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알립니다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6년 4월 14일(화)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몸으로 새어 나온 불안, 시선으로 드러난 상처 '혜화살롱 제2회 단막열전'

창작집단 혜화살롱의 제2회 단막열전은 두 편의 단막 '안녕!대장'과 '시선'을 통해 동시대 개인이 마주한 불안과 관계의 균열을 서로 다른 방향에서 비춘다. 짧은 호흡의 단막 형식이지만, 다루는 질문은 가볍지 않다. 몸으로 새어 나오는 불안과 타인의 시선이 만들어내는 상처를 나란히 놓으며, 이번 무대는 관객에게 지금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조용히 묻는다.'안녕!대장'은 불안과 우울을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는 신체 반응으로 형상화..

콘진원, 'NEXT K 2026' 개최… 콘텐츠산업 전망 제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이하 콘진원)이 2026년 콘텐츠산업 전망과 내년도 지원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NEXT K 2026'을 열고, 전년 대비 8.2% 증가한 705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콘텐츠 지원 예산과 함께 중점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NEXT K 2026'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지원사업 설명회'와 '콘텐츠산업 결산·전망 세미나'를 처음으로 통합한 행사로,..

20년간 제자리 궁궐 관람료…관람객 "평균 9730원 지불 의사"

궁궐을 둘러보는 관람료로 1만원 가까이 낼 수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05년 이후 제자리인 궁궐과 조선왕릉 관람료를 적정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르는 가운데 관람료 현실화 여부와 방식이 주목된다.17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CST 부설 문화행정연구소가 발간한 '궁·능 서비스 관람료 현실화 방안 정책 연구' 공청회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4대 궁궐과 조선왕릉, 종묘를 다녀간 방문객은 궁궐과 종묘 관람료로 평균 9730..

천년 일본 궁정문화, 서울에서 만나다

여러 겹의 화려한 비단옷을 걸치고 긴 뒷자락을 늘어뜨린 궁인들, 중국 성현 32명의 초상이 그려진 어좌 뒤 장지문, 신라와 백제의 음악이 녹아든 궁정 악기들. 천년을 이어온 일본 왕실의 화려한 일상이 서울 한복판에서 펼쳐진다.국립고궁박물관은 18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천년을 흘러온 시간: 일본의 궁정문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박물관 개관 20주년과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도쿄국립박물관 소장품 39점을 국내에..

국가유산 산업 5년 내 100조 시장 키운다

국가유산을 활용한 산업 시장이 5년 내 100조원 규모로 성장한다. 현재 9조원 수준인 시장 규모를 10배 이상 키우겠다는 야심찬 목표다.국가유산청은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경복궁·창덕궁 관광부터 역사 소재 게임·웹툰, 국가유산 굿즈까지 관련 산업을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로 육성해 2030년까지 100조원 시장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내년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춘섬이의 거짓말’, 그 결단의 고요함을 채운 이다솜의 존재감

극단 '모시는사람들'이 15년간 이어온 '조선여자전' 시리즈가 올해 마지막 작품 '춘섬이의 거짓말'로 종지부를 찍었다. 홍길동의 어머니로 짧게 언급되었던 한 여인의 삶을 정면으로 소환한 이 작품은, 단지 고전을 재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성의 생존과 침묵, 거짓과 진실의 경계를 날카롭게 비추며 무대 위에 오늘의 질문을 세운다. 그 중심에 선 배우가 있다. 춘섬 역을 맡은 이다솜은 이번 무대를 통해 10대의 연약함과 어머니의 단단함을 오가며..

항공·쇼핑 역대급 세일...1750개 기업 관광·내수 증진 뭉쳤다

대한민국 대표 쇼핑관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예년 보다 한달 앞당겨 개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17일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26 코리아 그랜드 세일(Korea Grand Sale 2026)' 개막행사를 열고 내년 2월 22일까지 행사를 이어간다. 김대현 문체부 2차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은 개막행사 후 명동 일대 쇼핑관광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외국인 관광객 이동 동..

