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6월 16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韓 국방과학기술 수준 세계 8위…3년전보다 1단계 상승

우리나라의 국방과학기술 수준은 세계 8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2021년 진행된 이전 조사보다 한 단계 상승한 수치다.국방기술진흥연구소(소장 손재홍)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 국가별 국방과학기술 수준조사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서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 프랑스, 러시아 등 주요 12개 국방선진국의 국방과학기술수준, 무기체계개발 동향 등이 담겼다. 국기연에 따르면 3년 주기로 실시되는 기술수준조사는 군 및 산업..

'2025 캐나다 인빅터스 게임'에 한국 현역 군인 선수 첫 출전

다음달 개나다 밴쿠버와 휘슬러 일대에서 열리는 세계상이군인 체육대회 '2025 인빅터스 게임'에 참가할 대한민국상이군인회 선수단이 22일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대한미국상이군경회(회장 유을상)과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22일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2025 캐나다 인빅터스 게임'에 출전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인빅터스 게임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했던 영국의 해리왕자가 스포츠를 통한 상이군인의..

한화시스템 선박용 사이버보안 솔루션 아시아 최초 美선급협회 인증

한화시스템은 21일 자체 개발한 선박용 사이버보안 솔루션 '시큐에이더(SecuAider®)'가 아시아 국가 최초로 미국선급협회(ABS)의 E27 TA(선박 기자재 사이버보안 형식승인)'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2기 임기를 시작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조선업 파트너로 한국을 지목한 가운데 한화가 미국 해군 함정과 상선이 요구하는 사이버 보안 기술과 솔루션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 것이다.이에 한화시스템은 이번 인증을 통해 미국 선박 보안..

블랙요원 명단 유출 정보사 군무원 징역 20년

블랙요원 등 군사기밀 유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에게 징역 20년의 중형이 선고됐다.중앙지역군사법원은 21일 군사기밀 유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군무원 A(45)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징역 20년과 벌금 12억원, 추징금 1억 6205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2017년 중국 정보요원 추정 인물에 포섭돼 2019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금전을 수수하면서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8월 구속 기소됐다.군검찰..

퇴역 앞둔 '탱크 킬러' 마지막 '쌍매훈련' 참가

한반도에서 퇴역을 앞둔 '탱크 킬러' A-10 선더볼트 Ⅱ가 한·미 연합 공중훈련인 쌍매훈련(Buddy Squadron)에 마지막으로 참가한다.공군은 21일 "한·미 공군은 오늘부터 24일까지 공군 원주기지에서 올해 첫 쌍매훈련을 실시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쌍매훈련은 한·미 공군이 각자 공중전력을 한반도 내 공군기지에 교대로 전개해 실시하는 대대급 연합공중훈련이다. 1991년부터 우정훈련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실시됐으며, 1997년부터 쌍매훈..

2작사 등 대구 군부대 군위·상주·영천 중 한 곳으로 이전

대구 군부대 이전 예비후보지로 경북 군위군·상주시·영천시 등 3곳이 선정됐다. 대구광역시는 이 3곳 중 한 곳을 최종 이전 대상지로 선정할 예정이다.국방부는 20일 오후 대구 군부대 이전 예비후보지 선정 심의 위원회를 열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대구 군부대 이전 사업은 육군 2작전사령부·50사단사령부·5군수지원사령부와 공군 1미사일방어여단·방공포병학교 등 대구시 관내 5개 군부대를 이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의 임무수행여건 및 군인 가족의 정주..

20세 입영판정검사…3개월 후 입대 시범실시

올해부터는 병역의무자가 희망하면 20세에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3개월 후 입대할 수 있게 된다.병무청은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병무청에 따르면 병역의무자가 희망하면 20세에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3개월 후 입영하는 제도를 시범운영 한다. 기존에는 19세에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후 입영을 신청하고, 입영 전 병무청에서 입영판정검사를 받고 입영했다. 하지만 올해부터 20세에 병역판정검사를 신청하면 검사를..

軍, '계엄 지휘' 방첩·수방·특전·정보사령관 보직해임

국방부는 계엄사태와 관련해 구속기소된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 (육군 중장),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육군 중장),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육군 중장), 문상호 정보사령관 (육군 소장) 등 4명을 보직해임 했다고 20일 밝혔다.국방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보직해임 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보직해임 했다"며 "보직해임 인사명령은 심의결과를 개인들에게 통보 후, 오는 21일부로 발령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보직해임 된 장성들은 기소에 따른 휴직도..

한국형 아이언돔 LAMD 개발 본격 착수…北 장사정포 대응 능력 향상 기대

한국형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장사정포 요격체계(LAMD·LowAltitudeMissleDefense) 개발이 본격화 한다.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20일 대전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LAMD 체계개발사업의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ADD와 군 관계자는 물론 체계개발에 참여하는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방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LAMD는 ADD주관으로 개발하는 대공무기체계다. 동시다발적으로 낙하..

다음달 한-UAE 연합훈련…軍 K9 자주포 등 현지 파견

우리 군이 다음달 UAE에서 육군과 해군, 해병대 병력과 장비가 참가하는 연합훈련을 실시한다.국방부는 20일 "우리 군은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약 열흘간 UAE 알 하므라 훈련장과 아부다비 근해에서 UAE군과 연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훈련에 참가하는 병력과 장비를 탑재한 해군 천자봉함이 오늘 오전 10시 경남 진해 군항을 출항했다"고 밝혔다.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 육군 K2 전차와 K9 자주포 등 장비 14대와..

