 대통령실 참모들의 줄사직은 막았지만 최 권한대행과 대통령실의 불편한 관계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2일 여권에 따르면 정 실장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날 최 권한대행과 나눈 대화 등을..

정진석 실장, 사의 접고 업무 복귀…崔 "미안하다" 3차례 만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헌법재판관 임명에 항의하며 사의 표명을 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고심 끝에 사직 의사를 접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 실장의 입장 선회로 대통령실 참모들의 줄사직은 막았지만 최 권한대행과 대통령실의 불편한 관계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2일 여권에 따르면 정 실장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날 최 권한대행과 나눈 대화 등을 공유하며 참모들로부터 사직 관련 의..

최진웅 비서관 사직…변호인단 합류해 尹 메시지 지원

최진웅 대통령실 메시지비서관이 사직한 뒤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 지원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최 전 비서관은 지난 달 27일부로 비서관직에서 물러났다.최 전 비서관은 윤 대통령 변호인단과 함께 탄핵 심판, 공수처 수사 대응 과정에서 여론 대응을 전담할 것으로 보인다. 최 전 비서관은 이날 아시아투데이에 "윤갑근 변호사가 하시는 공보외에 또 다른 역할들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의 직무 정지 이후 대통령실..

경호처 "체포 영장 집행 시 고소·고발 보도 전혀 사실 아냐"

대통령경호처는 2일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을 시도할 경우 막아내는 것은 물론, 영상 채증을 통해 개별 경찰관에 대한 고소·고발을 병행하겠다"고 전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대통령경호처는 이날 "대통령경호처는 근무자들에게 영상채증장비를 지급한 사실이 없으며, 수사기관의 영장 집행과 관련 채증을 통해 내란죄로 고소·고발을 검토한 사실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린다"며 이 같이 전했다.또 대통령..

尹, 관저 앞 지지자들에게 감사 편지…"여러분과 끝까지 싸울 것"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지지자들에게 "나라 안팎의 주권침탈세력과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 지금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인 지지자들에게 A4 용지 1장 분량의 감사 편지를 전했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애국시민 여러분"이라고 시작하는 이 편지에는 윤 대통령의 자필 서명도 담겼다. 윤 대통령 측은 이날 저녁 7시 30..

대통령실 "3실장·외교안보특보·수석 전원 崔대행에 사의 표명"

정진석 비서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 고위급 참모진 전원이 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기획재정부 장관에 사의를 표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통령 비서실과 정책실, 안보실의 실장, 외교안보특보 및 수석비서관 전원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거듭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앞서 정 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 고위급 참모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해제한 지난달 4일 관련 사태 책임을 명목으로 일괄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대통령실 참모들의 이날..

국가안보실 "무인기 북풍공작 野 주장, 명백한 허위사실"

국가안보실이 평양 무인기 침투를 직접 지시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에 대해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31일 "국가안보실이 북풍 공작을 주도했다는 민주당 의원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대통령 대변인실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공지에서 "소위 북풍 공작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대변인실은 "접수된 제보라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국가안보실은 물론, 합참과 우리 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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