오방색으로 그린 자연과 인간의 질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전시6관에서 열리고 있는 '오승윤: 풍수의 색, 생명의 선율'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평생의 주제로 삼아온 오승윤 화백의 작업 세계를 조망하는 회고전이다. 전시는 내년 1월 18일까지 이어지며, 회화 30점과 판화 7점 등 총 37점을 통해 작가가 구축해온 색채 세계와 조형적 탐구를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국립기관에서 열리는 첫 회고전이라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오승윤의 주요 시기별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의미..

문체부 "K팝 공연장 확충·5만석 돔구장 건설…K컬처 300조 산업 육성"

문화체육관광부가 K컬처를 미래 핵심 성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전방위 정책을 추진한다.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K컬처의 산업적 목표인 300조를 넘어 우리 경제를 이끄는 핵심 성장 산업으로 키워가겠다"며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문체부는 K팝의 세계적 흥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공연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기·중기·장기 로드맵을 제..

'민주화 운동 상징' DJ 동교동 사저, 국가유산 됐다

한국 민주주의 역사가 깃든 현장인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저가 국가유산이 됐다. 16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문화유산위원회는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있는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로 했다. 예고 절차를 거쳐 등록 여부를 확정한 셈이다. 국가유산청은 이달 말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정부 관보를 통해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을 고시할 예정이다.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은 우리 현대사에서 의미가 큰 공간이다. 김..

신진 작가에 집중한 아르투, 온라인 미술 플랫폼의 새 공식 제시

온라인 아트 플랫폼 아르투(Artue)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신진 작가 큐레이션 전략을 통해 글로벌 온라인 미술 시장에서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다. 거래량 확대 경쟁 대신 큐레이션의 신뢰도와 플랫폼 브랜드 인식 구축에 무게를 둔 전략이다.현재 아르투에는 80여 개 이상의 갤러리가 입점해 있다. 이 가운데 국내 갤러리는 약 44%, 해외 갤러리는 약 56%를 차지한다. 지역별로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 갤러리 비중이 약 70%로 가장 높으며, 유..

연말엔 극장으로…세대 초월 '온가족 공연' 풍성

겨울 한파와 함께 찾아온 연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이 서울 곳곳에서 관객을 기다린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마당놀이부터 감동적인 뮤지컬, 세계적 서커스의 화려한 곡예까지 선택의 폭도 넓다.◇ 현대의 옷 입은 전통 '홍길동이 온다'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는 내년 1월 31일까지 마당놀이 '홍길동이 온다'가 펼쳐진다. 1993년 극단 미추가 선보인 '홍길동전'을 25년 만에 재탄생시킨 작품이다.손진책 연출은 "옛날에는 홍길동이 신..

‘샤머니즘과 K-컬쳐’, 동시대 문화 속 무속의 재현을 묻다

최근 한국 문화 콘텐츠에서는 무당과 굿, 주술과 신내림 등 무속적 이미지가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한동안 이러한 요소들은 과거의 민속이나 특정 장르의 장치로 인식돼 왔으나 최근에는 영화와 드라마, OTT 콘텐츠 전반에서 주요 서사적 소재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배경 설정을 넘어, 인물의 감정과 관계, 이야기의 전개를 이끄는 장치로 무속적 세계관이 활용되는 사례로 볼 수 있다.영화 '파묘'와 드라마 '악귀', 그리고 '케..

[투데이갤러리] 최선화 '문자도(어변성룡)' 방패연 - 급류를 뚫고 꿈을 향해 날아오르다

방패연 속 문자도는 민화작가 최선화가 등용문(登龍門) 설화를 화려한 채색으로 형상화한 길상화다. 잉어의 입에서 용이 탄생하는 극적인 순간이 황금빛 비늘과 역동적인 구름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중앙 상단의 녹색 배경에 화려한 꽃 문양이 돋보이며, 좌우로 뻗어나간 용의 날개와 구름이 승천의 기상을 더한다. 문자도의 인내하는 마음의 문자를 상징성으로 현대적 감각으로 예술성을 극대화 했다.잉어가 황허강 중류의 급류인 용문을 오르면 용이 된다는 전설은..

