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 노려 '보복대행' 의뢰한 30대 검거
경찰이 전 연인에 대한 '보복대행'을 의뢰한 30대 남성을 검거했다. 보복대행 의뢰자가 검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교사, 재물손괴 교사, 명예훼손, 스토킹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지난해 12월 전 연인 B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고 B씨에 대한 허위 사실을 적은 전단을 배포하는 등 보복 대행을 의뢰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2024년 B씨가 더 이상 만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