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후일담]기후변화가 행정실패 덮는 만능키는 아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여름도 이중고기압이 하늘을 덮으며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엘니뇨 현상에 가뭄이 이어지고, 병충해 확산, 염해 피해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시선도 폭염과 고수온 피해 규모에 쏠리는 모양새입니다.이런 탓에 최근 수산물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폭염과 고수온이 마구잡이로 지적되고 있지만, 아직 시장에선 고수온 폐사로 인한 수급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해양수산부 역시 올해 민생대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