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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SK에코플랜트,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 서울 첫선…'드파인 연희' 1월 분양

SK에코플랜트는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DE'FINE)'이 적용되는 서울 첫 단지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 연희'를 내년 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드파인 연희는 연희1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13개 동·총 959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 공급 가구수는 △59㎡ 172가구 △74㎡ 24가구 △75㎡ 23가구 △84㎡ 112가구 △115㎡PB 1..

"안전에는 모두가 하나" GS건설, 현장 근로자와 '안전 동행' 워크숍 실시

GS건설은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본사와 현장, 협력사와 근로자가 함께하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2일 GS건설은 경기 광명시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관리자, 현장 근로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동행 워크숍'을 진행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이번 워크숍에는 본사 안전관리 부서 직원뿐 아니라 다양..

직방 "10·15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량 62% 급감…오피스텔은 반등"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주요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일괄 묶은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후 서울 주택 시장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거래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규제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아파트 거래는 급감한 반면, 오피스텔은 오히려 거래량이 늘며 대체 투자·주거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이다.15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대책 시행 전 46일(8월 31일~10월 15일) 1만4038건에서 시행..

건설사, 치열한 정비사업 수주전 피해 '인프라 공사'로 활로 모색

건설업계가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정비사업 수주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건설사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들 건설사는 건설 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나름의 수주 전략을 통해 입지를 다지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최근 철도, 지하철, 도로 등 인프라 중심의 다양한 사업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달에는 '농소~강동 도로개설공사'. '154kV 남춘천~춘천 전력구공사' 등 대형 인프라 공..

전방위 협업 나선 남궁홍號 2기…사업 다각화 속도

삼성 E&A가 최근 국내외 기업들과 잇단 협력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를 통한 다양한 분야의 시장 진출이 활발해 질 것으로 예측된다. 남궁홍 삼성E&A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2기 체제에서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가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E&A는 지난달 27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남궁 사장의 임기는 내년 1월까지인데 이번 인사에서 남궁 사장에 대한 별도의 인사가 나지 않으..

"AI 없인 시공 없다" 대형 건설사, '기술 확보전' 돌입…현장·본사 전방위 확산

건설사들의 일하는 방식이 확 바뀌고 있다. 공사 현장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는 여전히 강하지만,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따른 공사비 급등,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맞물리면서 '비용 효율성'이라는 과제가 생존 여부를 압박하고 있어서다. 그 해법으로 대형 건설사들은 인공지능(AI)을 전면에 세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특히 수천억에서 수조원대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는 대형사 입장에서는 AI 기반 업무 혁신이 선택이..

국토부, 올해 최우수 건축행정 지자체에 강원도·부산시 선정

국토교통부는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건축행정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일반부문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부산광역시를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국토부는 건축행정을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1999년부터 전국의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일반부문(광역·기초)과 특별부문으로 구분·진행했다. 일반부문은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등 지자체 건축행정을 종..

비건설 확장 보폭 넓힌 호반그룹…M&A로 승부수 띄운다

비건설 부문 확대에 나선 호반그룹이 막대한 유동성을 활용해 인수합병(M&A)에 힘을 쏟는다. 대한전선 등 성공 사례를 꾸준히 만들어 온 만큼, M&A를 통해 더욱 빠르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주택 △건축 △토목 △제조 △리조트 △골프 △유통 △미디어 △금융 등 총 9부문에 사업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그룹은 전략기획본부와 신사업전략팀을 중심으로 M&A 실..

LH, 남양주왕숙에 근로자 건강관리 '통합보건시설' 개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왕숙 공공주택 지구에 공기업 최초의 통합 보건시설인 '안전보건센터'를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해당 센터는 건설 현장에 상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건강 검진, 응급 치료, 체험형 안전교육 등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형 통합 안전관리 거점 시설이다. 지속적인 활용을 위해 설치·해체가 쉬운 모듈러 구조로 지어졌다.보건 관리자가 상주하며 현장 안전과 연계한 보건·의료 지원 업무와 응급 대응 및 검진 등의 근로자 건강 관리..

삼성물산, 신토스그린에너지와 MOU…"유럽 SMR시장 공략 가속"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폴란드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신토스 그린 에너지(SGE)와 유럽 SMR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신토스그린에너지는 SMR의 주요 기술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 BWRX-300을 활용, 2030년대 초반까지 폴란드 최초의 SMR 발전소를 비롯해 최대 24기의 SMR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BWRX-300은 비등형 경수로(BWR)를 개량한 300MW(메가와트) 규모의 SMR 기술이..

