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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7일(일)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대동,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무인 농작업 로봇 과제 총괄

대동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케이(K)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에서 무인 농작업 로봇 분야 총괄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과제는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약 431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14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국산 AI반도체와 무인 농작업 로봇 플랫폼, 자율 농작업 AI 솔루션을 개발·통합해 방제·수확·운반·예찰 등 주요 농작업의 무인화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온디바..

공영홈쇼핑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 사실무근…수사 진행 中"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눈앞에 보이는 작은 수익을 위해 수입산 먹거리를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를 할 이유가 없다."공영홈쇼핑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외국산 홍어무침과 가자미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했다는 의혹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이 같은 대응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이 공영홈쇼핑의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주장한 것이 발단이 됐다.최 의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전북 군산 해양경찰서는 공영홈쇼핑이 판매한..

한솔로지스틱스,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모범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한솔로지스틱스는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한 '제1회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모범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안전관리 우수사업장 모범사례 경진대회는 우수한 항만사업장 안전관리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전국 11개 국가관리 무역항 소재 항만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적용성, 사고 예방 효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한다.한솔로지스틱스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

"토스 앱테크에 골목상권 피눈물"…소상공인, '검색 미션' 즉각 중단 촉구

소상공인연합회는 9일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네이버 스토어·플레이스 검색을 유도하는 리워드 마케팅 행태를 규탄하며, 해당 미션의 즉각적인 전면 중단과 사법 당국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소공연 측은 토스가 건당 5원 남짓한 포인트를 미끼로 수백만 명의 이용자를 동원해 특정 상품 태그나 매장 정보를 기계적으로 검색·조회하도록 유도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하루 수백만 건에 달하는 허위 유입 트래픽..

숙박앱 넘어 '놀거리 슈퍼앱'으로…놀유니버스, NOL 통합 승부수

놀유니버스가 '놀(NOL)'을 중심으로 여행·여가·문화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 결집하는 통합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브랜드와 서비스 체계를 NOL 중심으로 재편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플랫폼 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그동안 분리돼 있던 여행·여가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어 통합 서비스로 새롭게 출범한다.이를 위해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을 NOL에 통합했다..

글로벌세아, 수뇌부·전략라인 잇단 재편…배경은?

글로벌세아그룹이 9월 들어 그룹 수뇌부와 지주사 전략라인을 잇달아 재정비하고 있다. 이달 1일 김기명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부회장을 그룹 수석부회장으로 승진시킨 데 이어 일주일 만에 김민규 전 신세계그룹 부사장을 경영전략실장(사장)으로 영입했다. 그간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세를 빠르게 확장해온 만큼, 수뇌부와 전략라인에 핵심 인사를 보강해 그룹 차원의 전략 수립과 계열사 간 조정 기능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8일 관련업계에 따..

골관절염 신약 난항 속…'국소 연골재생' 카티스템 글로벌 진출 시험대

국내외 골관절염 신약 개발이 잇따라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손상 부위의 연골 재생을 직접 유도하는 치료 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디포스트 '카티스템'이 최근 미국 임상 3상에 진입하며 글로벌 상업화에 도전 중이다. 국내에서 축적한 장기 투여 경험과 일본 임상 성과를 바탕으로 질병조절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카티스템은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를 손상된 무릎 연골에 직접 투여해 연골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제다. 7일..

K제약·바이오 '기술수출' 순항… 외형경쟁 대신 '실속' 챙긴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대규모 기술수출 낭보를 전하며 올해 역대 최대 성과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계약 총액을 앞세운 외형 성장뿐 아니라 플랫폼 확장성과 선급금 등 실속을 챙긴 계약이 잇따르면서, 글로벌 빅파마들의 수요 변화에 맞춰 기술수출의 질도 높아지는 모습이다.8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계약은 총 13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계약금액이 공개된 건을 합산..

몽골 의료관광 시장 '쑥'…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로 공략

한국 의료를 찾는 몽골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 환자 유치전도 미용·성형을 넘어 다양한 치료 영역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자생한방병원은 척추·관절 비수술 치료를 앞세워 몽골 환자 확보에 나섰다.8일 의료계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을 찾은 몽골 환자는 2만5731명으로 국가별 7위였다. 지난해에는 3만5586명으로 늘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27.4%에 달한다.전체 외국인 환자 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지난해..

송치영 "유통법 취지 지켜라"…이소영 "부담 경감책 마련"

소상공인연합회가 인사청문회를 앞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만나 고물가·고금리와 배달앱 수수료 부담 등 벼랑 끝에 몰린 현장의 생존권 보장 대책을 촉구했다. 특히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추진 과정에서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등 골목상권 침해 우려에 대한 분명한 경계감을 나타냈다.소상공인연합회는 8일 서울 여의도 소공연 대회의실에서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공식 방문을 맞아 현안 전달식과 정책 파트너십 강화 차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

[르포]1cm 손끝의 집념, 여주서 '수면 영토' 넓히는 씰리

여주// 굉음을 내는 대량 자동화 라인 대신, 수십 명의 숙련공들이 매트리스 한 땀 한 땀에 손끝의 감각을 세우고 있다. 축구장 2개 크기에 달하는 1만5183㎡(약 4590평) 규모의 씰리침대 여주 신공장 현장이다. 공장 확장에 따라 인력이 기존 71명에서 92명으로 늘었지만, 공정마다 사람의 손길이 깊게 개입하는 '다품종 소량 수작업' 체계는 견고하다.지난 7일 방문한 경기도 여주의 씰리침대 신공장은 단순한 제조 현장을 넘어 글로벌 수면 시..

