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5200만 주권자 목소리 무겁게…민생 해결에 사력”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5200만 주권자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 당면한 민생 현안 해결에 사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0대 국무총리 취임식에서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기준은 오로지 국민의 삶에 달려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통상, 고물가 위기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서 일상에서 마주하는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결코 가볍지 않다"며 "지난 30년간 현장에서 쌓아왔던 혁신의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