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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1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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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멀티 출루, 2경기 연속 안타 재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리드오프로 제 역할을 다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정후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경기에 선발 1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등을 올렸다.리드오프로 멀티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5다. 이틀 전 LA 다저스전에서 거둔 5타수 1안타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우승자의 골프용품] ‘US오픈’ 스펀의 랩골프 DF3 퍼터

J.J. 스펀(35·미국)은 올해 깜짝 US오픈 우승만큼이나 선수들이 대회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하이엔드 커스텀 퍼터로 관심을 끌었다. 스펀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인근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330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25회 US오픈(총상금 215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1언더파 281타로 우승했다. 지난 2022년 4월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147..

울산 HD 1차전 패, 클럽 월드컵 16강 짙은 먹구름

K리그를 대표해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울산 HD가 가장 중요한 1차전을 패하며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어지는 2,3차전은 남미·유럽 강호 팀들을 차례로 상대하기 때문에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울산은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 F조에서 가장 해볼 만한 상대로 지목됐던..

‘방출’ 고우석 국내 유턴하나, 실패 원인은

프로야구 LG 트윈스 마무리투수로 활약하다 미국프로야구로 진출했던 고우석(26)의 도전이 결국 실패로 마무리되고 있다. 방출당한 고우석이 LG 트윈스 복귀를 저울질할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우완투수 고우석을 방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우석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다만 국내프로야구로 돌아온다면 LG 유니폼을 입..

임동혁 앞세운 한국 배구, 뉴질랜드 3-0 완파

새로운 각오로 출항한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5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끊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현지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진행된 대회 예선 D조 뉴질랜드와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8-26 25-13 25-22)으로 완승했다. 주포 임동혁(국군체육부대)의 활약이 좋았다. 임동혁이 18점을 몰아친 가운데 허수봉(현대캐피탈) 9점, 김지한(우리카..

서울, 또다시 홈에서 놓친 승리…강원 이상헌, 17경기 만에 부활포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FC서울이 또다시 홈에서 승리를 놓쳤다.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라운드 경기에서 서울과 강원FC는 1-1로 비겼다. 전반 24분 강원 이상헌이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26분 서울의 문선민이 동점골을 기록하며 양 팀은 나란히 승점 1점을 나눠 가졌다. 이로써 서울은 승점 26(6승 8무 5패)으로 리그 6위를 유지했고, 강원은 승점 22(6승 4무 9패)로 10위에 머물렀다..

남미 강하다, 울산 HD에 플루미넨시 경계령

K리그1 울산 HD가 넘어야 할 플루미넨시(브라질)의 전력이 생각보다 강했다. 전체적으로 남미 팀들이 클럽 월드컵에서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플루미넨시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도르트문트(독일)와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플루미넨시와 도르트문트는 울산의 2,3차전 상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 한판 대결이었다. 눈여겨볼 점은..

‘최약체 평가’ 울산 HD, 1차전 선다운스 넘어라

클럽 월드컵에 참가한 32개 팀 중 최약체로 평가받은 K리그 자존심 울산 HD가 반란의 레이스에 돌입한다. 1차전을 잡으면 예상을 깨고 목표로 하는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을 전망이다. 울산은 17일(현지시간·한국시간 18일 오전 7시)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2025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1차전을 갖는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극적으로 클럽 월드컵 출전권을 얻었다...

안정성·관용성 극대화한 마제스티골프 몰타 퍼터

스트로크의 안정성과 관용성을 극대화해 퍼팅 시 볼이 더욱 곧게 굴러가도록 돕는 프리미엄 퍼터가 시장에 나왔다. 마제스티골프는 브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퍼터 전문 라인 '리조트 시리즈'의 마지막 퍼터 모델인 '몰타(MALTA)' 퍼터를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몰타는 지난해 출시된 '세이셸', '모리셔스', '산토리니' 퍼터에 이어 네 번째이자 마지막 모델이다. 마제스티골프는 정교한 설계와 복합 소재 기술, 예술적 디자인의 결합을 통해 명품..

체육공단, 스포츠산업 진출 희망자 지원 앞장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스포츠마케팅·스포츠 에이전트 전문 인력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스포츠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 구직자 및 이직 희망자 등을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스포츠마케팅 분야'는 스포츠마케팅 이론, 제안서 작성법, 프로구단과 협회 실무 전략 등 단계적 학습을 제공한다. 스포츠 에이전트 입문 과정과 스포츠 에이전트 시험 대비 과정으로 구분된 '스포츠 에이전트 분야'는 산업 구조 이해를..

경정 조미화, 신인왕 정조준

생애 단 한번 뿐인 신인왕 타이틀은 누가 차지할까. 경정 최고의 신인을 가리는 2025 경정 신예왕전이 다음 달 17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개최된다. 누가 정상에 오를 지 관심이 쏠린다. 올 시즌 17기 신인은 모두 10명이다. "이 가운데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누는 조미화"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조미화(B2)는 올 시즌 30차례 경주에 나서 1착 4회, 착외 26회를 기록 중이다. 착외 경주에선 4착 2회, 5착 7회가..