종묘 외곽 담장 80m 구간 보수 정비 마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외곽 담장 약 80m 구간을 보수 정비했다고 16일 밝혔다.종묘 담장은 제례가 이뤄지는 공간을 구획하는 중요한 구조물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곳곳이 갈라지거나 배수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등 담장의 구조적 문제가 불거지자 국가유산청은 2013년 동측 담장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담장을 정비해왔다.종묘관리소 측은 "전통 보수기법을 적용해 원형 훼손을 최소화했다"면서 "앞으로도 종묘의 상태를..

공연 예매사이트도 해킹…플레이티켓 회원정보 유출 정황

공연 예매사이트인 플레이티켓이 회원 정보 유출을 시도한 해킹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플레이티켓은 15일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웹사이트에 대한 외부 해킹 공격 정황이 있다는 통지를 받고 관련 IP 차단 및 보안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후 보안 전문 기관과 함께 정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아이디, 이름,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 회원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알렸다.플레이티켓은 다만 주민등록번호와 신용카..

국립중앙박물관서 펼쳐지는 '삶의 무도회'...박정자 출연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오는 17일과 20일 '우리가 서로 알 수 없었던 시간-삶의 무도회' 특별 공연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용산 개관 20주년과 박물관 관람객 600만명 돌파를 기념하는 자리다.원로배우 박정자와 김선화, 강만홍 등이 참여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오스트리아 작가 페터 한트케의 작품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다. 20여 명의 배우가 상설전시실 1층 역사의 길을 따라 걷고, 관람객과 어우러지며 특별한 여운을 선사할 예..

재료의 경계를 넘나드는 조형 실험…이병구 초대전

조형 작가 이병구의 초대 개인전이 오는 24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동 KH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이병구는 석재와 금속, 합성 재료 등 다양한 물성을 넘나들며 평면 회화와 입체 조형을 동시에 탐구해 온 작가다. 전통적 조형 언어에 머무르지 않고 실험적인 제작 방식을 도입해, 인체와 우주, 인공지능(AI) 등 인간과 자연을 둘러싼 동시대적 주제를 독창적인 조형 세계로 풀어낸다.작가는 오랜 기간 재료 자체의 성질과 조형적 가능성에 주목해 왔다. 평면..

코렐리에서 바흐와 베토벤까지, 연말 무대에 선 합창의 의미

오는 18일 저녁,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함신익과 심포니 송 마스터즈 시리즈 X'는 연말 공연이라는 익숙한 틀에 머무르지 않는 무대로 보인다. 크리스마스와 송년의 경계에 놓인 이번 공연은 축제의 흥취에 기대기보다, '합창'이라는 형식이 지닌 의미를 중심에 두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바로크에서 고전주의로 이어지는 세 작품은 기쁨과 신앙, 그리고 인류애와 평화라는 주제를 오늘의 청중 앞에 다시 불러내며, 연말이라는 시간의 감각을 음악적으로 확..

국립고궁박물관, '십장생도' 활용 크리스마스트리 선보여

국립고궁박물관은 연말을 맞아 '십장생도'(十長生圖)를 활용해 만든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십장생도는 불로장생을 기원하며 이를 상징하는 해·구름·산·물·바위·학·등 을 소재로 그린 그림으로, 과거 왕이 신하들에게 새해 선물로 주기도 했다.트리 앞에는 루돌프처럼 코가 빨갛게 물든 사슴과 임금의 가마인 가교(駕轎)를 함께 장식해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지도록 꾸몄다고 박물관 측은 전했다.박물관 관계자는 "전체 관람객의 약 30..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게시판 아직도 돌아간다” 번지점프를 하다 홈페이지 재조..

김바다, 대마 혐의 뒤 회사·팀 결별 발표 “깊이 반성”

김효주, LA 챔피언십서 ‘시즌 3승·통산 10승’ 정조..

이은 영제협 회장, “韓영화 살릴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

김향기, 첫 코미디 도전…‘로맨스의 절댓값’으로 꺼낸 변..

같은 날 돌아온 록의 전설과 애니 대가

경정, 1g도 놓칠 수 없는 치열한 체중 경쟁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알립니다 제보24시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