北에 보내는 미국의 경고… '코브라볼' 미사일 발사 징후 탐지

미국의 공군 정찰기 코브라볼(RC-135S)이 18일 오전 한반도 동해 상공에서 정찰 활동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항공 추적 시스템 '플라이트레이더24(FlightRadar24)'에 따르면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미 공군기지를 떠난 코브라볼은 이날 오전 5시께 일본 니가타현 앞바다에 도착했다. 이후 약 2시간 동안 동해 지역 상공을 선회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전 세계에 3대만 운용 중인 코브라볼은 탄도미사일 발사 징후를 원거리에서 탐지하고 궤..

국방부 업무보고…"군 안정화·대국민 신뢰회복에 집중할 것"

국방부는 '군 본연의 역할과 사명에 매진하는 신뢰받는 강군'을 목표로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군 안정화와 군심 결집에 집중하고, 대국민 신뢰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국방부는 이날 외교부·통일부·국가보훈부와 합동으로 서울 정부청사에서 외교·안보분야 2025 주요 현안 해법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금년도 업무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방부는 이날 △한·미 동맹, 연합방위태세에..

한-NATO "러·북 불법 군사협력 즉각 중단하라"

조창래 국방정책실장과 보리스 루게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차장보는 15일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등 러·북의 불법적 군사협력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양측은 한반도 및 유럽 안보정세를 평가하고 한-NATO 간 안보·국방협력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양측은 러·북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비준과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등 러·북의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와 유럽 안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심각한 우려를..

軍 "美 B-1B 전략폭격기 전개 한·미·일 공중훈련 실시"

한·미·일 3국은 15일 미국 B-1B 전략폭격기가 전개한 가운데 한미일 공중훈련을 실시했다.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이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시행된 미국 전략폭격기 전개 하의 한·미·일 공중훈련으로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와 일본의 F-2 전투기 등이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이 주장하는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등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미·일의 제 및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됐다.국방부는 "한·미·일 3..

끊임없는 '북풍 공작' 주장에 합참의장 "김정은이 확인해야"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은 야권의 잇따른 평양 무인기 침투 의혹 제기에 "김정은이 돈을 가지고 직접 확인해야 될 것을 왜 제가 스스로 확인을 해줘야 하느냐"며 반박에 나섰다. 우리 군이 수 차례 해명했음에도 '북풍 공작' 의혹 등을 또다시 꺼내자 답답함을 토로한 것으로 풀이된다.김 의장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평양에 무인기를 보낸 적이 있는가'라..

유용원 "野 북풍공작에도 한·미 연합훈련 차질 없어"

최근 민주당 주도의 이른바 ' 북풍공작' 2차 내란 특검법안이 재발의되며 우리 군의 정상적 작전활동이 북한 도발을 유도하기 위한 외환 행위로 의심 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 계획된 한·미 연합연습 및 연합훈련이 차질 없이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 및 연합 훈련은 총 113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3건보다 10 건 늘었다..

합참 "北 단거리미사일 250km 비행…강력 규탄"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오전 9시 30분 경 북한이 자강도 강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발사된 미사일은 250여 km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합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명백한 도발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이어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준비 동향을 사전에 포착하여 감시해 왔으며, 발사 시 즉각 탐지하여 추..

[속보]합참 "北, 동해상으로 단거리미사일 수발 쏴"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오전 9시 30분 경 북한 자강도 강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추정 발사체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합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 측과 '北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국방부 "북풍공작 등 전혀 사실 아냐…군사활동 왜곡"

국방부는 우리 군의 정상적인 군사활동에 대해 일각에서 '북풍 공작' 의혹 등을 제기하자 전면 반박에 나섰다.국방부는 13일 긴급 언론공지를 통해 "그동안 우리 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일관된 대북정책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정상적인 군사활동과 조치를 두고 일각에서는 지난 연말부터 계엄상황과 결부시켜 지속적으로 '북풍 공작' 의혹을 제기함으로써 안보불안을 야기하고 우리 군의 군사활동을 위축시..

합참의장-신임 한미연합사령관 첫 만남…"철통같은 한·미동맹 유지"

김명수 합참의장은 9일 제이비어 브런슨 신임 한미연합군사령관을 처음 만나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합참에 따르면,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해 12월 한미연합군사령관 취임 이후 합참을 처음 방문했다. 김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국방부 연병장에서 환영 의장행사를 실시한 후, 합참 전투통제실에서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후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깊이 논의했다. 김 의장은 "북한이 유리한 대외국면 조성을 위..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與 당대표 ‘박찬대 vs 정청래’… ‘포스트 李’ 레이스..

대통령실 안보실 1차장 김현종, AI수석 하정우 임명

李대통령, G7서 ‘실용외교’ 시동…한미정상 의제는?

민주당, 새 원내지도부 출범…김병기 “상법 개정 최우선”

‘핵시설 공습’ 이란 이스파한…IAEA “외부 방사능 수..

美관세·방위비…李 ‘실용외교’ 첫 관문

윤상현 “당이 결집하는 시기…갈등 지속은 곧 분열”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