"AI 경쟁력 강화" SK에코플랜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1000명 이수

SK에코플랜트가 구성원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T) 역량 강화와 기업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회사의 전략 방향을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한편, AI 등 핵심 기술을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을 통해 구성원 주도의 변화와 혁신을 독려하는 모양새다.SK에코플랜트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구성원 이해도와 실무 대응력을 끌어올리는 차원의 'C.O.R.E 교육 프로그램' 운영 4개월 만에 1000명이 이수를 완료했다고 14..

미래에셋증권빌딩, 지상 31층 금융업무시설로 재탄생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여의도동 34-3번지 기반시설 충분여부 검토 등 심의안'에 대해 원안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건은 지난해 11월 수립된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일반상업지역에서 용적률 1000%를 초과하는 건축계획안에 대해 기반시설 충분여부 등을 심의하는 사례다.대상지는 현재 미래에셋증권빌딩 부지로 서울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에 인접해 있으며, 대상지 주변으로 한국거래..

건협, 내년 SOC예산 30조원 이상 편성 건의 추진

대한건설협회(건협)가 부동산경기 침체 여파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건설업계를 위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확대 편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미분양 주택 매입 규모 확대 등을 포함한 2026년도 사업 계획을 14일 공개했다.먼저 건협은 2020년 이후 공사원가 급등 등으로 공공공사 공사비 부족 현상 심화됐다며, 실효성 있는 안전강화를 위해서는 안전·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적정한 공사비와 공사기간 보장 원칙이 작동하는 여건 조성 필요하다고..

"전세 사기 막는다" 서울시, 내년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 확대 추진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함께 청년안심주택(예비) 임차인 및 서울시 청년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모두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지막 회차는 지난 9일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 공연장에서 진행됐으며, 청년안심주택(예비) 임차인을 비롯한 서울시 청년 150여 명이 참석했다.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은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청년층이 전·월세 계약 구조와 위험요인을 이해하고, 스스로 권리..

[분양캘린더] 12월 셋째 주 서울 '역삼센트럴자이' 포함 약 2600가구 공급

12월 셋째 주 전국에서 서울 '역삼센트럴자이' 포함 약 2600가구 아파트가 공급된다.13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2594가구(일반분양 197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지역별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센트럴자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파크'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한내들센트럴리버(RC3)' 등 7곳에서 청약을 받는다.역삼센트럴자이는 지하 3층~지..

소규모 정비서 대형 인프라까지…동부건설, 수주 다각화로 존재감

동부건설은 올해 토목, 공공, 산업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주 행진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수주 다각화를 추진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앞으로도 이 같은 행보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현대4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지하 4층~지상 28층에 178가구를 조성하는 것으로 계약 금액은 1000억8525만원이다. 지난..

국토부, 해외건설 정책방향 수립…"고부가가치으로 산업 재도약"

정부가 해외 건설 산업을 선진국형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새 정부 해외 건설 정책 방향'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국토부는 우리 기업이 해외 건설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새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전면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강점 기술을 핵심 요소로 육성하고 글로벌 금융 활용을 확대해 산업을 선진국형 구조로 전환하는 전략으로 나아..

"청렴문화 확산"…부동산원, 감사인대회 2곳서 잇달아 수상

한국부동산원이 '한국감사인대회'와 '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에서 잇달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부동산원은 지난 11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 이들 대회에서 '자랑스러운 감사인(감사 부문) 대상', '내부감사 부문 우수기관상', '내부감사 경진대회 장려상' 등 3개 부문과 '최고감사인상(상임감사)'을 연이어 받았다고 12일 밝혔다.'한국감사인대회'는 한국감사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공공·민간부문의 내부감사기구를 대상으로 윤리경영 및 청렴문화 확산에 기..

국토부 장관 "내년 상반기 새 정부 주거복지 방향 발표…공적주택 110만가구 공급"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내년 상반기 새 정부의 주거복지 정책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12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세종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내년 상반기에 새 정부의 주거복지 추진 방향을 발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적주택 110만가구 공급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만큼, 김 장관이 내년 상반기 주요 업무 목표로 꼽은 것이다. 그는 "110만가구 규모의 공적주택을 확실히 공급해 주거 사다리를 다시 세우..

호반그룹 리솜리조트, 공정위·소비자원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호반그룹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솜리조트가 고객 중심 경영 노력을 인정받았다.리솜리조트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월 고객 중심 경영을 선포한 이후 추진해 온 전사적 혁신 활동이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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