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시대적 과제… 영농형 태양광·가축분뇨 연료화가 답"
"영농형 태양광과 가축분뇨 고체연료화는 탄소중립 및 농가소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농업 분야 자연순환 에너지 모델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30일 국내 농업·농촌 전문가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탄소중립, 농업 분야 재생에너지에서 해법 찾는다' 포럼에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주최하고, 본지가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