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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9일(금)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유튜버 쯔양 스토킹·협박' 가세연 김세의 검찰 송치

경찰이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를 불구속 송치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싸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 5개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김씨는 지난해 7월 인터넷 방송인 박정원(활동명 쯔양)씨에 대한 녹취록을 공개하고 박씨의 해명에도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로 방송을 이어간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지난 2월 김씨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검찰은 박씨 측의 이의신청을 받아들..

강남서 술취한 여성 차에 태워 용산까지 간 20대 남성 체포

경찰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길에 쓰러진 여성을 납치한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약취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오전 7시께 긴급 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40분께 신사동 길가에 쓰러져 있던 여성 B씨를 차에 태워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술에 취한 친구가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을 특정해 서초구 일대에서 A씨를 검거했다.A씨와 B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계획범죄..

루마니아 한식당에 욱일기? "엉터리 한류 전파 막아야"

루마니아 제2의 도시 클루지나포카에 문을 연 한식당에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가 그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9일 자신의 SNS에 현지 거주 중인 한인들에게 받은 제보 내용을 소개했다. 서 교수에 따르면 '바이트 미 코리아(Bite me Korea)'라는 이름의 이 한식당은 주메뉴로 한국식 핫도그를 파는 곳인데, 내부 인테리어가 일본식으로 돼있는데다 욱일기가 그려져 있다.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 차림의 인물이 방독면을..

전남경찰, 전국서 마약류 유통·판매한 마약사범 16명 검거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가 마약사범 16명을 검거하고 11명을 구속했다. 9일 전남경찰에 땨르면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해 12월부터 마약류(필로폰, 대마)를 온라인(텔레그램 등 SNS)과 대면거래를 이용해 전국 각지에 유통한 판매책과 알선, 투약 사범 등 마약사범 16명을 검거해 마약류관리법위반으로 송치하고, 그 중 11명을 구속했다.검거 과정에서 판매·유통책들로부터 필로폰 8.94g과 대마 66.21g을 압수해 마약류가 국내에 유통되는 것을 사..

국과수, 1차 소견서 "대도서관 사인에 범죄 혐의점 없어"

유튜버 '대도서관' 나동현(47)씨의 사인과 관련해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잠정 소견이 나왔다.서울 광진경찰서는 국과수가 나씨에 대한 부검을 마친 뒤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전달해왔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나씨가 지병으로 숨졌을 가능성을 염두하고 국과수의 최종 부검 감정서를 받은 뒤 사건을 종결할 계획이다. 나씨의 지인들은 그가 생전에 심장 관련 통증을 호소했다고 진술했다.나씨는 지난 6일..

故대도서관 국과수 1차 부검… "범죄 혐의 없다"

유튜버 '대도서관' 나동현의 갑작스러운 사망과 관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부검을 마친 뒤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8일 밝혔다.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이날 오전 대도서관의 부검을 진행하고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없다는 내용의 1차 구두 소견을 냈다. 경찰은 지병으로 사망했을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국과수 최종 부검감정서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할 방침이다.대도서관의 사망소식에 누리꾼들은 최근 그가 장시간 방송활동을 잇달아 강행했다는..

'서부지법 난동' 가담자 4명, 2심도 실형

'서울서부지법 난동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실형에 처해진 피고인 4명의 항소가 모두 기각됐다.서울서부지법은 8일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1심에서 각각 징역 1년 6개월,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김모씨(35)와 조모씨(41)의 항소를 기각했다. 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로 징역 1년과 징역 2년 6개월을 받은 소모씨(28)와 조모씨(30) 역시 1심 판결이 유지됐다.재판부는 "법원을 공격한 사건의 중대성·심각성·해악성을 고려하면 법치..

방심위, 올해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 1.5만건 차단 요구…1020 피해 집중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올해 들어 7월까지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에 대해 삭제·접속차단 등 시정 요구를 한 건수가 1만5808건으로 조사됐다. 현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연간 시정 요구는 2만7000여건을 넘어 사상 최다를 기록할 전망이다.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방심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방심위는 올해 1~7월 심의한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 가운데 2건에 대해 삭제, 나머지 1만5..

노원구 아파트서 불…방화 용의자, 현장서 사망한 듯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숨졌다. 경찰은 사망한 남성이 유력 용의자로 추정된다고 밝혔다.7일 서울 노원경찰서와 노원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4분께 노원구 공릉동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인 오전 1시1분께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이웃 주민 80여명이 대피했으며, 시신 1구가 집 안에서 발견됐다.경찰은 거주자인 60대 남성 A씨가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화재로 시..

구독자 144만명 유튜버 대도서관, 자택서 숨진채 발견

유튜버 '대도서관'으로 활동해온 나동현(47) 씨가 6일 숨진 채 발견됐다.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나씨가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이날 오전 8시 40분께 나씨의 광진구 자택으로 출동했으나 그는 숨진 상태였다.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나 씨는 2010년 무렵부터 방송을 시작해 국내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알려졌다.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진상 고객' 저격했다가… 자작극 들통난 식당 사장

진상 고객을 빙자한 가짜 사연으로 가게를 홍보하려다 들통난 식당 사장의 사연이 알려졌다.최근 SNS에는 누리꾼 A씨가 배달음식 영수증 사진과 함께 "내가 닭도리탕 팔지 베이비시터냐, 적당히 하자. 자영업자 괴롭히지 맙시다"라고 글을 올렸다. 영수증에는 "5세 아이랑 먹을거에요. 소량은 안 맵게 따로 포장해 주세요. 리뷰 주먹밥 단무지 빼고 김가루 더 주세요"라며 요청 사항이 자세하게 적혀 있다.그런데 A씨가 "걱정마, 취소했다"며 연달아 올린..

