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신약·시밀러 허가 속도 240일로 단축…"세계 최고 수준"
정부가 신약과 바이오시밀러, 신기술 의료기기의 허가 속도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핵심은 허가 소요 기간을 240일 이내로 단축하는 것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300일), 유럽의약품청(EMA·365일), 일본(365일)보다 월등히 빠른 수준이다.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의료제품 허가·심사 혁신방안'을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한다"며 "안전은 더욱 확실하게 지키면서 심사는 세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