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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금)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찰,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 내사 착수

지난해 9월 사망한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바탕으로 내사를 시작했다.한 누리꾼은 지난달 31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오씨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한 수사를 요청하는 고발장을 냈다.고발장에는 안형준 MBC 사장과 부서 책임자, 동료 기상캐스터에게 증거인멸..

경찰 지휘부 공백에…총경급 간부 음주운전 직위해제

경찰청에서 근무하는 한 총경급 간부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다 경찰에 적발됐다.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소속 과장 A 총경은 지난달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직위해제됐다.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경찰 지휘부 공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찰청 간부의 공직기강 해이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경찰청은 지난해 11월 18일 국가경찰위원회에서 의결된 '경찰공무원 징계령 세부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라 경찰관의 음주운전 행위에 대한..

이호영 직무대행 "인사 지연…경정 이하 3월 마무리"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호영 경찰청 차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로 경찰 인사가 잠정 중단된 상황과 관련해 "현장의 어려움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기에 인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이 차장은 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소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통상 12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 전보 인사가 진행되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인사가 미뤄지고 있다"며 "법적으로 경정 이하 인사는 1~3월 내 마..

경찰, 김성훈·이광우 '비화폰' 확보…구속영장 재신청 검토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비화폰을 확보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소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두 사람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업무용 휴대전화와 개인 휴대전화를 압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특수단은 이날 오전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과 관련해 대통..

경찰, '尹 체포 방해' 경호처 압수수색 시도

경찰이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와 관련해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날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과 관련 경호처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압수수색을 시도하고자 경호처 사무실 앞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경호처 관계자들과 압수수색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경호처 내 강경파로..

서울 신림동 주택 화재…주민 30여명 대피

3일 오전 6시 2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80대 A씨를 포함해 인근 주민 등 30여 명이 대피했다.소방 당국은 펌프차 6대 등 장비 21대와 인원 78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 47분 만인 오전 7시 49분께 불길을 잡았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 서부지법 소화기 분사 ‘녹색 점퍼남’ 추가 검거

경찰이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건에 가담한 20대 남성을 범행 2주 만에 추가 체포했다.서울 마포경찰서는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이후 서부지법에 침입해 기물을 파손한 뒤 도주한 혐의(공동건조물침입, 공용물건손상 등)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19일 새벽 윤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이후 서부지법에 난입해 법원 기물을 파손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범행 당시 촬영된 유튜브 영상 등에서 A씨로 추정되는 인물은..

제주서 어선 2척 좌초, 15명 중 2명 사망·2명 실종…강풍에 수색 난항

1일 제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좌초되면서 선원 15명 중 2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는 사고 수습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구좌읍사무소에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피해자 가족 지원, 대기실 마련, 의료기관 및 대사관과 연락 등을 하고 있다.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토끼섬 인근 해성에서 어업작업을 하던 2척의 어선이 좌초됐다가 구조됐다. 좌초된 어선은 '33만선..

강도형 해수부 장관 "제주 어선 좌초 사고, 수색에 모든 수단 총동원"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제주 하도 토끼섬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좌초 사고와 관련, 해양경찰청과 어업관리단 등 소속기관에 "신속히 사고 선박으로 이동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강 장관은 1일 오전 제주 하도 토끼섬 해상에서 발생한 근해채낚기어선 삼광호와 33만선호 좌초 사고 관련 보고를 받은 즉시 이같이 지시했다. 32톤 규모의 삼광호에는 7명이 승선했고, 27톤 규모의 33만선호에는 8명이..

제주 토끼섬서 어선 2척 좌초…崔대행 "인명구조 최선 다해달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제주 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좌초 사고에 대해 "해양경찰청은 국방부·경찰청·소방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 경비함정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제주 해역에서 어선이 좌초됐다는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이외에도 최 대행은 "현지 해상의 기상악화를 고려해 구조대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앞서 1일 오전 9시 25분..

용산 국립한글박물관 불…소방대원 1명 부상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불이 나 인명 구조 작업을 벌이던 소방대원 1명이 다쳤다.서울 용산소방서는 1일 오전 8시 40분께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불이 나 진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박물관 내부에 있던 6명 가운데 4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나머지 2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화재 진화 과정에서 인명 검색 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1명이 철근 낙하물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오전 9..

필라델피아 경비행기 추락…복수 사상자 발생

현지시간으로 31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대도시 필라델피아의 번화가에 소형 항공기가 추락해 복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CNN과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소형 항공기가 이날 오후 6시께 노스이스트필라델피아 공항에서 이륙한 후 약 500m 상공에서 사라진 뒤 건물들이 밀집한 필라델피아 번화가의 쇼핑몰에 떨어졌다. 사고기에는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미주리주 스피링필드로 향하던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추락 직후 거대한 화염이 치..

용산 국립한글박물관서 불…소방당국 진화중

1일 오전 8시 40분께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용산구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박물관 옥상에서 발생했으며,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의 문자·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2014년 개관한 시설이다.

美필라델피아 번화가에 항공기 추락…사고 이틀만에 또다시

현지시간으로 31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번화가에 소형 항공기가 추락했다고 CNN과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이날 오후 엔진 하나를 장착한 소형 항공기가 건물들이 밀집한 필라델피아 번화가에 떨어졌고, 추락 직후 거대한 화염이 솟구치는 모습이 CNN이 공개한 동영상에서 포착됐다.인명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앞서 29일 미국 워싱턴 DC 인근 로널드 레이건 공항 근처에서 여객기와 군용 헬기가 충돌한 후 추락해 총 67명이 숨진 지..

[속보] "美필라델피아 건물 밀집지역 경비행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속보] 美필라델피아 건물 밀집지역에 항공기 추락…인명피해 확인중<美언론>

"北해커, AI 활용해 주한미군 작전 정보 탐색"

경찰, 설 연휴 112신고 6.6% 감소…교통사고도 줄었다

경찰청은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한 결과 일평균 112 신고가 전년 대비 감소하며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유지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은 올해 설 연휴가 예년보다 길고,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지역 맞춤형 범죄·사고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경찰은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 등 현장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가시적 순찰활동을 벌였다. 금융기관·편의점·무인점포 등 범죄취약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범죄예방·대응요령 등을 홍..

‘배터리 화재’ 5년새 3.5배 증가…‘이것’ 주의해야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원인이 휴대용 보조배터리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최근 급증한 배터리 화재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전례로 미뤄 과충전 혹은 공식인증을 받지 않았거나, 노후화된 배터리가 외부 충격을 받았을 가능성 등이 제기된다. 30일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19~2023년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사고는 612건이었다. 그 중 58.3%인 357건이 2022년과 2023년 발생했다. 연도별로 △2019년..

잇단 캠핑장 사망 사건…"침묵의 살인자 일산화탄소 주의"

국내 캠핑 인구 증가에 따라 캠핑장 내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일산화탄소 중독은 심하면 사망까지 할 수 있는 만큼 경각심이 필요하지만, 최근 추운 날씨로 화구 사용이 는데다 순간의 안일함이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30일 소방청에 따르면 설 연휴 캠핑장에서 30대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텐트 안에 있던 또 다른 30대 남성은 구조됐으나 의식이 희미한 상태였다. 전 직장 동료·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렌터카를 빌..

경기 김포 돈사서 화재 발생…돼지 300마리 폐사

설날인 29일 낮 12시 15분께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돈사 2동이 타면서 돼지 300마리가 폐사했다.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50명과 펌프차 등 장비 1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47분 만인 오후 1시 2분께 불을 껐다.소방 당국은 돈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소방 당국자는 "신고자가 돈사에서 불꽃을 발견하고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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