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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방송법 개정안, 방송통신위원회 설치 ·운영법 개정안 등에 대한 재의 요구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김민석 최고위원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12·29 여객기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 통과된 후 특위 소위원장을 맡은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박한신 유가족협의회 대표를 위로하고 있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군가산점제도와 남녀 모병제 확대 등 병역 제도 개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제대군인이 우대 받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취지다. 홍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대하빌딩 홍준표 캠프에서 '선진대국 국가 대개혁 100+1 선진국시대 비전발표회'를 열고 국방·통일·외교 분야 국가 대개혁 구상안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남녀 성별을 떠나 군가산점제도를 도입해 국가에 헌신한 군인을 대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1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수정안이 재석 294명 중 찬성 188명, 반대 106명, 기권 0명으로 가결되고 있다.
1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이 12·29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안(대안)이 재석 290명 중 찬성 290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가결되고 있다.
1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이 12·29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안(대안) 투표에 앞서 희생자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내란특검법, 명태균 특검법, 상법 개정안 등에 대한 재의 요구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상법 개정안, 방송통신위원회 설치 ·운영법 개정안, 내란특검법, 명태균 특검법,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 방송법 개정안 등 재의 요구된 8개의 법안을 상정하고 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8개의 법안을 재표결하려는 시도를 겨냥해 "단일대오로 저지하자"고 다짐했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리가 하나로 뭉쳐 (민주당의) 입법폭주를 막는 것이 소수당인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라며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오늘 (정부가) 재의요구한 8건의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올라온다"며 "국익과 민생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는 17일 "징병제와 모병제 장점을 섞어서 선택적 모병제로 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열린 현장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수십만 청년들을 과거와 같은 방식의 단순·반복적 훈련으로 시간을 보내게 하는 것 보다는 복합무기체계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익히거나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라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이 후보는 현장간담회 모두발언에..
국민의힘이 대권 주자들이 1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주장한 '대통령 집무실 세종 이전론'을 놓고 대체적으로 공감대를 드러냈다. 김문수·나경원·안철수·한동훈 등 예비 후보들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미디어데이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대체적으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안 후보는 이 후보가 주장한 '세종 이전론'에 대해 "헌법재판소에서 관습법에 따라 수도 이전은 불가능하다는 판결이 이미 났다"면서도, "지방선거에 맞춰 개헌이..
제21대 대통령후보자 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렸다. 경선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유정복 인천시장, 안철수 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나경원 의원. 뒷줄 왼쪽부터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양향자 전 의원, 홍준표 전 대구시장, 한동훈 전 대표.
국민의힘은 17일 1차 경선진출자 8명이 참여하는 '미디어데이'를 열고 토론회 조를 추첨했다. 이들은 A·B조로 나눠져 각각 1분씩 출마의 변을 밝혔다.앞서 국민의힘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편성한 대진표에 따르면 A조에는 유정복·안철수·김문수·양향자 후보가, B조에는 이철우·나경원·홍준표·한동훈 후보가 들어갔다.김 후보는 "이재명을 꺾으려고 출마했다. 자기 형을 정신병원에 감금하려고 했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전 국민을 정신병원..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출마의 변을 발표하고 있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에서 안철수 의원이 출마의 변을 발표하고 있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에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출마의 변을 발표하고 있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에서 양향자 전 의원이 출마의 변을 발표하고 있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에서 A조 경선후보인 유정복(왼쪽부터) 인천시장, 안철수 의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양향자 전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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