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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6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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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미국전,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 할 것"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미국 원정 평가전을 앞두고 "이번 경기는 월드컵 9개월 전의 준비하는 것"이라면서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홍 감독은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결과를 얻으면서 좋은 경기력을 내는 것, 강한 상대를 맞이해서 준비한 전술을 얼마나 보여줄 수 있느냐 모두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홍 감독은 "전체적으로 그동안 해오던 것에서..

유현조,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선두…박결 2위 추격

유현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3라운드에서 단독 1위를 달렸다.유현조는 6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파72·671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사흘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했다. 유현조는 2위 박결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라운드를 마치며 이 대회 타이틀 방어 가능성을 키웠다. 유현조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을 발판으로 신인왕을 차지한 바 있..

라리가2 유망주 김민수 '이달의 선수' 후보

19세 공격수 김민수(FC안도라)가 스페인 프로축구 2부 리그(라리가2)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김민수는 스페인 1부 리그(라리가) 지로나FC에서 올여름 안도라로 임대 이적한 뒤 8월 한 달 동안 리그 3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2도움을 올렸다.라리가2는 아시에르 비야리브레(라싱 산탄데르·4골 2도움), 세사르 헬라베르트 피냐(스포르팅 히혼·2골)과 함께 김민수를 이달의 선수 후보 세 명에 포함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스페인..

팔꿈치로 뒤통수 가격한 서울시민리그 선수, '10년 자격정지' 중징계

아마추어 축구대회에서 팔꿈치로 상대 선수 뒤통수를 가격한 선수가 자격정지 10년이라는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서울시민리그 경기 도중 상대 선수 뒤통수를 팔꿈치로 때린 가해자는 10년간 아마추어 선수로 뛸 수 없다.5일 서울특별시축구협회에 따르면 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전날 FC BK 소속 A씨에게 자격 정지 10년 징계를 확정했다. A씨는 지난달 24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시민리그 예선 경기에서 상대 팀 FC 피다 선수를 팔꿈..

이종범·구대성·이대호 등 은퇴선수들 '한일전' 나선다

구대성·이종범 등 은퇴한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적인 인물들이 오는 11월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에 출전한다.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의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이 대결하는 이벤트 경기다. 오는 1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의 에스콘필드에서 열린다.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이 대회에 한국팀은 김인식 감독과 김성한, 송진우, 안경현, 장종훈 코치가 코칭스태프로 나선다. 기존에 발표됐던 김태균, 이대호, 이범호 외에 이날 구대성, 이종범,..

제2회 샴발라 챌린지 챔피언십 예선 성료… 8일 결선

샴발라 골프앤리조트는 ‘제2회 샴발라 챌린지 챔피언십’ 예선이 지난달 29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예선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해보다 244명 늘어난 820명이 참가했다. 커트라인은 68타로 전년 대비 높아져, 아마추어임에도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기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예선을 통과한 160명은 2인 1조로 편성돼, 두 조가 합쳐진 40개 팀(4인 1팀)으로 나뉘어 오는 8일 결선에..

사발렌카, US오픈 결승행… 2연패 도전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결승에 올라 대권에 도전한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만큼 관심이 집중된 경기에서 사발렌카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여자 단식 2연패에 도전한다.총 상금 9000만달러(약 1247억원)인 이번 대회 4강전이 열린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사발렌카는 제시카 페굴라(4위·미국)를 2-1(4-6, 6-3, 6-4)로 꺾었다.사발렌카는 이어 열리는 어맨다 아니시모바(9위·미국)와..

다저스 김혜성, 38일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26·LA다저스)이 38일 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부진한 경기력으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MLB 2025 정규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서 3-5로 졌다. 이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4타수 무안타에 삼진 1개를 기록했다. 타율은 0.294(143타수 42안타)로 전날 0.30..

獨 축구 '전차군단 맞아?'…월드컵 예선 원정 첫 패배

월드컵 우승 4회에 빛나는 독일 축구에 망신살이 뻗쳤다. 월드컵 예선 원정 첫 패배라는 수모를 겪었다.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끄는 '전차 군단' 독일 축구 대표팀은 5일 오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테헬네 폴레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A조 1차전 슬로바키아와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독일 언론에 따르면 독일이 월드컵 예선 원정 경기에서 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월드컵 예선에서 두 골 이상..

토트넘, 25년 철권 레비체제 끝… "세계적 팀 만들어"

토트넘을 25년간 이끌었던 다니엘 레비(63) 회장이 물러난다. 토트넘 구단은 5일(한국시간) 레비 회장의 사임 소식을 밝혔다. 차기 회장은 피터 차링턴이 맡는다.구단은 "레비 회장 체제의 25년 동안 토트넘은 많은 발전을 이뤘다. 지난 20시즌 중 18시즌이나 유럽 대항전에 출전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축구 클럽 중 하나가 됐다"며 "또 아카데미, 선수 그리고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장과 최첨단 훈련 센터를 포함한 시설에 꾸준히 투자해..

