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비이자 1조' 배경엔…자산관리 이익 25% '껑충'
하나은행이 자산관리(WM)를 앞세워 1조원이 넘는 비이자이익을 기록했다. 가계대출 규제에 순이자마진(NIM) 및 예대마진 축소까지 더해지며 이자이익 증가폭이 주춤한 가운데 이뤄진 비이자이익의 성장은 역대 최고 수준의 순이익 달성에 힘이 됐다.지난해 펀드, 방카슈랑스, 신탁 등 다양한 상품의 판매 증가가 자산관리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 하나은행은 올해도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하며 자산관리와 비이자이익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5일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