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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국토부, 강원 고성·경남 합천 등 '스마트도시 설루션' 5개소 선정

국토교통부는 1일 지역 소도시 등에 스마트 설루션(서비스) 보급을 통해 도시 간 디지털 격차 완화를 목표로 하는 '2025년 스마트도시 설루션 확산사업' 공모 진행 결과 강원 고성군·경남 합천군 등 5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은 효과가 검증된 보급 솔루션을 묶어 지역 소도시 등에 집중 보급해 지역의 실질적인 서비스 여건을 개선하는 정부 주도의 사업이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총 24개 지..

대우건설, 20년째 '임직원 헌혈 캠페인' 실시

대우건설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한 임직원들의 헌혈 캠페인을 올해도 이어가 20년째 지속적으로 생명 나눔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1일 밝혔다.올해 대우건설은 본사·현장 임직원이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지난달 15일부터 24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우건설 임직원이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앞 헌혈버스를 방문해 참여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버스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은 캠페인 기간 동안 보유 중인 헌혈증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성과" 현대건설, 'CDP 기후변화 부문' 7년 연속 '명예의 전당'

현대건설은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 경영에 노력한 결과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현대건설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CDP는 기업의 탄소경영전략·온실가스 감축노력 등을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전 세계 2만4000여개 기업이 CDP를 통해 정보를..

정부 인정 '전세사기 피해자' 3만명 육박…1년 11개월만의 성과

전세 계약이 만료된 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발생한 이른바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정부의 지원 노력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23년 6월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정부가 피해 인정을 시작한 지 1년 11개월 만에 관련 피해자로 인정받은 수가 3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지난달 9일부터 4월 한 달간 세 차례 전체 회의를 개최해 피해자 결정 신청 1905건 중 874..

LH, 지방 '악성 미분양' 3536가구 매입 신청 받아…"검증 절차 철저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총 3500여가구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신청을 받았다. 이 중 적격 심사를 진행해 매입 대상을 철저히 선별한다든 계획이다.LH는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동안 3536가구 규모의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매입 신청 접수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월 정부가 발표한 '지역건설경기 보완방안'의 후속조치 성격으로 이뤄졌다.이에 따라 LH는 다음 달부터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매입 신청분에 대해 서류 검토..

동아건설산업 '리비아 대수로' 공사, 韓 해외건설 10대 프로젝트 선정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동아건설산업은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해외건설 1조 달러 수주 및 60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대한민국을 빛낸 해외건설 10대 프로젝트' 조사에서 리비아 대수로 공사(GMRP)가 10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리비아 대수로 공사는 리비아 남부 사막 지하수를 북부의 지중해 연안으로 송수할 3140㎞의 대수로를 설치하는 토목공사다. 동아건설산업이 1984년 1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시공을 맡..

문주현 MDM 회장, 트럼프 주니어와 부동산 개발 협력 논의

부동산 개발업체(디벨로퍼) 엠디엠(MDM)그룹의 문주현 회장이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를 만나 부동산 개발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주니어는 트럼프그룹에서 대규모 부동산 개발에 참여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문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의 한 호텔의 보안 구역에서 트럼프 주니어와 30여분 동안 대화를 나눴다. 이들 그룹은 미국과 한국의 부동산 개발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

[아투포커스] 6년 연속 흑자 낸 두산건설…연료전지로 재도약 노린다

두산건설이 연료전지를 새로운 먹거리로 낙점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에 나선다. 특히 연료전지 민자발전 사업 참여, 글로벌 신규 수익원 발굴 및 수익모델을 다각화해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전지는 전지 내에 미리 채워놓은 화학물질에서 나오는 화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지만, 연료전지는 연료와 산소의 공급을 받아서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공급한다.30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전기와 열을 같이 공급하는 복합발전인 '인산형연료전지'..

현대엔지니어링 "당분간 주택사업 재정비…체질개선 후 본격 수주"

고속도로 붕괴사고 등 연이은 악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사명 변경을 검토하는 한편, 당분간 주택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30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는 이날 종로구 사옥에서 전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이번 발표의 키워드는 '안전'이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붕괴사고, 전남 무안군 아파트 하자 논란, 경기 평택시 현덕면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코오롱글로벌, 당진화력-신석문-신송산 3차 개착전력구 조성공사 수주

코오롱글로벌이 966억원 규모 충남 당진화력-신석문-신송산 3차 개착전력구 건설 공사 시공권을 따냈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당진화력-신석문-신송산 3차 개착전력구 계약을 이날 체결했다.총 공사금액은 약 1192억원이며, 코오롱글로벌은 이 중 81% 지분을 획득해 약 966억원을 거머쥐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32%에 해당한다.코오롱글로벌은 이 사업을 통해 충남 당진시 석문..