한스타 미스코리아 파크골프단, 다음 달 창단 목표…"파크골프 대중화”

'한스타 미스코리아 파크골프단'이 다음 달 창단을 준비 중이라고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4일 밝혔다.이날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에 따르면 한스타 미스코리아 파크골프에는 이지안과 권민중 등 미스코리아 출신들이 합류할 예정이다. 골프단 단장에는 1992년 제36회 미스코리아 국제페리 김인영을 중심으로 현 KLPGA 프로골퍼인 감독 윤성현, 코치 임송희를 선임했다.창단 멤버는 단장, 감독, 코치 외에 선수 9명으로 구성됐다. 미스코리아 녹원회 전 회장..

애틀랜타와 찰떡궁합 김하성, '3점포'로 팀역전 이끌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전격 이적한 김하성이 새 소속팀에서 펄펄 날고 있다. 이적 후 두 경기 만에 첫 홈런을 터뜨리며 적응을 완벽히 마쳤다.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회 극적인 역전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때라 더욱 강렬한 홈런이었다.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월드컵 대비 홍명보호, 주장 논란·부상 악재 딛고 원정 승리 거둘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주장 교체 논란과 부상 등으로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를 수습하고 월드컵 본선 대비 A매치에서 승리할지 주목된다.대표팀은 7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홈팀 미국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2014년 2월 LA에서 열린 친선경기(0-2 한국 패) 이후 11년 7개월 만에 열리는 양국 간 A매치다.이번 경기는 내년 북중미 월드컵 개최지에서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아니시모바, 시비옹테크에 설욕… US오픈 4강행

어맨다 아니시모바(9위·미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9000만달러·약 1247억원) 여자 단식 8강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아니시모바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진행된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이가 시비옹테크를 2-0(6-4 6-3)으로 이겼다.올해 윔블던에서 준우승한 아니시모바는 2019년 프랑스오픈에서도..

북중미월드컵서 '유동 가격제' 도입… 티켓 60~6730달러 사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최초로 '유동 가격제'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입장권 가격이 최저 60달러(약 8만3000원·조별리그)에서 최고 6730달러(936만원·결승전) 사이에서 결정된다.'유동 가격제'(dynamic pricing)는 경기별 인기에 따라 가격이 변하는 제도다. FIFA는 4일(한국시간) 보도자료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판매 일정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FIFA는 "오는 10~19일 비자..

화끈한 '미국판 벤치클리어링'으로 SF 채프먼 1경기 출장정지

상대 팀 선수에게 강한 물리적 접촉을 행해 과격한 벤치클리어링을 일으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전 3루수 맷 채프먼이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MLB 사무국은 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콜로라도 선발 투수 카일 프리랜드를 강하게 밀친 채프먼에게 1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또 액수가 공개되지 않은 벌금을 부과했다고 4일 밝혔다.채프먼..

경륜 비선수 출신 특선급 '4인방', 성공신화 잇는다

경륜 비선수 출신 특선급 4인방이 성공 신화를 이을 기세다. 인치환(17기·S1·김포)은 현재 544명의 경륜 선수 중 종합성적 7위에 올라있다. 대학에서 동호회 활동을 하며 사이클 대회에 출전하며 일반부 우승까지 자재했다. 비선수 출신임에도 경륜 훈련원 17기 수석 졸업, 대상 경륜 우승 3회, 그랑프리 준우승 기록도 갖고 있다. 불혹이 훌쩍 넘은 4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5명뿐인 슈퍼특선(SS)에서 활약했었고 올해도 승률..

조코비치도 케데헌 팬이었네… '소다팝' 깜짝 세리머니

테니스의 전설 노박 조코비치가 US오픈 4강 진출 세리머니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수록곡 '소다팝' 댄스를 선보여 팬들이 환호했다.조코비치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미국의 테일러 프리츠를 3-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그런데 이날 경기가 끝난 후 조코비치가 코트로 나와 카메라 앞에서 엄지손가락을 입에 갖다대더니, 어깨춤을 추며 승리를 자축했다. 중계화면으로 지켜보던..

분데스 최단기간 경질 '텐하흐', 3경기 치르고 '100억' 꿀꺽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최단기간 경질 감독이라는 기록을 쓴 에릭 텐하흐(55, 네덜란드)가 3경기 만에 100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전해졌다.레버쿠젠 감독을 맡고 공식전 3경기 만에 텐하흐는 전격 경질됐다.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지난해 10월 성적 부진으로 쫓겨난 텐하흐는 독일 무대에서 재기를 노렸지만 실패했다. 텐하흐는 감독 커리어에 치명상을 입은듯 보이지만 금전적으로는 오히려 엄청난 이득을 봤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텐하흐는 3..

경남고 전국대회 2관왕… 이대호 '1300만원 회식' 한번 더?

경남고 야구부가 봉황대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소식과 함께, 모교 선배 이대호의 '한우 회식' 공약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경남고는 지난 달 3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봉황대기 결승전에서 마산용마고를 연장 10회말에 2-1로 제압하며 우승했다. 같은달 2일 대통령배 전국 고교야구대회 우승한지 한 달도 안 돼 봉황대기까지 석권하며, 27년 만에 전국대회 2관왕에 올랐다. 앞서 대통령배 우승 당시, 이 학교 출신 전 롯데 자이언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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