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인건비·마케팅 지출 확대…영업익 기대치 하회"
다올투자증권은 농심 제품의 판매량이 늘어남에도 인건비성 비용·마케팅비 지출 확대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14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5만원을 유지했다.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이 추정한 농심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9081억원, 영업이익은 56.6% 늘어난 320억원이다.이 연구원은 "지난해 농심은 해외 마케팅비 집행을 확대한 바 있으나, 국내 판관비 통제로 전체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