[리부트(reboot) LH]④ 건설경기 회복 특명…'역대 최대' 19.1조 규모 공사·용역 발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모든 공공기관을 통틀어 역대 최대 규모인 19조1000억원 상당의 공사·용역을 발주한다. 이 중 3분의 2를 상반기 중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원자잿값·인건비 상승 여파로 침체를 겪고 있는 건설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30일 LH에 따르면 회사는 상반기까지 11조원이 넘는 공사·용역 발주를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책정된 발주 예산(19조1000억원)의 59% 수준이..

HDC현산, 서울송파초 담장 벽화 그리기 봉사 전개

HDC현대산업개발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서울 송파구 지역주민과 함께 초등학교 담장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벌였다.30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 직원과 지역주민 등 20여명은 이날 서울송파초등학교의 외벽 담장 벽화를 새롭게 그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벽화의 전체적인 콘셉트는 서울송파초 어린이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구상했으며,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도시..

HL디앤아이한라 1분기 영업익 141억원…작년 동기比 22.7%↓

HL디앤아이한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22.7% 감소한 14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985억원에서 18.5% 줄어든 3249억원이다. 당기 순이익 역시 119억원에서 34억원으로 71.7% 급감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익 1590억원…1년 새 53%↓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약 53% 감소한 15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도 5조5840억원에서 3조6200억원으로 약 35% 줄었다.삼성물산 건설부문 관계자는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준공과 하이테크 물량이 감소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모두 작아졌다"고 설명했다.한편, 삼성물산 전사 기준 영업이익은 1년 새 1.7% 증가한 7244억원이었다. 매출은 9.8% 줄..

부천대장 신도시에 대한항공 R&D 센터 들어선다…1000여명 일자리 창출 기대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한 곳인 부천대장 신도시에 대한항공 R&D 센터가 들어선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경기 부천아트센터에서 대한항공, 경기도, 부천시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한항공 R&D 센터'의 부천대장 제2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 및 입주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한항공 R&D 센터는 미래 무인기,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개발(R&D) 시설이다. 이번 협약을 통..

중견 주택업체, 내달 아파트 1615가구 공급…전월比 63% 줄어

다음 달 중견 주택업체가 전국에서 아파트 161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5월 주택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7개사가 전국 8곳의 사업장에서 총 1615가구를 분양한다.이는 전월(4390가구) 대비 63% 감소한 물량이다. 작년 동기(4329가구)와 비교해도 73% 줄었다.권역별로는 수도권 19가구, 비수도권 1596가구 등이다. 서울에서만 19가구가 청약을 받는다.비수도권에서는 부산이 108..

현대건설, 해외 1400억 달러 수주…이한우 대표, '해외건설 탑' 수상

현대건설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소재 건설회관에서 열린 '해외건설 1조 달러 수주 및 60주년 기념식'에서 1000억 달러 수주 돌파 등의 실적을 인정받아 '해외건설의 탑'과 '해외건설 10대 프로젝트'에 최다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해외건설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해외 누적 수주액 1조 달러 돌파와 60년간 이..

모든 사업 줄줄이 하락…이수건설, 가로주택정비 특화 나서나

이수건설이 지난해 토목·건설·분양 등 주력으로 하고 있는 사업에서 모두 쓴 맛을 봤다. 이에 당분간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에 집중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어 이 부분 특화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수건설은 지난해 모든 분야의 사업에서 수익이 줄었다. 특히 글로벌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이수건설의 분양사업 매출액도 지난해 4억8000만원..

해결되지 않는 지방 주택산업…미분양 쓰나미 몰려온다

미분양 주택이 지방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향후 새 정부의 주택 공급정책에도 변화가 예상되지만 현실화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어 당분간 미분양으로 인한 주택 과잉공급이 심각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30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 미분양 주택 비중은 2021년 91.5%, 2022년 83.8%, 2023년 83.9%, 지난해 75...

대방건설,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 견본주택 오픈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A3BL)'의 견본주택이 30일 오픈했다. 오는 5월 초 연휴에도 견본주택을 정상 운영한다.청약은 같은 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15일이다. 청약통장 가입1년 이상, 지역 및 면적 별 예치금 등의 조건 충족 시 1순위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견본주택 내부엔 전용면적 84㎡B, C타입, 84㎡C 다락(일부세대)이 배치됐다. 전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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