중기부, 산하기관 구조개편 착수…효율화 vs 법적 충돌 '팽팽'

중소벤처기업부가 산하기관의 체질 개선과 지원 효율화를 목표로 대대적인 구조개편에 착수했다. 핵심 싱크탱크인 중소벤처기업연구원(KOSI)의 국무조정실 이관과 함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과 공영홈쇼핑을 하나로 묶는 '(가칭)중소기업마케팅진흥공사' 신설이 골자다.8일 중기부에 따르면,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소관 공공기관의 유사·중복 기능을 일원화하고 연계성을 강화하는 구조개편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개편안에는 KOSI..

'멀티프로덕트' 향하는 SK바이오팜…후속 신약 발굴 체계 강화

'제2의 엑스코프리' 후보를 확보한 SK바이오팜이 세 번째, 네 번째 글로벌 신약을 만들어낼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난달 약 1조1000억원을 베팅해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을 확보한 데 이어 글로벌 연구개발(R&D) 조직과 인력을 대대적으로 보강하면서다. 자체 발굴과 외부 도입, 오픈이노베이션을 아우르는 파이프라인 확보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신약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는 구상이다.8일 SK바이오팜은 글로벌 신경과학 R&..

이소영 "고비용 구조 수술"… 의혹엔 "부양 의무·모욕감"

중소기업중앙회에 이어 소상공인연합회까지 잇따라 현장 행보에 나선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위기에 처한 자영업 생태계를 살릴 최우선 과제로 '한계에 다다른 비용 체계의 전면 개편'을 강조했다.이 후보자는 8일 오전 송치영 소공연 회장과 차담회 직후 열린 백브리핑에서 "2만원짜리 음식을 팔면 배달앱 수수료 등으로 6000원이 나가 대표 본인의 인건비조차 건지지 못하는 것이 대한민국 자영업의 현실"이라며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손에 쥐는..

세라젬, '웰카페' 간판 내리고 웰니스 플랫폼 승부…체질 전환 통할까

세라젬이 기존 제품 체험 공간을 멤버십·커뮤니티형 공간으로 재편하며 웰니스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제품 판매와 체험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건강관리와 문화·여가 프로그램까지 제공하는 공간을 늘려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7일 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은 지난달 카페형 체험 공간인 '웰카페'를 멤버십 라운지형 공간인 '웰라운지'로 리뉴얼했다. 전국 110여곳의 웰카페를 웰라운지로 전환해 제품 체험뿐 아니라 건강한 생활습..

동화자연마루, '히든 엣지' 적용…시공 마감 완성도↑

동화기업 건장재 브랜드 '동화자연마루'가 시공 마감의 완성도를 높이는 '히든 엣지'를 도입했다.8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히든 엣지는 마루 낱개의 옆면을 표면과 같은 색감으로 처리하는 엣지 마감법이다. 자동화 도포 공정으로 색상을 균일하게 입혀 정교함을 높였다. 시공 시 이음새가 눈에 띄지 않아 시선이 매끄럽게 이어져 시각적으로 한층 넓어 보이고 공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히든 엣지는 강마루 '진 그란데 스퀘어'의 정사각형(675×675㎜)과..

[시사용어] EPI(환경성과지수)

EPI(Environmental Performance Index, 환경성과지수)는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이 각국의 환경과 관련된 경제·사회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환경지속성지수(ESI)와 함께 발표하는 지수로 해당 국가의 노력으로 환경이 개선된 정도를 의미한다. 최근 네팔 대홍수로 인해 다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지구촌이 환경과 관련된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환경 재앙을 부르는 일이 없도록 각국의 정책 추진에 있어..

코웨이, '제로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형' 상담 예약 진행

코웨이가 신제품 '제로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형'의 사전 상담 예약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8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제로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형'은 제품 내부의 미생물이 음식물 쓰레기를 지속적으로 분해·감량한다. 음식물을 따로 모아두거나 한꺼번에 처리할 필요가 없다. 분해 후 남은 부산물은 1~3개월에 한 번씩 적정량만 덜어내어 배출하면 된다.설치 후 별도의 미생물 배양시간 대기 없이 음식물을 바로 투입할 수 있다. 대용..

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 지원

KT&G복지재단은 지난 2일 서울 강동어울림복지관에서 '2026 사회복지기관 차량 전달식'을 열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 150대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재단은 복지기관의 현장 업무와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2004년부터 경차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지원분을 포함한 누적 지원 차량은 2605대다.올해는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전기차 50대도 지원했다. 복지 현장의 이동 수단을 확충하는 동시에 친환경..

중기부, 파켓 등 ‘K-수출전략품목’ 혁신 기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케이(K)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188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케이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케이컬처 열풍 등에 힘입어 전 세계 곳곳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뷰티 등 케이 브랜드(소비재) 분야 혁신 제품들을 엄선해 글로벌 일류 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2024년 처음으로 뷰티와 푸드 분야 30개 기업의 제품들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패션과 라이프 분야로 대상을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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