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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2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BNK금융, 2026년 조직개편 단행…부울경 성장 전략 위원회 신설

BNK금융그룹이 정부의 '5극 3특' 체제 전환과 지방 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2026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지방 주도 성장 지원, 생산적 금융 기반의 지속가능금융 강화, 금융소비자 보호 및 통합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주주가치 제고를 핵심 축으로 한다. BNK금융은 그룹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BNK금융은 '부울경 성장 전략 위원회'를 신설할 예정이다. 정부가 추진..

SBI저축은행, 직원 참여형 시무식 '스비스비마스비' 개최

SBI저축은행은 지난 2일 새해 첫 영업일을 맞아 임직원을 위한 사내 이벤트 'Cafe 스비스비마스비'를 열며 새로운 형태의 시무식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따뜻한 소통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한 해를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형식적인 의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됐다.행사 당일 김문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일일 카페지기'로 나서 임직원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샌드위치를 제공했다. 또 디..

KB금융,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 공개

KB금융그룹은 5일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KB Investor Insights 2026)'을 공개했다고 밝혔다.'KB 인베스터 인사이트'는 KB금융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매년 초 선보이는 투자가이드 콘텐츠다. 한 해의 국내외 경제 흐름을 관통하는 매크로 트렌드와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올해는 '변화의 흐름, 기회의 물결로'를 테마로 AI 혁신과 디지털자산, 정책 변화 등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든 투..

IBK기업은행, CES 2026서 단독 부스 운영…기술평가·ESG 시스템 소개

IBK기업은행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IBK기업은행은 오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파크에 'IBK혁신관'을 마련한다. 기업은행의 CES 참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IBK혁신관에서는 기업은행이 자체 개발한 신기술평가시스템과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친환경 산업 흔들리자…시중銀 녹색채권 발행도 '뒷걸음'

시중은행이 친환경 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위해 발행하는 녹색채권 발행액이 1년 새 1000억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친환경 전환을 강조해온 행보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경기 둔화와 투자 위축으로 기업들이 친환경 사업에 소극적으로 나서면서 자금 수요가 줄어든 데다, 까다로운 인증 절차와 사후 보고 의무 등이 발목을 잡은 영향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올해 녹색채권 활성화를 위해 녹색금융의 기준이 되..

신한투자증권 심사본부 대표 직속으로…리스크 관리 최우선

신한투자증권이 리스크관리그룹 내 심사본부를 이선훈 대표 직속으로 격상시키며 리스크 관리에 드라이브를 건다. 회사의 모든 투자 위험을 최전선에서 점검하는 심사 기능을 최고경영자가 직접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증권업계의 잇따른 손실 사태 이후 강조되는 내부통제 강화 차원에서 선제 조치를 취한 것으로 풀이된다.5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단행한 추가 조직개편에서 기존 리스크관리그룹 소속이던 심사본부를 CEO 직속으로 이동시켰다. 이에 따라..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증권가 “1분기 5000선 가능성”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45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증권가에서는 실적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나면서 올해 1분기 중 코스피 5000선 진입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는 직전 거래일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43..

[단독] 카드 부정결제 1년새 25% 뚝…"소비자·FDS 똑똑해졌다"

최근 1년간 도난·분실·도용 등으로 인한 카드 부정사용이 25% 줄었다. 수년간 AI 기반 데이터를 쌓아온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의 실시간 탐지 능력이 고도화됐고, 소비자의 카드 앱 사용 증가에 따라 대응 속도도 빨라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강준현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카드 부정사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부정결제 건수는 2023년 이후 매년 감소하고 있다. 특히 2025년 1~9..