한화, 후반기 앞두고도 '고공행진'… '2강·5중·3약' 재편

시즌 반환점을 앞둔 프로야구판이 독수리의 화려한 비상으로 아직까지 대혼돈 양상이다. 전반기가 끝나가는 상황인데도 한화 이글스의 저력이 대단하다. 한화의 높은 승률과 '절대 1약'으로 전락한 키움 히어로즈 성적 때문에 후반기 리그 판도는 '2강·5중·3약'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당초 2강으로 평가받던 팀은 LG 트윈스와 기아 타이거즈였다. 2023시즌과 2024시즌을 각각 제패한 두 팀이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한화 이글스가..

프로야구 올스타전 썸머레이스 어린이 참가자 모집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프로야구 올스타전 행사에 참가할 어린이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KBO는 오는 7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진행되는 썸머레이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 접수는 KBO 올스타전 홈페이지에서 17~24일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참가 이유, 응원 구단, 인증 사진 등을 써서 응모하면 된다. 영상 첨부도 할 수 있다. 썸머레이스는 10개 구단별 올스타..

프로축구 전진우 전성시대, '5월의 선수·골' 독식

전진우의 전성시대가 열렸다. 전북 현대의 K리그1 선두를 이끌고 있는 전진우가 이달의 선수와 이달의 골까지 독식했다.1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전진우는 5월 EA스포츠 이달의 선수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전진우는 지난 4월 생애 첫 이달의 선수에 오른 이후 두 달 연속 영예를 안았다. 2회 연속 이달의 선수 수상은 무고사(2022시즌 2∼3월, 4월)와 이동경(2024시즌 3월, 4월)에 이어 전진우가 역대 세 번째다.이달의 선수상은..

반환점 도는 LPGA, 김효주 웃고 윤이나 울고

반환점을 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비교적 두드러지고 있다. 베테랑 김효주(30)가 동갑내기 고진영(30)을 제치고 올 시즌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떠올랐고 주춤했던 신인 윤이나(22)는 후반기 반등을 노린다. LPGA투어는 지난주 마무리된 마이어 클래식까지 시즌 15개 대회를 치렀다. 앞으로 11월 말 예정된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까지 남은 대회(개인전)는 17개다. 국가 대항전인 10월 한화..

[우승자의 골프용품] 이동은의 깜놀 비거리, 테일러메이드 Qi35

미국으로 떠난 윤이나(22)를 잇는 대표 장타자로 손꼽히던 이동은(21)의 파워가 마침내 빛을 발했다. 내셔널(국가) 타이틀이 걸린 2025년 한국여자오픈을 우승하면서 이동은이 사용한 테일러메이드의 대표 드라이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동은은 지난 15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7야드)에서 끝난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최종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2022년 국가대표를 지낸 이동은의 첫..

663일만 복귀전서 161km 꽝, 투수 오타니 합격점

663일 만에 투수 마운드에 선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최고 구속 100마일(약 161km)의 빠른 공을 뿌리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오타니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다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오타니가 MLB 경기에서 투수로 등판한 건 LA 에인절스 소속이던 2023년 8월 24일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 이..

이예원ㆍ황유민 세계랭킹 추격하는 이동은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로 장식한 장타자 이동은(21)이 세계 랭킹을 대폭 끌어 올리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배들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이동은은 16일(현지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80위에서 26계단이 뛴 54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끝난 메이저 대회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영향이다. 이동은 지난해 KLPGA 투어에 데뷔한 뒤 600위 밖이던 세계 랭킹을 꾸준히 끌어 올리고 있다는..

이정후 올스타전 가물가물, 표 못 얻는 이유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생애 첫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출전이 힘들어지는 양상이다. 이정후는 16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을 통해 공개한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에서 내셔널리그(NL) 외야수 부문 20위권 밖에 위치했다. 이정후가 속한 NL 외야수 부문 후보는 45명으로 이날 나온 상위 20명 명단에 이정후의 이름은 없었다. 1차 온라인 팬 투표 마감은 27일로 남은 기간 이정후의 성적..

33일만 선두 한화, 레이예스의 롯데 화력과 충돌

LG 트윈스를 연파하고 33일 만에 프로야구 단독 선두에 오른 한화 이글스가 전반기 선두 굳히기에 돌입한다. 주중 롯데 자이언츠의 화력을 잘 넘으면 주말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승수 쌓기의 호기를 맞을 전망이다. 한화는 지난 15일 LG를 10-5로 완파하며 4연승을 내달렸다. 41승 1무 27패가 된 한화는 LG(40승 2무 27패)를 제치고 0.5게임 차 1위로 올라섰다. 한화의 단독 선두는 5월 13일 이후 33일 만이다.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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