최순실 조카 '장시호', 12층서 추락됐다 구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건물에서 추락했다가 난간에 걸려 구조됐다.장씨는 4일 오전 4시께 서울시 강남구의 한 주택 12층에서 추락했다가 약 2시간 만에 경찰과 소방 당국에 발견됐다. 장씨는 10층 난간에서 구조됐다. 장씨는 큰 부상을 입지 않고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국정농단 사건의 피의자이자 핵심 증인으로 최씨의 각종 비리와 의혹 등을 청문회와 재판에서 진술한 인물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경찰, 서대문구 초등학생 '유괴미수' 일당 3명 체포

서울 서대문구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아동을 유괴하려 한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약취 유인 미수 혐의를 받는 3명을 긴급체포하고 이 가운데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30분께 초등학교 인근에서 차량에 탑승한 채 3차례 초등학생들에게 접근해 말을 걸면서 유인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초등학생들이 모두 자리를 피해 유괴 시도는 미수에 그쳤다.이 초등학교는 지난 2일 가정..

유명 예식장, 블로그 후기 쓴 하객과 '기싸움' 무슨일?

서울의 한 유명 예식장이 뷔페식당에 대한 부정적 후기를 남긴 하객에게 "경쟁업체 마케팅"이라며 법적 대응을 운운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예식장 측은 뒤늦게 사과했지만, 하객이 공개한 댓글 내용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누리꾼 A씨가 친구 결혼식 참석 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후기가 사건의 발단이 됐다. A씨는 예식장 오픈 첫날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연회장과 뷔페식당 서비스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는 "하객이 떠난 자..

자판기째 굿즈 싹쓸이… 中 되팔이 민폐커플 눈살

서울의 한 아이돌 팝업스토어에서 자판기에 있던 굿즈를 사재기하는 외국인들의 모습이 포착돼 눈총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들을 '되팔이 업자'라고 지적하며 비난했다.지난 2일 한 누리꾼은 SNS에 "팝업에서 중국인 업자 두 명이 물건을 싹 쓸어갔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아이돌 그룹 'NCT위시'의 팝업 스토어에서 찍은 것으로, 중국인으로 보이는 남녀가 자판기 앞에 쭈그려 앉아 커다란 가방에 굿즈를 쓸어담고 있..

포토샵 AI에 '한복' 검색하니 기모노 나왔다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Adobe)의 포토샵(Photoshop) 생성형 이미지에 '한복'을 입력하면 일본풍 의상이 나오는 오류가 발견됐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4일 SNS에 누리꾼의 제보 내용을 소개하며 "포토샵의 생성형 이미지 기능에서 '한복'을 한국어와 영어로 입력했을 때, 일본 전통의상과 유사한 이미지가 다수 노출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어도비 본사 측에 즉각 항의 메일을 보냈다"며 메일에는 한복 관..

흑산도 인근 홍합채취 어선서 잠수사 사망

잠수기 어업을 하던 어선에서 홍합을 채취하던 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목포해양경찰서는 3일 오전 9시 16분께 신안군 흑산면 국흘도 북방 약 180m 떨어진 해상에서 잠수기 어업을 하던 A호(4.99톤, 여수선적, 5명)로부터 잠수사가 바다에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추락한 잠수사는 현장에서 곧바로 다른 선박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같은 날 9시 49분께 환자를 인수해 심폐소생..

서울 관악구 조원동서 칼부림으로 3명 사망…부상자 1명 피의자 추정

서울 관악구 조원동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사망했다.3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께 "조원동 한 식당에서 4명이 칼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취지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서 흉기에 맞은 남성 3명, 여성 1명 등 4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그러나 이 중 남성 2명과 여성 1명 등 3명은 숨졌다. 경찰은 남성 부상자 1명을 피의자로 보고 치료 경과에 따라 신병을 확..

초등학교 운동장에 오성홍기?… 학교 측 "다문화 교육"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걸린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돼 논란이 불거졌다. 학교 측은 "다문화 학생의 국기를 태극기와 함께 게양한 것"이라고 해명했다.서울 A 초등학교 측은 지난 2일 학교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에 교직원 일동 명의로 "최근 다문화 국기 게양과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며 글을 올렸다.학교 측은 "다문화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다문화 재학생의 국기를 태극기와 함께 게양하고 있다"며 "그동안 캄보디..

"난 세월호 생존자" 대통령실 앞에서 자해 소동 벌인 50대 남성

자신이 '세월호 생존자'라고 주장하며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자해 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용산경찰서는 2일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7시께 대통령실 인근 국방부 정문 앞에서 흉기로 자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와 20분 정도 대치하다 테이저건을 사용해 제압했다.A씨는 본인이 세월호 생존자라고 주장하며 처우 개선과 관련한 대통령실 면담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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