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붙은 중동전쟁에 유가 급등…하반기 물가 관리 '분수령'으로
발발 반년을 넘어선 중동전쟁이 다시 격화되는 가운데, 국제유가도 요동치면서 남은 한해 물가 안정의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서며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것이라는 관측 아래 당국은 석유류 최고가격제 등의 방안으로 국내 충격을 완화시키겠다는 방침이다.13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이 배럴당 102.48달러, 11월물 브렌트유 선물..