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릉, AI로 배달비 실시간 조정…날씨·대기시간까지 반영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이 주문 수요와 날씨, 대기시간 등을 반영해 배달비를 자동 조정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요금제를 도입했다.부릉은 크라우드소싱 배달 서비스 '부릉프렌즈'에 '상황별 자동 조정 요금제'를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기존에는 주로 배달 거리를 기준으로 배달비를 산정했지만 앞으로는 AI가 주문 수요와 예상 대기시간, 날씨 등 실제 배달 환경을 함께 분석한다. 같은 거리의 주문이라도 주문이 몰리는 시간대나 악천후, 매장 대기시간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