증권업 '순항' 전망… 브로커리지·IB 시너지, 물가변수 경계

지난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하며 거래대금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올해 증권업종 전망도 대체로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익이 지수·거래대금과 동행하는 데다 종합투자계좌(IMA)·발행어음 등 자본활용형 IB(기업금융)가 본격화되면 전통 IB와의 시너지까지 기대할 수 있어서다. 다만 시장이 이미 큰 폭으로 오른 만큼 하반기로 갈수록 물가·정책 리스크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은행권 가계대출 늘린다지만… 규제 압박에 '대출 한파' 지속

지난해 6.27 대출규제와 10.15 부동산 규제 강화로 8조원 수준에 그쳤던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올해는 약 13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새해 가계대출 총량이 재설정되면서 중단됐던 가계대출이 재개, 꽁꽁 얼어붙었던 가계대출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는 평가다.다만 금융당국이 연초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한 은행들의 적극적인 가계대출 관리를 촉구하고 있어 실수요자가 훈풍을 체감하기는 어렵..

취임 2년차 맞는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올해는 '본질에 집중'"

'본질에 집중.' 취임 2년차를 맞이한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이 내세운 올해의 전략 키워드다. 지난해 '비움과 채움'을 통해 체질 개선과 전략 재정비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본업인 페이먼트 신한카드만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신한카드는 지난해 녹록지 않은 한 해를 보냈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등으로 카드업계 전반의 수익성이 악화하는 가운데, 삼성카드에 당기순이익 1위 자리를 내줬기 때문이다. 이에 희망퇴직 등으로 비용 절감에 나서는 한편..

이찬진 금감원장 “쿠팡파이낸셜 갑질 의심…검사로 전환하는 단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쿠팡파이낸셜이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최고 연 18.9% 금리의 대출상품을 판매한 것과 관련해 "일종의 갑질로 보고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5일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신년 인사 자리에서 이 원장은 "쿠팡파이낸셜은 한 달 이상의 결제 주기를 갖고 있는데, 이는 익일 결제 등을 하고 있는 다른 유통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매우 의아하다"며 "이자율 산정 기준도 매우 자의적으로 운영돼 결과적으로 폭리를 취하는 것으로..

페퍼저축은행, 3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경영 안정성 제고 목적

페퍼저축은행이 대규모 자본확충에 나선다. 자본 여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이어가기 위한 조치다. 5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페퍼저축은행은 지난달 18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60만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의결했다.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한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신주 발행가는 주당 5만원이다. 이에 따라 총 300억원을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조달된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페퍼저축은행은 이번 증자를 통해 자본 구조를 보완..

[포토]코스피, 반도체주 급증으로 사상 최고치 4,457.52로 마감

코스피가 또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147.89(3.43%) 오른 4,457.52를 기록해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를 보였다. 코스닥은11.93(1.26%) 오른 957.50를 보이고 있다.

[포토]코스피, 사상 첫 4450선 돌파...반도체주 급등

코스피가 또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147.89(3.43%) 오른 4,457.52를 기록해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를 보였다. 코스닥은11.93(1.26%) 오른 957.50를 보이고 있다.

[포토]코스피, 사상 최고치 마감...4,457.52 기록

코스피가 또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147.89(3.43%) 오른 4,457.52를 기록해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를 보였다. 코스닥은11.93(1.26%) 오른 957.50를 보이고 있다.

[마감시황] 코스피 3.43%↑ 사상 최고치…4457.52

코스피 지수가 3% 이상 오르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3% 오른 4457.52에 장을 마쳤다. 장 중 최저가는 4381.93, 최고가는 4457.52였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7.47%), SK하이닉스(2.81%), LG에너지솔루션(2.91%), 삼성전자우(8.05%), 삼성바이오로직스(1.78%), 현대차(2.01%), SK스퀘어(6.12%), HD현대중공업..

상장사 225곳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전년比 10%↑

지난해 국내 상장사 225곳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시해 전년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후 관련 재무영향을 정량적으로 공시한 기업은 20% 미만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거래소는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2025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225개사가 보고서를 공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204개사)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자율공시 사항이..

[포토]코스피, 반도체주 상승에 장중 4,440선 돌파

코스피가 또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4,313.55)를 넘어 132.17포인트(3.07%) 오른 4,441.80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954.36을 보이고 있다.

[포토]코스피, 사상 최고치 기록...장중 4,440선 돌파

코스피가 또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4,313.55)를 넘어 133.47포인트 오른 4,443.10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9.32포인(0.99%)오른 954.8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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